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는 겨울에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이에요.호기심 많은 다람쥐 치로가 겨울잠 대신 눈을 보러 나왔다가 친구들과 다양한 겨울 놀이를 하며 하루를 보내는 이야기입니다.이야기 속에서 치로와 친구들은 위기에 빠진 친구를 두고 고민하지만, 결국 서로 도우며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이와 읽으며 자연스럽게 배려와 용서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림체도 참 따뜻해요.유치원생부터 초등 저학년까지겨울에 읽기 좋은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초등 입학 전후,아이 혼자 읽는 책을 고민하는 시기에딱 잘 맞는 첫 읽기책이에요.《휘뚜루는 자신 있어》는놀이공원 현장 학습이라는 익숙한 하루 속에서아이들이 느끼는 설렘과 긴장,괜히 강한 척해보고 싶은 마음을아주 현실적으로 그려낸 이야기입니다.무섭지만 도전해 보고,실수도 하고,그래도 결국 추억이 되는 하루.아이들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내용이에요.글밥은 부담 없고문장은 짧고 명확해서읽기 독립을 시작하는 6~8세 아이에게 적당합니다.풍부한 그림 덕분에혼자 읽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요.‘잘해야 하는 용기’가 아니라‘처음이라도 괜찮은 용기’를자연스럽게 전해주는 책이라첫 읽기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7살 아이가 요즘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많이 내서함께 읽어봤어요.이 책은 아이 마음속에 불쑥 찾아오는 짜증을‘털북숭이’라는 존재로 표현해아이 스스로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짜증 내면 안 돼”라고 다그치기보다,감정을 알아차리고 바라보는 과정을 보여줘부모에게도 많은 힌트를 주는 책이었어요.특히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의 저자이자현직 초등 교사인 김지훤 선생님 추천 도서라더 신뢰가 갔습니다.읽고 난 뒤에는 아이와 감정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훨씬 자연스러워졌어요.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에게차분히 함께 읽어보기 좋은 그림책이라 추천합니다.
7살 딸아이가 티니핑을 정말 좋아해서 읽어보게 된 책이에요!애니메이션 에피소드를 동화로 재구성해아이가 장면을 떠올리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글도 부담 없어 혼자서 끝까지 읽더라고요단순히 재미만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두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도전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자연스럽게 마음 이야기까지 나눌 수 있었어요퀴즈와 활동 페이지도 있어 읽고 끝이 아니라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티니핑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만족도 높은 동화책입니다!
디지털 시계만 읽을 줄 알던 6살 딸아이가 시침·분침 구별부터 몇 시 30분까지 금방 익혔어요.시간 날 때마다 1~2장씩 풀었는데 단계별로 차근차근 설명돼 있어서 아이가 스스로 이해하더라고요.붙임딱지로 퀴즈 풀며 흥미도 높아지고, 문제를 맞힐 때마다 성취감도 느끼는 게 보여서 만족스러웠어요.이 교재 하나로 시계보기를 차근차근 마스터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