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곰출판사로부터 받은 샘플북을 한 자리에서 다 읽었다. 책을 다 읽고 느낀 점은 고명환 작가가 생각보다 책을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이었다. 고 작가는 수많은 책을 병렬 독서하면서 책에서 많은 통찰과 인사이트를 얻는 사람이었다. 이 책을 읽는다고 고 작가처럼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거나 사업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책을 어떻게 꾸준히 읽을 수 있을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아무리 어렵고 지루해도 10쪽만 읽으면 다른 책으로 넘어갈 수 있는 희망이 있으니 책을 계속 읽을 수 있다. 그래서 여러 권의 책을 10쪽씩만 읽는다."
아무리 두껍고 어려운 책이라도 매일 10쪽씩 읽다보면 언젠가는 다 읽게 된다. 책을 이렇게 '살라미 전략'으로 읽는 건 상당히 전략적이며 바람직한 책읽기다. 책을 하루에 수백쪽씩 읽는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면 책을 읽어도 남는 게 없기 때문이다.
샘플북의 뒤쪽에는 독서 근력 노트가 있었다. 노트는 101일간 10쪽씩 도전할 수 있도록 분량이 조금씩 나누어져 있었다. 샘플북이 아니라 실제 책이라면 독자에게 유용하지 않을까 싶다. '독서의 기술'이라는 제목처럼 모든 독자가 이 책을 통해 최적의 독서의 기술을 확보하길 희망한다.
#고명환 #독서의기술 #라곰출판사 #독서 #서평 #서평단 #베스트셀러 #샘플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