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입학 전후,아이 혼자 읽는 책을 고민하는 시기에딱 잘 맞는 첫 읽기책이에요.《휘뚜루는 자신 있어》는놀이공원 현장 학습이라는 익숙한 하루 속에서아이들이 느끼는 설렘과 긴장,괜히 강한 척해보고 싶은 마음을아주 현실적으로 그려낸 이야기입니다.무섭지만 도전해 보고,실수도 하고,그래도 결국 추억이 되는 하루.아이들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내용이에요.글밥은 부담 없고문장은 짧고 명확해서읽기 독립을 시작하는 6~8세 아이에게 적당합니다.풍부한 그림 덕분에혼자 읽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요.‘잘해야 하는 용기’가 아니라‘처음이라도 괜찮은 용기’를자연스럽게 전해주는 책이라첫 읽기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