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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 1분 에세이
박성원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2월
평점 :

#협찬 #광고 #바쁜일상속1분에세이
<<눈을 감아야 비로소 보이는, 당신의 진짜 하루를 선물합니다.>>
숨 가쁜 일상에 쉼표가 필요한 당신을 위한 1분 명상 에세이.
이 문구가 눈에 확 와 닿은 책!! 겉표지가 마음을 참 포근하게 만들고 있다.
요즘 왜 이렇게 바쁠까? 너나 할 거 없이 바쁘다.
하루가 너무 짧다, 시간이 너무 빠르다. 벌써?? 이 소리를 정말 자주하는 거 같다
코로나19 이후로 삶이 이렇게 바뀐거같다. 왜 그럴까?
그 이후로의 시간이 너무 미친 듯이 흐르는 거 같아 때론 겁이 난다...
그런 나에게 너에게 그리고 당신에게 주고 싶은 1분 명상 #일상에세이
잠시나마 차분하게 내려놓고 잠시나마 생각을 정리하며 아무 생각도 하지 않게 하는 명상 속으로 데려다주는 #힐링도서
바쁜 일상 속 1분 에세이다.
책 속에 그림과 함께 하기에 조금 더 편안함과 안정을 느낄수 있었다
들어가는 작가의 말에서, 이 책이 많이 팔려 자신의 전 재산이 기부되면 좋겠다는... 그리하여 아름다운 파산에 동참해달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했다.
왜 이 기부, 파산이라는 말이 내 눈에 먼저 들어온 것일까 ㅎㅎ...
차근차근 읽어보니, 작가는 이 책이 한 권 한 권 팔릴 때마다 그 도서 정가 그대로 아동권리보장원의 아동자립지원(디딤씨앗통장)에 전액 기부를 하겠다고 한다... 와 정가 그대로?? 그래서 동참해 달라는 이야기는 이 책을 많이 알려주고, 읽어주고 선물해주라는 의미겠지?
동참~~~ 해야지!!! 작가님 파산에 ㅎㅎ
01 _ 명상을 통해 얻은 것들 - 고요 속에 머무르며 세상을 보는 시각을 바꾸다. 눈을 감아야만 비로소 보이는 세상들에 대하여
02 _ 감정을 들여다보는 연습 - 감정을 나라고 착각하지 않는 관찰자의 시각. 감정들아, 감정들아, 안녕!!! 잘가
03 _ 기꺼이, 덕분에 마인드를 통한 몰입과 감사 - 억지로 하는 것들을 줄이고, 기꺼이 하는 것들로 하루를 채우다, 탓하는 마음 때문에 대신 감사한 마음 덕분에로 세상을 바라보다. 억지로 노력하지 않고 기꺼이 몰입하기.
04 _ 부를 만드는 생각 - 부를 담기 위해 그릇을 키우는 습관들 행운을 부르는 습관들
이렇게 4가지의 큰 가닥으로 나누어져 있다. 명상 그리고 감정, 나를 제대로 바라보고, 생각을 바꾸는 시간을 가져본다.
세상에 문제는 없다. 현상만 있을 뿐... 문제로 인식하고 해결하지 말고, 현상으로 관찰하고 대응하라...
음... 흠... 어렵다!!!! 이거 쉬운 거 맞나?
외롭다고 느끼지 말고, 내가 나와 있다는 것을 느끼라는 말은 많이 와닿았다!!! 나를 나로 인정하고 외로움에 두려워하지 말라는 건 이해 완료!!!
난 혼자 있는 시간이 좋다.
명상에 대해서도 알려주는데, 글로 배우는 명상이라.. 그래서 그런가 난해하지만 또 재미있다
명상을 제대로 못 해서 이번 기회에 명상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기도 하다.
명상!! 지금만 존재한다. 눈을 감고 있으면 보이지 않는 곳까지도 볼 수 있다. 내 마음속 무한한 우주가 있다. 올바로 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준다...
명상은 정말 좋다고 하는데... 이 글들을 눈을 감고 가만히 생각하며 찾아보다가, 빼꼼 눈을 다시 뜨고 글을 읽어보는 시간이 왠지 재미있다.
찬찬히 보고 있지만, 이 1분 명상 에세이에서 가장 와닿은 말이다.
판단하지 말고 관찰하라, 그리고 수용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이나 상황을 판단했던거 같다. 내 기준, 내 잣대로 말이다. 판단하지 말고 관찰하고 수용하라. 요즘 이렇게 하려고 노력 중인데 나와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는 그게 왜 이리 어려울까???
요즘 나의 가장 큰 고민이기도 하다...
그리고... 모든 것에 감사하라.
감사하는 마음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많이 느끼고 있다. 무엇이든 좋게 바라보려고 노력중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가 이 받아들임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와 닿았다. 다만 신의 뜻대로.... 이건 잘 모르겠다. 내가 신자이기도 하지만 또 냉담을 하고 있기에 더 그럴지도 모르겠다.... 너무 T라서 그런 걸까??? 신에게 의존하는 것, 그저 받아들이는 것. 이건 잘 못하겠어서... 이부분은 그냥 받아들이고 넘어간다.
내가 하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 아니라고 해서 다른 사람도 아니어야 하는 것은 아니기에...
이렇게 일상에세이를 보면서 위로 받고 힐링이 되고 있는 중이다. 정말 힐링에세이. 재미있다. 글이~
그리고 그 재미 속에 생각도 많아지지만 반대로 생각이 비워질 때도 있다. 책으로 하는 명상이란 이런게 아닐까 싶은.. 정말 제대로 먼가 비우고 또 채워주는 그런 책이다.
#책리뷰 #컬쳐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