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는 겨울에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이에요.호기심 많은 다람쥐 치로가 겨울잠 대신 눈을 보러 나왔다가 친구들과 다양한 겨울 놀이를 하며 하루를 보내는 이야기입니다.이야기 속에서 치로와 친구들은 위기에 빠진 친구를 두고 고민하지만, 결국 서로 도우며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이와 읽으며 자연스럽게 배려와 용서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림체도 참 따뜻해요.유치원생부터 초등 저학년까지겨울에 읽기 좋은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