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북극곰
아델 타리엘 지음, 제롬 페라 그림, 사과나무 옮김 / 바나나북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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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이 되면 아이는 걱정이 많아져요
이렇게 더우면 북극 빙하가 다 녹겠어!
북극곰은 어떻게해?!

아이는 환경다큐를 종종 봐서 북극곰 걱정이 많아요
그래서 이 책을 봤을때도 좋아 할 것같다,
관심이 많을 것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 책을 읽으며 아이를 글썽이게 한
슬픈 포인트가 있어요
엄마를 잃을 뻔한 아기북극곰,
상처를 입고 한쪽 눈을 잃은 아기북극곰
먹을것이 없어 마을로 내려오는 수컷곰
아기를 잃어 속상할 엄마곰까지

그 슬픈 상황속에 빛났던 알리타의 마음!
북극곰은 위험한 동물인데
다친 곰을 보고 서슴없이 구조를 하고
마을 사람들의 반대 속에서도
회복하는동안 곁을 지켜주었어요

처음에는 임신한 티가 안났지만
점점 배가 불러가는것을 보면서
잘 크고있구나 아이도 기뻐했어요

마지막 페이지에 북극곰을 살릴수 있는
우리들의 작은 실천이 나오는데
꼼꼼히 읽고 실천중이랍니다

1. 전기 스위치 꼭 끄기!
2.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을 잘하기!
3. 북극곰을 사랑하고 기억하기!

우리의 작은 실천들이 모여
세상을 바꾸는, 북극곰을 지키는 
큰 힘이 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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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두더지 보랏빛소 그림동화 46
오로시 지음 / 보랏빛소어린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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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집에 있는 크고 작은 이불두더지에게 추천하는 그림책,
바로 #이불두더지 입니다.
표지에는 무거운 눈꺼풀을 뜨지 못하고
이불 속에 파묻힌 두더지가 보여요.
“5분만 더 잘래요!” 하는 모습이
꼭 우리 집 아침 풍경 같지 않나요? 😆
책 속 주인공 찬이도 똑같아요.
학교 가야 하는데 5분만 더 잔다고 버티죠.
그 짧은 순간, 찬이는 놀라운 꿈속 여행을 떠납니다.
✨ 반짝이는 별사탕을 먹은 듯 꿀잠 같기도 하고,
🎮 게임 속 모험처럼 신나기도 하고,
👽 엄마의 목소리는 외계인처럼 들리기도 하고요.
게다가 영어 시험, 축구 시합 같은
학교 생활의 고민도 꿈에 슬쩍 등장해요.
짧은 순간에도 무의식은 쉼 없이 움직이며
찬이를 이끌고 다양한 꿈들을 지나가게 합니다.
그러다 어디선가 솔솔~
맛있는 소시지 향기가 퍼져 오는데…
과연 찬이는 개운하게 잘 일어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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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독토독 방울 연못 달리 창작그림책 22
양승희 지음 / 달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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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하하 호호 토끼남매가 나오는 그림책이에요
여름방학을 맞아 초록초록 가득한 할머니 댁에 갔어요
하하 호호는 마당에서 공놀이를 하다
공이 멀리 날아가 찾으러 나섰다가
커다란 무지개방울 연못을 발견하게 돼요

아이들은 신기한 마음에 방울을 이리저리 눌러봤지만
쉽게 터지지 않았어요
그러다 아주 작은 틈을 눌렀을 때
마법처럼 사라져 버려 시원한 연못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마법같은 이 연못은 무엇일까요?
사실 카피바라들의 보금자리예요
낯선 존재가 나타난 게 두려워
카피바라들은 숨어서 나오지도 못하고,
잔뜩 경계만 하고 있었어요
그 모습이 단단해 잘 터지지않는 무지개방울같았어요
그러다 물에 빠진 호호를 구하려고
카피바라가 망설임 없이 뛰어드는 순간,
두려움으로 둘러싸여 있던
카피바라들의 마음도 팡! 하고 터져 버린 것 같았어요
경계하던 두려운 마음 깨지자
토끼와 카피바라 사이에 따뜻한 우정이 생기는것같았어요
다음 여름방학때는 토끼네 마을로 오라던데
두번째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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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가는 펭귄 내일의 나무 그림책 7
연화향 지음 / 나무의말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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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책을 읽었던 아이가 처음으로
슬프다는 평을 했던 그림책이예요
동물 보호, 멸종에 관한 그림책을 많이 보았는데
그 동물들을 한데 모아놓은것같았어요
이 곳에 모인 동물들이 모인 이유들은
사람들의 욕심 때문이예요

벨루가를 보고싶어서 좁은 수조에 가둬두거나
간척사업을 하려고 가오리의 터전을 부수거나
우리가 버린 쓰레기를 먹고 켁켁거리는 바다거북 등..
어떤 이유였던 그 원인은 사람이 하는 거였어요

그곳을 탈출하려는 펭귄이 있어요
여러번 실패했어요 한쪽 눈까지 잃었죠
그 고된여정을 아기펭귄도 해본대요
엄마펭귄은 말리지않았어요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이곳이 어디일까
당연히 우리는 책을 읽으며
자연 생태계일거라고 생각했어요
더 넓은 바다로 가고싶은 아기펭귄인줄 알았죠

하지만 이곳은 수족관이였어요
처음부터 다시 읽으니
유리관을 나타내는 선과
동물안내판도 있었어요

슬프지만 꼭 알아야하는 동물들의 이야기
아이들과 환경과 동물 보호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에 정말 좋은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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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바나나
오미선 지음 / 노란돼지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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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떡이 커 보인다는 말처럼,
내 것보다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이는 마법에 빠질 때가 있죠저도 종종 그런 마음이 들 때가 있는데
세상을 알아가는 아이들은 더 자주 그럴거예요

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

매일 똑같은 하루를 살아가는 몽이🐱
몽이가 하루 중 가장 행복해하는 시간은
바나나를 먹을 때랍니다

늘 그렇듯 시장에서 바나나를 사서 돌아가던 어느 날,
“들판마을 바나나가 더 맛있대!”
라는 소문을 듣게 돼요.
그 말 한마디에 몽이는 마음이 흔들리고,
일상에서 벗어나 진짜 맛있는 바나나를 찾아
모험을 떠나기로 해요

들판마을에서 맛본 바나나는
싱싱한 들풀향이 나며 정말 맛있었어요

그런데 보석 바나나가 더 맛있다는 소문을 듣게된 몽이?!

과연 몽이의 입맛에 딱 맞는 최고의 바나나는
어디 마을 바나나일까요?
책 속에서 직접 확인하면서 몽이와 함께하는 바나나 찾기 모험을 즐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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