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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으로 공부하는 말랑말랑 시사상식 - 최신개정판 신문으로 공부하는 말랑말랑 시사상식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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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우리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신문을 읽다보면, 가끔 나의 시사상식이 부족하다는 사실에 부딪히곤 합니다. 

상식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 이유중 하나가 내가 책을 계속 읽는 이유도 언젠가 내가 닥칠 일에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이죠.

 

늘 어렵고 복장하기만 한 사설신문을 이 작은 책 하나에 내가 정말 알아야 하는 액기스만 뽑아서 만들었습니다.

신문 읽는 방법을 제공하고 그 방법으로 이 책을 읽다보면 신기하게도 술술 상식이 머리에 들어 올겁니다. 

 

 

▲시대고시에서 나온 책으로 일반 문학책 수준의 작은 크기입니다. 가격은 1만4천원입니다.

휴대성또한 있어서 장거리 출장이나, 여행을 갈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

 

 

 

 



▲ 오바마케어, 아베노믹스, 탄력관세, 라는 말 사설로만 접했다면 전혀 알지 못했을 겁니다.




 

▲ 저는 연임 중임제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인데요 현재 대한민국은 부통령이 없는 5년 단임제 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인가요? 

 

자칫 한 신문만 보면 그 기사의 논조가 사실인지만 알고 편향된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신문을 이해하는 기본상식과 신문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면 이제는 어떻게 하면 쉽고, 빠르게 시사상식을 쌓을 수 있을지 알아봐야겠죠. 우선 매일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신문을 읽고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읽기만 하고 정리를 하지 않으면 지식을 쌓는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하루에 신문을 다 읽고 정리한다고 했을 때 기본적으로 두 시간, 

속성으로 한다면 한 시간 정도는 시간을 들여야 하고, 그 정도의 시간도 짬을 내기 어렵다 싶은 날에는 하루 30분 정도, 중요한 기사만 읽고 지나가더라도 반드시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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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이슈 & 상식 2014년 3월호 (무료 동영상 제공) - 취업이 쉬워지는 시사상식 + 에세이로 대기업 취업 한 방에 끝내기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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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리뷰할 책은 이슈&상식 이라는 책입니다.  바쁜 일상속에 내가 가지고 있는 잘못된 지식을 

이책은 올바르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매거진형식으로 매달 나오는 방식이기때문에 꼭 달마다 구독해 보는데요, 이책과 CNN EZ 라는 영어로 구성된

책은 자신을 현대에 머물수 있게 하는 매우 중요한 대비서라고 생각합니다. 

 정가는 9000원정도로 일반 학습지 수준의 두께이며, 연간 구매를 하면 할인이 됩니다 

 

 

 



 

이책은 각종 시사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취준생들이 필요한 필수상식도 꼭 빠짐없이 나옵니다.

요즈음은 상식과 결합한 필기고사를 봅니다 for 취업, 그리고 면접에서도 우리에게 한국이 or 

세계가 돌아가는 기본 상식을 물어보기에 반드시 필요한 정보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신문이나 전자뉴스가 주는 인스턴트식 정보와는 다르게 본질적인 사건의 전개와 이해를 

할 수 있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취준생이라면 

 



▲ 한국시세와, 국제외교등, 지난 한 달간 국제 외교 분야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이슈를 알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속에 놓칠 수 있는 정보를

또는 국제정세에 빠삭해지는 시사이슈에 대해 알아봅니다. 



▲ 경제적 시사용어에 일단 글쓴이도 직장을 다니기에 그리고 앞으로 경영을 해야 되기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우리가 평상시 쓰지 않는 언어들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읽고 또 습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인터넷 신문 같은 경우는 국민에게 가장 빠른 정보 전달을 위해서 쉬운용어로 순환하지만 진작 전문적인 용어가 학습해야되는

사람들에게는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자세히 왜 이렇게 불리우는지 쉽게 풀이해놨기 때문에 관련전공을 배우지 않았더라도

매우 재밌게 읽을 수 있을거에요.



▲각종 세션란에는 가장 뜨거웠던 기사를 1면에 올리는데요 지난 2월 외대 붕괴 사건 얘기가 나왔네요. 

그때 있었던 사건을 자세하게 이목저목 평가하고 있는 기사입니다.


▲ 취준생이라면 많이 보았을 문항입니다. 인적성 검사 부분이죠? 

저도 수도없이 보았던 부분입니다. 단순히 문제를 취업을 위해 풀어야 하는 경우보단

재빠른 센스와 순발련 이해를 위해서 꼭 봐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왜냐면 인간의 뇌는 쓰지 않으면 쇠퇴하니까...  정말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매일매일 매거지를 보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각종 대기업에서 나온 시험문제를 기재합니다. 


▲ 각종 면접에 관한 팁도 알려주고 싶습니다.  화면에 다 담지 못해서 아쉬워요

▲ 토익은 말할것도 없이 있지요. 리딩 문항이 20여문제 나와있습니다.

그외에도 한국사, 논술등 실용적인 문제가 이 책에 실려 있습니다. 




▲ 시사상식 퀴즈입니다.  분야별로 상식과 최신 이슈를 다루고있어요.  24문제 정도가 수록됩니다.

소시오패스 에 관하여 자세히 몰랐는데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쁜 짓을 저지르며,

이에 대해 전혀 '양심의 가책'을 전혀 느끼지 않는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사이코패스는 감정조절이 안되지만,

소시오패스는 뛰어나다고 하네요.. 이번호 퀴즈에서 얘기해주더라구요.. 

 

이렇듯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을 이책은 좀 더 디테일하게 참 지식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영문판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CNN EZ 를 듣고 있지만 만약 이책이 영문호로 나온다면 바로 끊고 이것만 볼텐데요.. 

 

그것을 제외한 가격대비 한결같은 정보를 주고 있어 너무나 저에게 소중한 매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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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소중한 삶을 위해 지금 멈춰야 할 것들 - 인생과 사랑과 일에 그만두기가 필요한 이유
앨런 B. 번스타인 & 페그 스트리프 지음, 이은주 옮김 / 청림출판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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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책은 "더 소중한 삶을 위해 지금 멈춰야 할 것들" ​입니다. (개인적인 리뷰이니까 편하게 리뷰하겠습니다.)

 

한번 책을 읽으면 주말 를 소비해서 2틀정도 에  다 읽는다. 근데 이 책은 2주일 정도 걸렸다. 이유는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여러 뜻을 난 파악을 못했었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도 매우 심오한 내용들도 가득차 있다. 

철학과 인문학책은 매니아 층으로 이루어진 불가독성 책이라는 점에서 정말 내가 이 작가와의 응집이 되어 있지 않으면 반페이지도 못 읽고 넘어가기가 쉽지만

이책은 나에게 끝까지 책상 앞에 책을 읽게 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이 책부터 읽고 또 이 사람이 생각하는 방식을 찾아나서고 하루를 시작한 적도 있다. 

 

  지금도 매일매일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써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어느정도 편향된 느낌이 든다는 생각도 들었다.

많은 사람들은 욕심을 가지고 있지만 이 책은 과감히 버릴주도 알아야 한다고 한다. 

그저 무소유가 아니라. 내가 왜  버려야 하는지 적날하게 혹은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 

인간관계, 성공할 수 없는 일들 그리고 왜 내가 자신의 삶에서 그토록 포기하지 못하는지를 공감하게 하고 그것을 버리고 새롭게 갖게 되는 새로운 것에 대한 반김

목표가 도달 가능한지를 알기 위해 검토를 들어가보자는 저자의 말은 , 마치 만화책을 읽는 것처럼 무겁지만 견딜만한 책이었다.

 

 

 

▲ 대부분의 책은 하얀색의 겉표지 인데 이 책은 노란색이다. 원래 실제로 보면 더 노랗다, 나도 노란색을 참 좋아하고 색감이 참 좋아서 읽어보았다 :)

  일반 책들 처럼 가격은 비슷하고 인터넷으로 산다면 아마 더 싸게 살 것이다. 소비자희망가격은 15,000원

 



 

▲ 왜 우리는 이런저런 경우로 동기부여를 만들고 자기 위안을 세우며 자기당위성의 변명거리를 만든다. 

   그런 우리들을 이 작가는 정곡을 찌르며, 이것에 대한 부작용을 말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무료학습동아리에서 영어선생님으로 빈곤층 아이들을 가르쳤다. 그때 지체장애선생님도 

같이 봉사활동을 했는데 그형한테 나의 귀찮음으로 , 그만 하고 쉬라고했다. 물론 말을 할 때 , 힘드시니까

제가 다 할께요 쉬세요 라고 했는데, 그 형님은 그런말로 나를 위하는척 하지만 그건 네가 편할려고 하는거

아니냐고 화를 내셨다. 뜬금한 내 모습에 바로 사과를 했다. 남을 위한척 자신의 방패막이를 인간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작가는 말하고 있다. 원하는 목표를 지도로 만드는 일을 그는 그려줄려고 하는것이다.

단순히 포기만 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 이 책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다. 나는 어떤형인지 왜 나는 그렇게 포기를 못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당신은 어떤형인지 매우 많은 부분을 세분화하여 나눠 얘기하고 있다. 한번 꼭 읽어 보기를 바란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면 내 자신의 속마음까지 깊이안다면 후회하는 행동은 줄어 들 것이다.

 

 




▲ 최선을 다하라, 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모순이 있다고 그는 말한다. 

남보다 목표 설정과 평가, 꼭 필요한 목표 이탈을 잘 하는 사람은 어떤 성격 특성이나 기질을 가지고 있을까?

여러 가지 심리학적 이론들이 이에 대한 답을 제공해 왔다. 우리는 수많은 관점들을 취합해서, 그만두는 재능에 대한 그림을 완성하려 한다.

이 이론들은 서로 일치하는 점들도 있지만, 각기 조금씩 다른 관점을 제공하기도 한다. 

 

 

 

▶ 하나의 일에 진심진력으로 몰입하는 건 매우 어렵다. 아주 좋은 상황에서 이례적인 상태로 전환해야 되는 것이니까 

중심 잡힌 명확한 태도가 필요하다. 반드시 전통적인 경력을 싸고 있는 다른 주변들보다 자신을 뒤처지게 만들 우회로라고 생각하지 말자

세상을 살면서 얻은 교훈들은 다른 일에 쉽게 적용 가능한 것들이다. 감히 말하는데 , 인내가 몸에 밴 엘리트 운동선수들만큼 열심히 일하려고 드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리고 본인이 하는 일만큼이나. 지금 하는 일이 재밌있고 활력을 주는 직업을 찾으면 자기가 어디로 가야 할지를 알 것이고 끈기 있게 거기에 도달할 것이라고 자신한다.

굳이 서둘러서  그곳에 닿을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된다. 

 

이책을 잘못오해 한다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을 포기하라고만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도 그럴것이. 책은 버리라고 만 한다.

하지만 왜 이런 주장을 펼치는지 , 그리고 이 책이 해외에선 수백만권이 팔렸는지 .. 이유를 봐야 한다. 자세히보자 또 보고 또 봐야 한다.

막연히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능은 분명 잠재적으로 누구나 가지고 있기에 그것을 찾을수도 있다고 그는 생각하는 걸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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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 - 회의진행부터 성과관리, 점심식사 전략까지 리더가 알아야 할 핵심지식 101
박태현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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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 작가분을 책보단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서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분들' 이라는 주제라는 강연에

초청되어 본적이 있다. 그를 한마디로 말할 것 같으면 "프로"다 자기가 싫어 하는 소리 듣기 싫어하는 소리까지 달게 듣는다. 

 

예전에 이 책을 읽고 거부반응 일어나는 글을 비평하여 메일을 보낸적 이 있다.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부분은 누구나에게 있을 수 있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 냉담하게 나의 마음을 전했다.

 

대게 자신의 책이 비평 받은 것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다가가는 작가들이 많다. 특히 강신주 작가 같은경우가 그렇다.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편협한 생각 

덕분에(?) 매니아 층으로만 이루어진 작가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분은 달랐다. 자신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한없이 머리를 조아리며 내가 의견한  피드백을 기꺼이 받아 들였다. 

100명이 넘는 조직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자리까지 오른 사람에게 볼 수 없는 겸손함 이었다. 

 

아마 이것이 그를 최고의 자리로 불러 온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책을 서평을 본격적으로 얘기하자면

 

"고민이 선명해지면 두뇌는 물난 고기와 같다.

 

두뇌를 풀가동시켜 결국 답을 찾아낸다. 진정현명한 리더는 직원들의 시간을 붙잡아 두는 사람이 아니라 직원들의 두뇌가 최적으로 움직이에 돕는 사람이다.

하여금 한두 시간 더 일하게 하려하지 않는다. "

 

라는 글이 있다

요새는 많이 사라졌지만 아직도 직원들을 자기의 직손 하인 취급하듯 하대하는 직장상사가 많다. 

 

자신이 부하시절 겪었던 부하들의 고충을 고스란히 직원들에게 전가한 것이다. 끊임없는 뫼비우스 띠와 같이 본인이 뒤에서 욕했던 상사의 욕을 다시 자신이 받는 것이다.

그는 보스일뿐 리더가 아니였다.  이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해도 되겠다. 분명 훌륭한 리더가 , 보스는 엄연히 틀리다. 

 

존경에서 나오는 리더는 일과 생활을 분리를 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일과 생활을 별개로 생각하고 스위치를 올리고 내리듯 퇴근과 동시에 일에 대한 생각을 오프해버린다. 하지만 생활 속에서 업무에 필요한 경험을 하기도 하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일과 생활의 접점을 만들고 직원들에게 전염시킨다.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리더인것이다.  


  이 책은 비단 직장생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지침할 수 있는 훌륭한 책이다. 

질문을 하면 책에서 얻는 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생생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얻을수 있다. 리더는 늘 오픈된 마인드로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얻는 중요한 점은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문제점을 발견할 수도 문제에 대한 해결을 찾을 수도 있다.  남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싶다면 의견을 구할 수 있는 사람 한명을 당장 만들기 바란다. 

그렇게 열 명의 의견을 쌓을 수 있다면 절반의 성공은 거둔 셈이니까. 

책에 내용 처럼 절대 불평하지 않는다. 리더와 보스와 차이점이다. 난 이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였다. 

직장 생활하면서 많은 직장상사를 만나왔지만 이제 고작 20대에 인데 내가 무엇이 달라지겠냐는 행동으로 이 책이 말하는 메시지를 배척하면 안될것 이다. 
1년만 지나도 직장 후배가 생기고 리더가 언젠가 생긴다. 

늘 막내가 아니다. 늘 배울려는 자세로 이책을 한번 읽기를 권한다. 

번외의 말이지만

당신, 지금 너무 힘들다고?

그렇다면 언제가는 감당해야 할 고통을 지금 먼저 해결하는 것이다.

당신의 힘으로, 노력으로 어떻게 할 수 없을 때 그 고통을 당한다면 얼마나 비참할까. 

그러나 지금의 당신은 그것을 추분히 이겨낼 수 있다. 당신이 지금 겪는 고통의 순간이 죽을 만큼 힘들겠지만 그 것을 견뎌내면 당신은 분명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할 수 있다.

그러니 두려워 말고 심연의 끝까지 내려가 보아라. 바닥에 발이 닿으면 힘차게 박차고 올라가는 것이다.
절망과 고통도 또 다른 도약의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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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공 TOEIC 2014 실전 모의고사 (4회분 문제집 + 자세한 해설집) -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한다! 시나공 TOEIC 시리즈
김병기 지음 / 길벗이지톡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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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을 작년부터 손을 나 버려서 오랜 시간동안 감을 잃어버렸는데요 역시 토익은 자주 해야 실력이 느는것 같습니다. 900점 이상의 고득점을 따게 할 그런 가독성(?)있고 어렵지만 쉽게 따라갈 수 있는 문장의 구성과 자세한 해설이 매력적입니다. 일단 문제가 어려워도 따라가는데 전혀 문제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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