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자의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내가 책을 많이 읽는 이유는 나 스스로 신간 서평단을 신청해서 서평단으로 선정돼서 책을 읽고 2주 동안 반드시 서평을 남겨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이런 환경을 선택하지 않고 나 스스로 책을 사서 읽는다면, 내가 읽는 모든 책을 서평으로 남기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때때로 매우 귀찮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신간을 받은 대가로 반드시 서평을 남겨야 한다. 내가 선택한 이런 독서 친화적 환경이 나로 하여금 더 많은 독서를 하도록 이끄는 것이다.
내가 최근에 시작한 크로스핏도 마찬가지다. 나는 아침반 크로스핏을 등록하여 새벽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하루를 시작한다. 내가 이 운동 친화적 환경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나는 결코 새벽에 일어나 땀 흘리며 운동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가 삶의 변화를 꿈꾼다면 우리는 우리의 의지박약을 인정하고 우리가 그 변화를 어떤 식으로든 만들 수밖에 없는 환경에 우리를 노출시켜야 한다. 더 이상 우리의 의지를 믿지 말고 환경을 믿자. 그것이 삶을 변화시키는 최고의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