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어른이 되는 마법을 찾아서~ 빨리 어른이 되고싶은 아이들의 마음을이해하면서 정말 어른이 된다면 이렇게 될수도 있어~하고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것같은책이예요 이 책에는 어른이 되고싶은 두 아이가 나와요르라로와 그 동생 맥키예요 마법세계에선 자신의 마법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스무살이 되어야 마법학교에 들어갈 수 있어요마법학교에 입학한 르라로는 학교 수업보다 어른들의 마법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져갔어요 그래서 수업때 실수도 잦고 딴 생각을 많이하곤 했어요그런 르라르에게 포이옹 대마법사는 이렇게 말해요 머리속에 떠오른 생각을 모두 행동으로 옮기는건 더더욱 위험하고. p.22 하지만 르라르는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고 어른이되는 시간을 뛰어넘는 약을 만들어요 그 모습을 지켜보던 동생 맥키는 누나보다 멋진 마법사가 되기위해 그 약을 한입에 털어넣고 말아요 다음날아침 맥키는 보이지않고집에 카이라는 마법사가 있어요횡설수설 카이의 말을 듣고 우선 집에 있어도 좋다고 하죠어른이된 맥키(카이)는 어른들이 가는 파티, 책을 읽죠하지만 그것도 잠시.. 며칠만에 할아버지가 된 맥키는르라로와 이모에게 사실을 털어놓아요 르라로와이모, 맥키는 대마법사포이옹을 찾아가요그곳에서 르라로의 부모님도 시간마법때문에사고를 당하신걸 알게되죠.. 부모님은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맥키는 다시 원래모습으로 돌아올까요? 시간의 소중함, 추억이 주는 힘어른이된다는 책임을 배울 수 있는 책이였어요 어른이 된다면?빨리 결혼을 한다면?직업을 갖고 돈을 벌고싶다? 아이들이 꿈꾸는 어른이 된 미래에 대해이야기해보며 왜 우리가 그 많은 시간동안 배우고 익히고 하나씩 알아가야하는지알려줄수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제목에서부터 똥! 뿌지직! 안좋아할 아이들 있을까요?오자마자 활짝 펼쳐서누나의 뿌지직 소리에꺄르르 웃는 동생을 보니이책 정말 재밌는거 인정!강력추천해야겠다!생각이 들었어요 어디선가 책에서 본것같아요달팽이는 먹은음식같은 색의 똥을 싼다구요 달팽이야 무얼 먹고 자라니? 초록 오이를 먹고초록 똥이 뿌지직!빨간 딸기를 먹고빨간 똥이 뿌지직! 노란 꽃잎 먹고 노란 똥이 뿌지직! 한자리에서 가만히 싸지않고요리조리 모양을 내며 뿌지직 뿌지직~!아이와 함께 손가락으로 똥길?을 따라가 보았어요 아삭아삭 우걱우걱맛있는것 잔뜩 먹은 달팽이가 쑥쑥 자란답니다! 달팽이는 먹은 대로 똥을 싼다는걸 배우고길따라가며 눈손협응 따라하고 빨간~ 초록~ 노란~ 여러 색을 보고오이 딸기 무~ 등을 보며 채소를 익히고플랩을 열며 재미까지 잡은 초록똥을 뿌지직!! 이 책한권에 많은 정보가, 놀이가 들어있어서아이들이 이렇게 재밌어하나봐요! 7살도 2살도 정말 좋아하는 그림책#초록똥을뿌지직 이예요
제 46회 샘터 동화상 수상작품집인#네어게건네는바통 을 소개해요 #너에게건네는바통#돌절구합창단#빚갚는도둑 세편이 수록되어있어요 읽다보면 교과서에 실려야하는거아닌가나만보기아깝고 이맘때 아이들이 다 읽어보면 좋겠다 싶은 이야기들이예요초저학년 친구들에게 정말 추천해요! 대상작인 <너에게건네는바통>을 소개해요 종우는 육상부에서 에이스예요방학때마다 훈련을 받으며 대회를 준비할 정도니까요개인 달리기는 잘하지만이어달리기에서 긴장하는 종우는 자꾸 바통을 떨어트려요 5번째 주자인 민주는6번째 주자인 종우가 자꾸 떨어트리니화가 나요 그동안 할머니가 오던 체육대회에이번엔 엄마아빠가오거든요 도대표로 나갈 정도인 종우는 모르겠지만엄마아빠에게 체육대회의 꽃인계주를 잘하는 모습을 꼭 보여주어 내년에도 또 오게 하고싶어서예요체육대회전날 종우는 민주네 집에 떡을 주러 잠시들러요민주할머니는 밥을 먹고가라고 하셨어요나란히 앉은 밥상에서 종우는 깻잎을 떼지못해쩔쩔매고있어요젓가락으로 잡아주니 종우가 똑! 떼어갔어요휴.. 바통도 저렇게 잡으면 얼마나 좋나!연습 하자고 했지만 종우는좋은 생각이 났다며 연습없이 그냥 갑니다답답한민주.. 체육대회 당일이예요종우를 보니 저도모르게 한숨이 후.. 나오는 민주종우는 그런 민주를 불러내요그리고 바통을 잡고 바통의 3분의 1지점에선을 그어요이런 기본도 모를것같냐고 했지만달리다 전해줄때 잘 지켜졌는지 잘 모르겠어요그리곤 종우가 말해요니 손이 닿을까봐 떨린단 말야...이번엔 진짜 바통 놓치지않을게꼭 이길게!사랑스런 12살 소년 소녀의 풋풋함이갑자기 확~~ 밀려왔어요 정말 별것아니지만달리다보면 그런 생각이 들까싶지만왠지 이성을 알아가는 사춘기쯤되면아무리 힘든 순간이라도 잠시 0.1초 찰나에 닿는 손끝에 설레는것같아요 ㅎㅎ 책을 읽고 다시 표지를 보니종우와 민주 너무 귀여워요!!
강렬한 고양이가 지켜보는듯한 재밌는 시집 #나는그냥고양이 예요51편의 시가 켜켜이 쌓여 고양이에대한 재미난 상상을 떠올리고내가 그동안 봤던 고양이는 어떻더라? 하고생각하게 되요 동네 길고양이들을 하나씩 떠올리며아이도 시를 써보고싶다고 할정도예요저는 고양이를 그렇게 좋아하지않아서고양이랑 눈 마주치면 소름이 쫙 돋는데작가님은 "푸른 보석" 같다고 했어요 아이와 함께 그 고양이가 어떻게 생겼을지상상하며 이야기 했어요 그 고양이는 얼마나 눈이 반짝인 걸까아니면 눈이 세모나서 그럴까 아이가 좋아한 시는 <생선가게고양이>예요제목만 봤을땐생선가게 생선을 다 먹나 했는데앞발로 파리들을 잡는착한 고양이였어요 제가 재밌던 시는 <하늘을 나는 수업>이예요하늘다람쥐에게 하늘 나는 법을가르쳐달라고 해요하지만 하늘다람쥐는 알려주지 않을거래요하늘 나는 법을 배우면잡아먹으러 쫒아올까봐요하늘다람쥐도 쥐 잖아요 시의 흥미를 돋궈주는 그림과 함께한편씩읽다보니 책한권이 금방 쑤욱~ 지나갔어요 시간가는 줄모르고 고양이에 푹! 빠졌나봐요 머릿속에 여러 고양이가 돌아다녀요 우리가 봤던 고양이, 상상의 고양이 이 고양이들은 무슨생각, 어떤행동을 할까책을 덮고나서도 한참을 고양이 이야기를 하게되는마성의 고양이 시집이예요
책에 푸~욱! 빠질 수 있게 만들어준예봄이의 최애! 넘버원!!작가인#백유연작가님 의 신간날개는없지만 이예요! 그동안 책들과 다르게 겉표지가 뻥 뚫려 토담이의 얼굴이 보이고무언가 내려다보고있는데 뭘 보고있을까부터 궁금증을 일으키는아주 재미나고 유익한 책이예요 이야기는 토담이가 숲길을 걸으며 시작해요사과나무의 사과를 풀벌레와 함께 나누어 먹으려고해요그러다 사과가 톡! 떨어지더니떼구르르 굴러가요사과속 풀벌레도 함께요 우리가 구해줄게! 그러다 그만 구덩이에 쿵! 빠졌어요풀벌레와 참새는 나갈수 있는 방법을 찾아온다며 나갔지만땅을 기어가지도 날라가지도 못하는토담이는 구덩이 속에 혼자 있어요 힝.. 나도 날개가 있었다면 ... 슬픔에 빠진 토담이에게풀벌레와 참새가 코끼리를 데려와쑤욱~ 꺼내주어요 슬픔에 잠길뻔했지만믿음직한 친구들이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구덩이 밖으로 나온 토담이는혹여나 다른친구들이 빠질까 걱정되어구덩이를 자꾸 찾아가죠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하며구덩이를 들여다 보았는데....?!?!?!?!뒷이야기는 책으로 꼭 확인해보세요!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이야기와귀여운 동물친구들이 기다리고있어요토담이에게는 날개는 없지만다른것들이 있어요외롭고 슬픈 순간에도 친구들이 곧 올거라는 희망,토담이를 위해 힘써주는 친구그런 친구들을 위하는 토담이의 따뜻한 마음그리고 나머지 하나 더는 책으로!!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백유연작가님의 신간아이도 저도 읽어보고 역시! 하며 또한번 반해버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