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북숭이가 찾아왔다! 사회평론그림책 1
선호 지음 / 사회평론주니어 / 2026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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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이가 요즘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많이 내서
함께 읽어봤어요.

이 책은 아이 마음속에 불쑥 찾아오는 짜증을
‘털북숭이’라는 존재로 표현해
아이 스스로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짜증 내면 안 돼”라고 다그치기보다,
감정을 알아차리고 바라보는 과정을 보여줘
부모에게도 많은 힌트를 주는 책이었어요.

특히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의 저자이자
현직 초등 교사인 김지훤 선생님 추천 도서라
더 신뢰가 갔습니다.

읽고 난 뒤에는 아이와 감정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훨씬 자연스러워졌어요.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에게
차분히 함께 읽어보기 좋은 그림책이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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