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21 | 22 | 23 | 24 | 2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유대인 엄마의 힘 - 절반의 사랑을 감추고도 아이를 크게 키우는
사라 이마스 지음, 정주은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홈스쿨하시거나,

아이의 교육 지침을 세움에 있어서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책 하나 소개드릴께요.

바로 사라 이마스 저자의 책인 [유대인 엄마의 힘]

 

 

조금 독특하고 화려한 색감의 책의 표지도 눈에 띄지만 그보다 더욱 눈에 띄었던건

바로 유대인 엄마들의 교육관에 대해서 실제 경험하고 결국은 세 자녀를 훌룡하게 키운

한 여성분의 경험이 녹아 있는 책이라서 더욱 눈길을 사로 잡더라고요.

 

 

요즘 4살 아이의 교육 방향과 홈스쿨을 진행하면서도 부족한 부분이 참 많은데

어떻게 기준을 잡고 또 어떻게 채워가야할지 솔직히 고민이 참 많았는데요.

 

한번 이 책을 읽기 시작해보니...  시간이 없어도 맥락이 끊어짐이 없어 자연스러워서

바쁜 와중에도 읽어보기 참 좋은 책이더라고요.

 

아직 전체 단락을 모두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과

어떻게 표현하는지 정도는 금새 파익이 되더라고요 ^^

 

 

 

 

 

 

[유대인 엄마의 힘]

한국의 교육열이 정말 대단하다는건 저도 한국엄마라서 안답니다.

하지만, 이 한국의 교육열에 따라서 자라는

 아이들 중에서는 사회의 문제 또는 스스로의 성장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참 많아서

요즘에는 어떤 부분이 문제이고 조금 더 발전하는 교육을 어떻게 쏟아야하는지 많은 부모님들께서 고민하는데요.

 

저는 이 책을 통해서 평소에 생각했던 저만의 생각점도 일부 엿볼 수 있어서

앞으로 교육을 진행함에 있어서 방향을 조금 더 다져보려고 합니다.

 

 

 

 

 

 

이 책을 전체적으로 구성하는 목록이 표기가 되어 있어요.

유대인 이민 생활을 세자녀와 시작하면서 겪게 되는 저자의 생활과 유대인의 생활을 통해서 얻게 되는

산 교육지식에 대해서 이런 목차를 통해서 풀어내었답니다.

 

따로 따로 관심있는 목록을 먼저 봐도 무관하지만,

가능하면 물 흐르듯이 읽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

 

 

 

 

 

 

 

 

 

 

 

전형적인 중국엄마인 저자 사라 이마스.

유대인 엄마가 되기로 결심하다.

 

 

 

 

솔직히 중국분들의 교육관념이나 생활 관념이 어떤지 저는 몰랐는데요.

저자가 서술하는 글을 통해서 한국의 교육열과 크게 다르지 않는 부분을 많이 발견하면서

남의 나라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나의 이야기로 받아드리게 되는 프롤로그랍니다.

 

 

중국도 한국과 비슷하게, 자녀의 교육을 위해서는 자녀의 뒷바라지는 모든걸 해주고,

집안일 뿐만아니라 그 외의 다양한 일을 모두 부모가 감당하고,

자녀는 오로지 공부를 하고 출세를 하는 곳에만 힘쏟길 바라는

한국의 그 동안의 자녀지향적 교육관념하고 크게 다르지 않은 저자의 삶을 통해서 알 수 있게 되네요.

 

 

또한, 이런 교육관념이 저자가 실제 세명의 자녀하고만 함께 이슬라엘에 이민가서 살면서

유대인들의 교육관념과 지혜를 겪고 알아가면서

스스로도 변화하고 또한 자녀들도 변화하는 성장과정을 통해서

이제는 남들이 우러러보는 존재로 성장하게 된 이야기를 다룰거라는걸 알 수 있었답니다.

 

이분의 이야기를 통해서 무척 호기심이 생기더라고요.

 

 

 

 

 

 

 

 

[각 단락별로 매끄러운 글 풀이]

 

늦은 저녁 아이도 혼자서 책을 보고, 저도 역시 옆에서 이 책을 읽어보는데요.

아이가 말을 시키고 해서 대답을 해주면서도 독서을 진행했답니다.

 

글의 풀이 자체가 물 흐르듯이 매끄럽고, 전하고자 하는 핵심도 잘 풀어져서 저는 읽기에 너무 편했답니다.

 

또한, 저자가 더욱 강조하고 싶은 내용은 다른 색상의 글자로 표기되어서 조금 더 주의깊에 보고 생각해보게 되네요

 

 

어린 아이부터 한참 공부에 치중하는 아이들 모두.

그 아이들 중에서 저 또한 저자가 말하는 그런 성장과정을 겪어왔는데요.

 

유대인들이 꼬집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도 상당하더라고요.

 

집 안일을 부모가 모두 짊어지지 말고, 아이에게도 집 안 일과 가족의 역할을 나눠줘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해내는 집안 일에서 자신감과 성취감 또한,

 내가 한 가족의 구성원이라는 소속감까지 느끼게 된다는 경험의 말에 저 역시 끄덕끄덕이게 되었답니다.

 

저도 자라면서는 제대로 역할을 하지 않았지만,

아이들이 엄마랑 함께 만드는 요리시간 등에서 너무나 좋은 시너지 효과가 있다는 것도 알고,

많은 분들이 이를 홈스쿨에 활용도 하더라고요.

 

유대인 부자분들도 자녀에게만큼은 이런 집안일의 역할을 주는 등의 교육을 많이 활용한다고 하더라고요.

 

 

 

 


 

 

 

저자는 설명 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아이의 연령에 따른 집안일 목록>까지 서술해주셨네요.

 

저희 아이는 4살 이니깐 어렵지도 않고 평소에 해주면 참 좋은 습관적인 것도 포함되어 있어요 ^^

 

많이 활용해봐야겠어요.

 

 

 

사랑한다면 유대인 엄마처럼 키워라!!!

엄마 새가 아기 새가 날개짓을 할 때에는 절벽으로 떨어트리면서 자립심을 키우 듯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은 참 무궁무진 하다고 합니다.

 

이런 지혜를 가지고 있는 유대인들의 생활 상에서 스스로 변화하고 달라져 왔던

한 중국 이민가족의 내용들이 너무 마음에 와닿는답니다.

 

좋은 이야기의 귀감을 얻어와 저도 앞으로 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하게

저희 사고방식 및 생활 방식도 약간은 고쳐가보고자 해요 ^^

 

 

 

 

이 책의 내용이 조금 길다 싶으면,

저자가 강조하는 <유대인 엄마가 전하는 자립심 강화 자녀 교육법 10>

 

이 10가지의 목록을 실천해가도, 내 아이의 성장에 큰 거름이 되어 줄거라고 생각된답니다.

 

** 특히, 10개의 행동지침은 아동심리학에서도 종종 다뤄주는 내용도 있어서 저에게는

정말 괜찮은 도서라는 생각을 갖게 해준답니다.  ^^  <추천도서>

 

 

 

 

 

절반의 사랑을 감추고도 아이를 크게 키울 수 있어요.!!!

사랑의 마음을 숨기고, 아이에게 다양한 환경을 마련해주는건 역시 부모님의 역할일거라고 생각되네요.

 

그 시작은 집안일부터라는 점. 저도 동의하는 바예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폼이랑 핌이랑
레나 란드스트룀 글, 올로프 란드스트룀 그림, 황덕령 옮김 / 재능출판(재능교육)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폼이랑 핌이랑
레나 란드스트룀 글/ 올로프 란드스트룀 그림 ' 황덕령 옮김
 
JEI 재능교육 출판
 
권장 나이: 0-3세
 
 
 
 
 
 
 
 
감정조절을 배워가는 4살남자아이
재미있고 호기심을 불러주는 즐거운 책은 늘 색상이 화려한 캐릭터들이 가득한데요.
 
간단 명료한 그림체와 서정적인 색감으로 아이의 정서에 좋은
책이라서 선택한 [폼이랑 핌이랑]
 
Lena and Olof Landstrom
 
 
 
 
 
 
 
 
이 책은 다른 설명은 필요없답니다. 딱 그림체와 함께  일상에서 아이가 겪을 수 있는 이야기를
너무 마음이 차분해지는 그림체와 색감으로 표현해주고 있어서 직접 눈으로 관찰하시는게
제일 좋을거 같아서, 전체적으로 90% 가까이의 글의 내용을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 하는 4살 남자 아이 주니
폼이랑 핌이랑 책에서도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표현해주고 있어요.
 
폼과 귀여운 친구 인형 핌이 기분좋은 외출을 합니다.
기분좋게 걸어나가다가 그만 돌부리에 걸려 꽈당 넘어져버렸네요.
 
기분이 나빠진 폼, 그런데 넘어지면서 돈을 줍게 되었네요 ^^;
 
돈을 줍고 기분이 다시 좋아진 폼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로 갔답니다.
아이스크림을 핌과 함께 맛나게 먹었지만, 너무 많이 먹었는지 그만 배가 아파졌네요.
 
배가 아파서 집에서 쉬어야만 하는 폼의 기분이 다시 좋지가 않네요.
 
 
집의 침대에 가만히 누워있다보니 .. 앗 머리 위에 풍선을 발견했답니다.
 
풍선과 함께 핌과 함께 다시 즐거운 외출을 하는데요
즐겁게 거닐다 보니 그만 나무가시를 발견하지 못하고 풍선이 펑!!!  터져버렸어요.
 
다시 의기소침 기분이 좋아지지 않은 폼이였지만,
이내 아주 좋은 생각이 떠올라서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핌에세 터진 풍선의 조각으로 비옷을 만들어준 폼
이내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즐겁게 핌과 함께 비 속에서 뛰어논답니다.
 
 
 
 
여러번 반복하는 감정기복을 계속 반복적으로 겪다보면
스스로 극복하는 방법을 깨우쳐 가게 되는거 같아요.
제가 이 책을 통해서 느낀 건 이런 부분도 있었답니다.
 
 
 
 
 
 
 
 
4살 아이와 함께 폼과 핌을 만나요.
 
 
 
4살의 주니는 "폼이랑 핌이랑" 책을 조금 늦게 만난건데요.
하지만, 짧은 글과 서정적인 그림체가 무척 마음에 드나봐요.
 
책을 읽고 처음 만난날 한 4번 정도로 반복적으로 읽어달라고 했답니다.
 
 
 
 


 
 
돈을 주워 아이스크림을 사는 장면에서는 자기일 처럼 무척 좋아하고요.
아이스크림을 너무 많이 먹은 폼이 아파하는 모습에
 
아이스크림 맛있어서 하나먹고 둘 먹고 또 먹었더니 ~♬ 하면서 노래도 흥얼거려요.
 
일부 교육적인 부분도 있어서 저에게도 무척 좋답니다.
 
 
 
 
 
 




 
 
여러번 '폼이랑 핌이랑' 책을 반복해서 읽었더니
이젠 풍성이 빵 터지는 부분에서 본인이 빵 소리를 내거나
망가진 풍선을 가지고 폼은 멀 하려고 할까요??? 하고 질문하면
비옷을 만든다고 대답을 해준답니다.
 
 
본래 '폼이랑 핌이랑' 책의 권장 나이는 0-3세 정도이지만,
아직 세상에서 배워야 할게 많은 4살 아이에게도 무척 좋은 서정적으로 정서발달에 좋은 책이랍니다.
^^*
 
 
 
 
 
 
 
 
위 서평은 해당업체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책카페 아이베이비북스 카페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의 다중지능
윤옥인 지음 / 지식너머 / 201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의 다중지능

작가: 윤옥인
출판: 지식너머
 
 
 
 
 
 
 
 
 
 
4살 아이를 오로지 어린이집과 집에서만 교육하고 있는 주니네입니다.
전문적으로 배운 것도 없이 주로 독서활동으로 아이의 교육을 하고 있는데요.
 
요즘에는 호기심도 많고, 흡수력도 좋은 아이와 함께 하는 홈스쿨을 진행하면서
교육 영역에 대한 한계를 느끼고 있답니다.
 
특히, 제가 하고자 하는 교육의 목표가 정해지지 않고
두리뭉실하게 홈스쿨을 하다보니, 한글 조금했다 과학 조금했다
직장맘이라는 핑계로 꾸준하게 교육을 해주지 못하고 있답니다.
무엇인가 제 스스로가 먼저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었는데요.
 
우연히 [도치엄마들의 생각키우기] 단편책 서평단 모집글을 읽고
 이 책이면 돌파구가 되겠구나 해서
평소 써보지 않던 단편책 서평을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바로 "아이의 다중지능" 이라는 책으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아이의 진정한 장점인 지능을 이끌어줘야한다는
 교육방침과 방법이 수록이 되어 있습니다.
 
저희 4살 아이와 앞으로 함께 할 교육의 방칙을 '아이의 다중지능' 책을 읽고,
교육 목표를 잡아보고자 합니다.
 
 
 
 
 


 
 
 
[아이의 다중지능] 책은 읽어보다가 지칠 수 있는 문장의 길이와 두께라서
일단 어떤 부분으로 책이 작성되어 있고 주요 개념이 표현되어 있나 보고자 목차를 살펴보았습니다.
 
일단, 다중지능 교육이라는게 어떤 교육이고, 어떤 목적을 두고 활성화 되어야 하는지
이야기를 하고, 그동안 다중지능의 교육을 통해서 높은 가치를 이룬
 김연아 선수, 빌 게이츠의 사례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아이의 강점지능과 약점지능을 찾아 내야하는게 제일 중요한데요.
[아이의 다중지능] 책에서도 이런 부분을 말해주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일부 제시를 해준답니다.
 
특히, 아이의 다중지능 발견을 위해서는 다방면으로
 아이의 행동, 표현, 사고방식 등을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음악적인 감각과 운동도 좋아하고, 연극적인 표현력도 좋지만
감정조절이 일부 서툴고, 성격적으로 고집도 강하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일부분이고 저의 주관적인 관점이 강하니
[아이의 다중지능]을 찾기 위해서는 지금보다는 더 관찰을 해야 했더라고요.
 
 
터 3에서는 다중 지능, 발견을 한 만큼 이를 개발해주는
사후 교육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해주시는데요.
지금 제가 제일 부족한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다른 분들은 가족들과 함께 주말 체험학습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아이의
다중지능을 계발해주고 하는데, 저희집은 특성상 이런 부분이 너무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를 채우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홈스쿨과 자연체험 학습을 해줘야 하지만
직장맘에 금전적인 이유, 시간적인 이유 등의 원인으로 제대로 활동을 못하고 있네요.
 
 
 
 
책 사이사이의 TIP을 제시해 준 부분은 몇가지 뒤에서 설명을 드리고자 하지만,
[아이의 다중지능] 책의 전체 평가는 지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도서를 받고 거의 2주가량이 되어가지만, 전문적인 내용과 표현한 양이 많아서
한꺼번에 읽고 모두 이해해서 소화하기에는 내용이 조금 장황합니다.
 
 표현적인 부분에서도 두리뭉실한 부분이 있기도 하고요.
물론, 너무도 다양한 아이의 다중지능에 관한 내용을 다루다보니
하나하나의 면을 표현하기에는 너무 힘들거라고 생각이 되어요.
 
이 책에서는 아이의 다중지능의 개념, 필요성, 아이를 바라보는 관찰력과 일부 방법
그리고 관찰 후에 연계해야 개발을 중점적으로 다뤄주고 있어요.
 
내 아이에 대한 명확한 다중지능 계발 방법은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서 스스로 읽고 찾아야 할거 같습니다.
 
[아이의 다중지능] 책을 100% 활용하기 위해서는 저도 조금 더 읽어보고
내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을 발취를 해야 할거 같습니다
========================================================================== 
 
 
 
 
 
 
 
 
 
윤옥인 작가가 제시하는 다중지능 TIP

 
 
우리나라에서 그동안 중시해 왔던 지식적 지능
하지만, 한 사람의 지능은 너무 무궁무진하면 사람마다 강점지능과 약점지능이 모두 다릅니다.
또한, 환경적인 영향에 의해서 약점지능도 극복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각 강점 지능을 개발하고 약점 지능을 보안해서
현재 아이들이 성장해서 활동할 수 있는 각 직업군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물론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서 아무리 강점지능이 컸다고 하지만,
전혀 반대의 약점지능의 직업군에서 일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요.
 
과거 음악 활동은 너무 약한 지능으로 취급되어 왔으나
지금은 누구나 선호하는 직업군이 된 현재의 아이들에게
다중지능은 더욱 중요하게 다뤄야 하는 시점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지능 중에서 두뇌발달은 가능하면 꼭 해주시는게 좋긴하네요.
두뇌발달을 위한 십계명을 제시해줬네요.
 
 
 
 
 
 
 
 
 

 
 
다중지능의 계발을 위해서 오감발달 능력을 키워주는게 좋은데요.
오감을 자극해주는 방법을 제시해주고있어요.
 
물론 이 오감발달활동을 자주 반복적으로 해주면 참 이상적이겠네요.
 
 
 
 
 
 


 
 
내 아이의 지능지수를 객관적으로 평가해보는 도표랍니다.
이런 도표를 활용하면 보다 더 객관적으로 아이의 지능 평가가 가능해서
평가한 지능에 맞는 교육을 연구해주면 될거 같네요.
 
 
 
 
 
 
 


 
 
전문적이고 객관화 되는 지능평가
하지만, 워낙 엄마라는 주관적인 입장이다보니 본인의 욕심이 앞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 스스로 "부모 평가의 원칙"을 정해 원칙에 따라서 객관적인 시각을
갖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저에게 제일 필요한 부분이네요^^
아이의 다중지능을 발견하고 객관적으로 평가 한 후, 이젠 계발을 위한 행위를 해야겠죠?
요즘에는 다중지능 교육 방식이 많이 발전하고 있어서
다양한 오감체험학습이나 자연체험장 등 아이의 다중지능을 혼자서가 아닌
준비된 체험학습을 통해서 계발이 가능하답니다.
 
물론 이런 체험학습을 도와주기 위해서는 주말을 자주 아이를 위해서
 부모님의 시간을 비워줘야 겠죠?







 
 
집에서 활동하는 홈스쿨에서도 중요한 지침 하나를 자각의 TIP적용하기에서 발견했습니다.
프로젝트 수업에서 엄마의 역할인데요.
 
너무 깊숙히 참견을 해도 효과보다는 반발이 생기고
너무 방관식의 교육은 준비한 교육의 효과를 전혀 볼 수도 없답니다.
 
지도자 입장의 부모 역할에서 강약조절도 바로 부모가 해야할 몫이랍니다.
 
 
 
 
 
 
 
 
 
 


 
 
책을 읽어봐도 [아이의 다중지능]에 대한 개념은 잡혔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 오다면
본문 책과 함께 준비된 별책을 읽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내 아이의 연령에 맞는 교육방법을 [아이의 다중지능] 책을 통해서 연구하고
 
큰 그림으로 일년의 계획을 세워서 실천해간다면
저의 고민도 조금은 해결이 가능할거 같아요 ^^
 
아직 100% [아이의 다중지능]책을 소화를 못 했지만
꾸준히 읽어서 아이와 함께 하는 홈스쿨뿐만 아니라
평소의 교육적인 목표로 아이의 생활전반 뿐만이닐 인성을 형성하는데도
좋은 교육적인 엄마가 되고자 합니다.
 
 
 
 
[아이의 다중지능]서평은 해당업체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글입니다.
해당 서평 체험단은 도치엄마들의 생각키우기 북카페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대표카페 도치맘: http://cafe.naver.com/dochithink.cafe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백조의 호수 (스프링) 두 권이 되는 똑똑한 세계 명작
달리는곰셋 기획, 차진영 그림 / 달리는곰셋 / 201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특허청에 특허 출원등록이 된 두 권이 되는 동화

달리는곰셋 펴냈는데요.

 

 

 

세상이 정말 좋긴 좋아요 ^^

아이디어가 녹아있는 깔끔한 색칠놀이가 가능한 책.

색칠놀이로 나만의 창의적인 동화책을 소지하고

원본 동화책도 함께 소지할 수 있어서 더욱 좋은 책을 소개드려요

 

 

 

 

내 손으로 직접 예쁘게 색칠하고 글을 써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책을 만들어요!

 

 

**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세계 명작!

문학적 가치가 뛰어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사랑을 받고 내려오는 세계 명작.

이 세계명작을 단순하게 동화책으로만 엮지 않고, 그림을 통해서 나만의 색깔로 색칠을 한답니다.

색칠이 완성된 그림에 나만의 세계명작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써내려가요 ^^

 

 

** 한 권이 두 권이 되다!

<두 권이 되는 똑똑한 세계 명작> 시리즈의 모든 도서는 '만들기 페이지'를 모두 잘라 내더라도 원본은 그대로 유지되도록 설계되어 있답니다.

원본은 원본대로 한 권의 동화책으로 남고요, 색칠하고 이야기를 써내려간 부분은 '나만의 동화책'으로 재탄생하게 된답니다.

같은 작품이지만 서로 다른 두 권의 동화책을 갖게 되는거네요.

참 독특한 아이디어가 가득한 동화책이네요 ^^*  너무 좋아요 좋아.

 

 

**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다!

색칠놀이는 아이들이 색감을 익히고 창의성을 기르기 너무 좋아서 홈스쿨에서도 자주 활용하는데요.

<두 권이 되는 똑똑한 세계 명작>은 아이들이 색칠 놀이를 하면서 심미감과 동시에 소근육 발달도 시킬 수 있답니다.

또한, 아이만의 이야기를 만들어서 자기만의 책을 만들어 가니 더욱 창의력을 키우기도 참 좋네요

요즘 그냥 색칠놀이는 해봤지만, 동화책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건 정말 처음이랍니다 ^^

 

원곡 세계 명작 내용도 어렵지 않게 보게 되고, 나만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만들어 낸 이야기는

향후 저희 아이의 놀라운 상상력에 보탬이 될거 같아요.

 

 

 

 

 

4살 남자아이에게 다가온 < 두 권이 되는 동화>

솔직히 이른 나이라 과한 욕심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요즘 4살 안밖으로 소근육 발달을 해줘야 하는 시기이기에 색칠놀이가 소근육발달에 너무 좋답니다.

 

예쁜 색감의 그림동화 이야기에 색칠놀이 및 자기만의 이야기를 더할 수 있는 이

<두 권이 되는 동화>를 알게 되면서 솔직히 제가 더 너무 좋았답니다 ^^*

 

딸이 있다면 재미있는 이야기를 꾸며보면서 더욱 재미있게 놀테지만,

저희 4살 남자아이도 은근히 잘 하더랍니다. ^^

 

 

 

 

 

 

두 권이  되는 독특한 세계 명작

백조의 호수

 

 

 

 

 

  

 

 

 

 

 

 

 

 

 

 

 

 

 

 

 

 

 

 

 

 

 

 

 

 

 

 

 

1. 다양한 색감의 색연필, 크레파스, 싸이펜 등을 준비

2. 이야기를 써 내려갈 연필 등 준비

3. 독특한 < 두 권이 되는 동화 > 책을 아끼고 싶다면

색칠놀이 할 부분을 양면 or 단면으로 모두 복사하기

4. 복사한 그림동화를 향후 엮어서 책으로 만들 끈, 표지 등을 준비

 

저희는 아직 4살 아이라 정교한 손놀림이 부족하여, 동화책까지 색칠을 할까봐.

이렇게 사전에 미리 색칠놀이할 부분을 모두 복사해놓았답니다.

 

색칠놀이하고 나만의 이야기를 꾸면서, 다양한 이야기로 여러권의 이야기책을 만드어 보고 싶답니다 ^^

한 권은 어린 시절에 이런 동화책이 없던 엄마도 해보고 싶어서 ~ ㅎㅎ

 

 

 

책 표지 바로 앞장에 오는 오늘의 주제 백조의 호수!!!

 

예쁜 공주님과 호수 위의 백조를 색칠해주세요!

4살 주니는 파란색 크레파스를 선택해서 색칠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아직 선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자기 스타일대로 색칠한다고 하지만...

엄마는 속으로 '윽윽 선을 넘어가면 안되는데..' 하면서 속을 태우네요 ^^ ㅋㅋ

 

머 이래서 복사지를 이용한거니.. So cool하게 ~~ 괜찮아 !!  잘했어요!!

 

 

 

 

 

 

오늘 완성한 두 장의 그림동화를  미리 준비했던 끈과 도화지 표지로

엮어서 나만의 동화책을 완성!!!!

 

아직 색칠되지 않고 만들어지지 않은 부분은 시간이 날때마다 차곡 차곡 완성해 가는 재미를 줘야겠어요 ^^*

 

 

 

 

 

 

 

 

 

4살 아이라 긴 시간을 색칠놀이 하기 힘들어서 2장으로 끝난 <두 권이 되는 동화>

세계명작 '백조의 호수'

<두 권이 되는 동화>로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색의 색감 개념을 더욱 잡아주고

새로운 색깔과 색으로 만들어지는 그림 세상의 묘미를 더해 준다면

자기만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겠는걸요

 

이 도서 추천드립니다. < 두 권이 되는 동화 >

공주님이 있는 집이라면 더욱 좋아할거 같아요 ^^*

 

 

 

   ** 서평 원문보기 :  http://ionkhm.blog.me/22008019976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21 | 22 | 23 | 24 | 2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