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으로 공부하는 말랑말랑 시사상식 - 교양 있는 사람들을 위한 정치.외교.경제.사회.문화 상식 대기업.공사공단.언론사 취업 대비 필독서! 신문으로 공부하는 말랑말랑 시사상식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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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공사,공단,금융,농협,일반기업체 상식에 관한 완전정복을 위한 완벽 가이드북 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가장 새롭고 정확한 정보 시시각각 쏟아지는 새로운 정보를 엄선해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분석하여 최상의 정보를 바탕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정리한 모습이고 실전에 도움이 되는 문제유형입니다. 언론사에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각 문항들이 입사시험에 출제되었던 일반지식 및 교양상식을 수록해 실전에 도움이 되도록 배려한 책 인것 같습니다. 방대한 상식을 다양한 방법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5초 상식을 실어 순발력을 키우며 한 번 익힌 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나온 이미 대중에서 시사고시기획은 우리나라의 지식층을 향상시키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친것을 부인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이 책이 담긴 의미를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함축시키는데 훌륭한 요소로 다가올것 같습니다.


경제학을 시작하는 단계이다하다보니 가끔식 간혹 자세한 논리적 설명이 축약되었거나 생략되었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을 때 많은 당황을 하게 됩니다. 제시된 사례가 지나치게 단순화된 것으로 여겨지는 경우도 가끔식 있고, 아무래도 언론을 자주 접하게 되다보니. 독과점 같은 시장의 구조등 미시경제학적 내용이 상대적으로 다른 시사와는 다르게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이책은 간지러운 저의 등목을 긁어줄 수 있는 혜안의 필독서라는 느낌이 듭니다. 케케묵은 담론까지 곱씹게 되는 저의 옛날 고지식(?)한 방법으로 센스있는 신세대로 바꿔줄 보약같은 존재라 생각하기에 글을 써내려 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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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이슈 & 상식 2015년 10월호 - 2015 하반기 채용시즌대비 동영상강의 무료제공! 6대 그룹 최신 면접 가이드 수록 / 다음카카오, 연합뉴스, 한국경제신문, 아시아투데이와 콘텐츠 제휴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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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슨 입니다 :)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대단히 추워 졌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환절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아참 그리고 간절기 간절기 그러시는데 패션업계에서 만든 신조어 입니다. 
환절기가 맞습니다. 절대 결코 사용을 하신다면 환절기가 옳겠죠?




오늘 소개할 책은 이슈&상식 10월 호 입니다. 
필요한 상식기사들만 일목요연하게 작성되어 있습니다. 그냥 잡지처럼 볼수도 있는 그런책이라
가족들과 공유하면서 읽어도 좋은 책인것 같아요. 메인 수록은 시사상식, 기초튼튼 일반상식, 
취업합격 필수상식, 등이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토론상식이 매우 인상적인것 같아 매월 구독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역시 기사의 흐름과 저의 생각 그리고,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에 저의 의견을
실을까 합니다.
 



이 책의 첫 페이지를 보시면 10월 달에 일어날 일들과 일어난 일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10월은 노벨이 태어난 월이기도하고 제가 좋아하는 한국사 시험날 이기도 하네요.

이 페이지를 저장해서 책상에 붙여놓으면 좋을 것 같네요


 

은행권을 노리고 있는 메이슨이 잘 보았던 기사 입니다. 
이 기사를 보면서 느낀점은
요즘 기사들을 보면 채용이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 너무 어렵다고만 글을 쓰네요 모두 구직자들의 편인것 같아요
당연히 구직자들이 해야 되는데 
자소서를 써야돼고 매일매일 예를 들어서 오늘 야구를 졌다고 야구선수가 내일 안합니까? 
아니잖아요
수영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은 박태환 유튜브만 보면 됩니까? 
안해봤는데 어떻게 합니까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거죠

자소서 도 똑같습니다. (취업준비)
처음 자소서 쓰는 사람은 불 보듯 뻔하거든요.
처음 쓰는데 어떻게 대박이 납니까?
연예인 아이돌 스타도 같아요
소녀시대, 레드벨벳 앨범을 최소한 5~6년 트레이닝을 거쳤습니다.

마찬가지에요 , 어려운게 아니에요
접근법이 다르더라구요.
요즘사람들은 맨날 힐링 힐링 이런 소리만 하죠
업계에서는 힘내세요 열린채용입니다 라고 속이고 있지만

과연 잘 될까요? 
참 웃겨요 . 기사들에 현혹 할 필요는 없어요. 

아무튼 기사들을 보면서 모든 경우가 같다고 생각해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이 공채를 시작하기에 대기업 취업이 시작되었는데 
시작도 안한 사람 많더라구요. 

내 스펙은 어쩌다 저쩌다 할 필요 없어요. 

이번달 최신이슈상식 한번 읽어보세요 많이 나와있습니다. 
임시방편으로 가중치 높이는 방법이요.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리고 Fun Fun한 상식편에서 나오는 기획인터뷰에서 "NCS"란 것이 나오는데 이게 "국가직무능력 표준"이라고 합니다. 이게 최근 들어 사회전반으로 확산되고 있고 특히 공공기관 채용시장에 바람을 일으키며 퍼지고 있다고 하네요. 2017년까지 모든 공공기관이 NCS를 기반으로 채용준비중이고 롯데 등 일부 대기업도 전격 도입하기로 했답니다. 

 

이처럼 책은 시사에 대한 지식 습득은 물론 "취업박람회 정보"나 "문제로 풀어 보는 실전 취업상식 문제" 등에서 보듯이 취업을 위한 준비서로도 손색이 없는 것 같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은 출간한 각종 서적들과 함께 100호 발간 기념 이벤트 광고로  끝나더군요. 이걸 보니 잡지 맞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용한 정보들로 가득한 좋은 잡지란 생각입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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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영어 한 줄 (스프링)
유서영 그림, 김진경 캘리그라피, 이영욱 옮김 / 소라주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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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긍정의 영어한줄 이라는 책을 소개 할까 합니다. 

단순히 영어의 명언이 있는것이 아니라, 캘라그라피를 할 수 있는 힐링 되는 책이 나왔습니다.
캘라그라피를 할 수 있습니다. 세로 30 x 가로 15 의 형태의 아주 긴 형태입니다 :) 

매일 매일 하루 한 명언을 볼려고 GET 한 책입니다.아무튼 자세하게 책의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책은 매우 길어요 처음 받았을 때 저렇게 비닐로 덮혀 있어서 매우 고급스러웠답니다.

 

▶가격은 16000원 입니다 :) 깔끔하게 잘 정리 깔끔하게 볼 수 있는 구성입니다. 


▶ 본 구성인데요, 저렇게 책 이 나오납니다. 영어와 한글로 번역되어 있고

무엇보다 좋은건 그림을 그릴 수 있는거죠^^ 요즘 켈라그라피가 유행이잖아요

저렇게 그림을 그릴 수가 있습니다 저같이 그림 못그린 사람에게는 참 좋은거죠.ㅎㅎ



▶ 그림그리는 중입니다. 열심히 그리고 좋은 책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 활용방법입니다. 저렇게 짜를 수는 절치선 이 있어서  자른다음에 그림을 그릴 수가 있습니다. :) 그리고 편지를

하고 싶은 분에게 편지를 할 수도 있구요 ^^
 


 

▶이렇게 데코레이션도 할 수 있습니다. 벽장 코디 어떠세요? 예쁘죠? 히히


이렇게 책으로도 꾸준히 볼 수 있고 영어도 배우고 공부도 할 수 있는 이 책 마음을 풍요롭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취향을 발전하고 , 그것을 지지해주는 사람으로 자신의 주변을 채우는 것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거나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다면 나의 취향은 이상하게 되는거겠죠

하지만 하세요 이게 자신의 모습이라는것을 전 이런게 좋다고요 라고 말하면서 


여유로운 삶이 살멩 힘을 주고 매력을 주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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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국가직무능력표준) 국민건강보험공단(NHIS) 채용 - 2015.03.14, 2014.11.15, 2014.04.12 기출문제 수록/ 행정직, 건강직, 전산직, 요양직, 기술직, 개정9판 At-Spot 52
한국고시회 편집부 엮음 / 한국고시회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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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많고, 우수한 합격생을 만들어 내는 책이기에 신청합니다.

다음달이면, 건강보험고단 인턴이 끝났습니다. 인턴을 하면서 건강보험 직업설명회에 참가한적이 있습니다. 
'NCS, 기반으로 하반기를 채용할 예정이니 준비해주세요' 라는 인사담당자의 말을 듣고 , 어떻게 ncs를 준비
해야 할까 라는 불안함과, 막연한 공포심이 찾아왔습니다. 아무런 정보도 없는 시골에 살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던 중 ncs의 문제풀이가 해설된 한국고시회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고시회에서 출간한 한수원 적성검사 책으로
적성검사 통과 한 경험이 있기에 무한 신뢰를 하고 있는 책입니다. 새로운 유형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모르는청년들에게도 유화적인 접근으로 책의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 같습니다. 특히 어렵다고 소문난 자료해석을 통한 ncs 문제유형에
꾸준한 ncs책 발간으로 최적화를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조금더 도움이 되고자 인강제공까지 해주는 고시회의 꼼꼼함에
꼭 이 책을 구입해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더이상 갈길이 없는 나에게 건보는 마지막 희망같습니다.
동아줄을 잡을 지 , 썩은 줄을 잡을지 더이상 운에 맡기지 않고, 이책을 통해 스스로가 튼튼한 줄이 되어 올라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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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이슈 & 상식 2015년 9월호 - 취업.면접 필수도서 + 다음카카오, 연합뉴스, 한국경제신문, 아시아투데이와 콘텐츠 제휴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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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상식 9월호가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분의 정보통이 되고자 리뷰를 할까 합니다. 

이번 호에는 무엇보다 롯데그룹에 대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그외에도

저출산 고령화 국가 그래도 희망있다.

드론의 미래를 조망

그리고 찬반토론으로 

대학학과 통폐합 논란이 나왔습니다.

 

대한민국의 많은 20~30대가 세계의 이슈도 주위의 소식도 관심을 기울이는 자세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롯데 경영권싸움 분쟁이 지난달 가장 뜨거웠던 뉴스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아시고 가셔야 할 것은 원인입니다.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 상황은 말 그대로 '막장극' 이었습니다. 롯데그룹 2세 후계 구도에서 밀년 신동 주 전 일본 부회장이 창업주이자 아버지인 

신격호 총괄회장을 앞세워 사실상 '쿠데타'를 시도했으나 뜻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습니다. 국민들도 처음에는 롯데가의 상황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다

점점 인상을 찌푸렸습니다. 하지만 이번 진흙탕 싸움보다 더 큰 타격은 국민에게 롯데가 과연 '한국 기업' 이냐는 의구심을 심어준 것입니다. 총수 일가가 방송 인터뷰마저 일본어로 하는 것을 보면서 기업 정체성에 의문을 갖게 한 것은 두고두고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반 롯데정서가 번지면서 일부 소비자 단체가 불매운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롯데가 어떤 기업이며, 이번 황제경영체제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또 이 문제를 롯데는 어떻게 풀어갈지 낱낱이 알 수 있습니다.in this magazine :)

 



그외에도 

상식오픈 캐스트 시선에서는 

명왕성까지 닿은 인류를 비롯하여


명왕성 탐사선 뉴호라이즌스의 9년 6개월 49억km여정을 담아습니다. 


상식 오픈 캐스트 찬반토론에서


대학학과 통폐합 논란에 대하여 나왔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일단 반대를 주장합니다.

그 이유는 


대학 개혁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학과 통폐합은 학문구조의 변경을 동반하기 때문에 학문의 영역에서 신중하게 이루어질 일입니다. 그럼에도 사회 문제가 된 것은 정부에서 진행하는 대학 구조 조정의 방편이 된 탓이 큽니다.

취업이나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라는 정부의 압력 때문에  대학들이 학문이나 교육상의 고려없이 거의 마구잡이식 졸속 학과 통폐합을 해왔고 이번에 중앙대가 학사구조 선진화라는 미명 아래 '학과 폐지'라는 극단적 처방을 내놓은 것은 그 결정판이라고 할 만합니다. 

학과의 벽을 허물어 학생들에게 선택권을 부여하고 전공끼리 통섭하고 융합하는 틈을 만들겠다는 취지 자체는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이 미사여구 속에는 대학의 학문구조를 학생들의 선택권이라는 말로 포장한 시장논리에 따라 조정하겠다는 검은 속내가 숨어 있습니다. 한국의 대하ㅑㄱ은 전체의 80%가 사학이고 그 대부분은 족벌경영으로 문제를 일으켜왔습니다. 그 때문에 대다수 학부모들이 세계 최고의 고액 등록금을 부담하면서도 학생들은 부실 사학 재단을 퇴출 시킨 후 대학을 선진국처럼 공영화하는 방향이어야 마땅합니다.


- 산업 구조의 빠른 변화속에서 이률적인 통폐합은 무의미 하다.

- 교육을 하는 것이 대학의 목적인데 완전 경쟁 시장에만 맞춰서 학과를 통폐합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

- 학문 간 융합(산업중심조정)의 Pool을 감소시키는 것에 불과하다. 


이런 의견을 제가 쉽게 낼 수 있는 것도 모두 책을 꾸준히 읽으면서 쓸고 또 쓰고 생각해서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내일도 늘 정진해야 한다는 

이슈&상식 책 늘 함께 커가고 싶네요...



이슈 상식을 계속 읽고 이런 소감문을 써내려가다보니 올해만 세번째 독자리뷰에 뽑혀서 글이 소개 되었네요. 

가장 빨리 좋은 상식을 접하게 해주는 책이 있기에 무척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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