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체크 베이직 수학 중학 1-2 (2024년용) 중등 체크체크 베이직 수학 (2024년)
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학원물)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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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도 벌써 반이 지나고 중학생들은 이미 방학에 들어간 학교가 많죠

저희 중딩이도 여름방학을 시작했어요

여름방학은 짧아서 7월의 시작과 함께 체크체크수학으로 2학기 예습을 진행하고 있는데 문제를 풀어보면 틀리는 문제들이 있더라구요

과연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는게 맞을까 의심이 들어서 이번에 체크체크 베이직으로 개념을 좀더 탄탄히 해보기로 했어요

체크체크 베ㅣ이직은 체크체크 수학보다 좀더 개념에 중점을 둔 교재에요

개념도 도형의 기본요소부터 교점, 교선까지 한 페이지에 개념을 담고 문제로 확인했던 체크체크 수학과 다르게

교점, 교선까지의 개념을 두개의 분량으로 나누어서 설명했어요

개념 설명을 하고 개념익히기, 개념체크, 개념완성의 단계로 개념을 익힌후

단원마무리 문제로 단원공부를 마치는 구성이에요

확실히 자세하게 개념을 공부할수 있는 구성이에요

총 26강으로 이루어진 체크체크 베이직은 하루에 1강씩 끝낸다면 한달안에 끝낼수도 있는 분량이라 학기시작전에 개념을 예습하기 좋은 교재에요

이제 막 시작한 여름방학

지금부터라도 2학기 개념을 탄탄히 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교재입니다

문제의 난이도도 확인할겸 아이에게 풀어보게했어요

확실히 체크체크 수학을 풀때보다 수월하게 잘 풀더라구요

틀린문제 하나없이 클린하게 잘 풀었네요

체크체크 베이직은 기초가 부족한 아이들이 풀면 딱 좋을 것 같아요

이 문제집 풀어보고 자신감이 바짝 붙었거든요

이렇게 개념문제 풀고나서 체크체크 수학의 틀린문제들 확인하니 훨씬 더 잘 풀더라구요

수학의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체크체크 베이직!!

남은 여름방학동안 체크체크 시리즈로 2학기 수학 확실하게 공부하고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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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나의 랜덤박스 1 새나의 랜덤박스 1
김혜련 지음, 라임스튜디오 그림 / 겜툰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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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나의 랜덤박스는 프롤로그로 시작해서 3화의 이야기를 거쳐 에필로그로 끝나는데

프롤로그 에필로그도 너무 재미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수 없는 책이었어요

그림에 등장하는 다양한 모습의 랜덤박스들

프롤로그는 랜덤박스를 둘러싼 추격전과 파괴로 시작해요

바로 이 이야기 시작은 최초 랜덤박스의 파괴로부터 시작하죠

새나의 랜덤박스는 이 최초의 랜덤박스에서 파생된 조각이었어요

핑크색 하트모양의 사랑스러운 보석함이 바로 새나의 랜덤박스에요

소원을 들어주고 아이들의 영혼을 빼앗는 랜덤박스인데

새나의 랜덤박스와 새나의 관계는 그렇지가 않네요

새나는 랜덤박스를 모으기 위한 선택된 아이인가봐요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를 읽을때도 그랬는데

새나의 랜덤박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요즘 초등고학년 혹은 중학생 아이들의 모습을 하고 있어요 SNS에 민감하고 성적이나 어떤 성과에 몰두하는 모습의 아이들이

우리 주변에 있는 아이들의 모습과 다르지 않죠

그래서 책을 읽는 우리아이도 등장인물들과 일종의 유대감 같은게 생기는 지 몰입하고 감정이입하면서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불순한 의도의 랜덤박스를 하나하나 찾아가며 제거해가는 새나의 모험이야기

긴장감있게 스토리가 잘 짜여있어요

특히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의 활용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에필로그에서도 앞 이야기에서 스치듯 등장했던 현아가 사실은 중요한 인물이라는 걸 암시하고 또 다른 검은 세력이 존재함을 알려주고 있어요

2권, 3권이 더욱 기대되게 만들더라구요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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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별들의 징조 4 : 달의 신호 전사들 4부 별들의 징조 4
에린 헌터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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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신간이 드디어 나왔어요

전사들 4부 별들의 징조

선택받은 세 고양이 라이언블레이즈, 제이페더, 도브포의 이야기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번엔 새로운 부족 물여울부족이 등장했어요

고대고양이들도 등장하고요

전사들 시리즈를 몇권째 읽고 있지만 여전히 헷갈리는 고양이들 이름

더욱이 이번에 도브포가 전사로 임명되어서 도브윙으로 이름이 바뀌고

도브포 자매 아이비포도 전사가 되어 아이비풀이 되었어요

제이페더가 고양이들과 만났을땐 제이스윙이 되었구요

전사들 4부 별들의 징조 4권의 이름은 달의신호에요

주요한 내용은 제이페더가 물여울부족에게 가기 위해 원정대를 꾸리는데 그들이 물여울부족과 만나서 벌어지는 일들과 제이페더가 그 안에서 고대고양이를 만나는 내용이었어요

물여울부족에게 닥친 위기와 그걸 해결해가는 제이페더의 모습이 이번에도 역시 신비롭고 긴장감있게 그려졌어요

늘 그렇듯 전사들 시리즈의 프롤로그는 처음 읽을땐 알쏭달쏭해요

책을 다 읽고 나서 꼭 다시 한번 읽게 되는 프롤로그

프롤로그에 등장한 낯선 이름의 고양이들은 바로 물여울부족이었던거죠

라이언블레이즈의 비밀을 알게 된 신더하트와의 관계는

라이언블레이즈가 뜻하는 대로 되지않고 계속 어긋나는 것 같아요

선택받은 고양이라서 겪게 되는 아픔이죠

이번에 제이페더가 고대고양이들을 만나면서 제이페더 역시 짝을 이루고싶은 고양이를 만나게 되요 하지만 운명은 그럴수 없죠

제이페더 역시 자신이 선택받은 고양이라는 걸 거부하고 싶어하죠

이렇듯 선택받은 세고양이는 평범한 고양이를 꿈꾸지만 다시 현실을 받아들이고 있어요

이제 별의징조도 단 두권만을 남기고 있는데 곧 어둠의 고양이들이 움직이기 시작할것 같아요

과연 아이비풀은 들키지않고 천둥족에게 정보를 줄수 있을까 너무 궁금해요

아이비풀이 들킬까봐 조마조마 하거든요

어둠의 고양이들이 활약을 하게 되면 선택받은 세 고양이들도 자신의 능력을 맘껏 발휘해서 천둥족을 비롯하여 종족고양이들을 구해낼수 있겠죠

이번 별의 징조 마지막에 중요한 단서가 등장했어요

선택받은 고양이가 셋이 아니라 넷이라는....

과연 그 나머지 하나는 누구일까요? 아이비풀일까요? 아니면 새로운 고양이일까요?

다음권이 너무 기다려져요

4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분량이지만 순식간에 읽게 되는 전사들

어서 다음권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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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1 - 똑똑! 옆집 여우인데요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1
도미야스 요코 지음, 오바 켄야 그림, 송지현 옮김 / 다산어린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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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자마자 유명한 일본애니메이션들이 생각나게 하는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를 읽게 되었어요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는 여우가족의 이야기인데요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여우에 관한 이야기가 있나봐요

얼마전에 봤던 드라마 구미호뎐 1938에서도 구미호 형제 이야기가 나와서 아주 재미있게 봤었는데 일본에 등장하는 여우는 어떤 이야기일까요?

먼저 수상한 가족 관계도를 통해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알수 있어요

아빠와 엄마를 중심으로 시노다가족이 있는데

여우인 엄마의 가족들이 주요등장인물이고

사람인 아빠와 반쪽여우인 세 아이가 있죠

1권답게 책에서는 여러에피소드들이 있지만

주로 인물의 특징을 소개하는 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되어요

여우인 엄마의 특이한 가족들과 주인공 시노다유이와 그 형제들의 능력이 소개되었어요

첫째이자 주인공인 유이는 날카로운 청각과 예민한 후각을 지녔는데 바람의 귀를 물려받았다고 소개하고 있어요 둘째 다쿠미는 미래를 볼수 있는 능력이 있고 막내 모에는 다른 생물들의 말을 알아들을수 있죠

다른 사람들은 다 모습이 그려져있는데 할머니는 따로 모습이 나와있지 않아요

뭔가 비밀을 품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수상한이웃집 시노다는 앞으로도 시리즈가 계속 출간될 예정이라고 하니 추후에 어떤 중요한 인물로 등장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들어요

여우의 모습으로 불쑥 등장하는 할아버지도 재미있고

사건의 빌미를 제공하는 말썽쟁이 삼촌도 재미있어요

물론 모든 에피소드의 시작은 호기 이모할머니로부터 시작되었지만요

1권에서는 모든 인물들이 자신의 특징을 보여주는 정도로만 등장했어요

하지만 새로운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어떤 사건을 가지고 등장할지 궁금해지네요

동생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유이와 가족들

에피소드가 긴장감있게 잘 꾸며져있어서 몰입감을 높여주었어요

다른 사건들 같았지만 알고보니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서 1권이 끝나는 걸 보니 이야기를 재미있게 잘 짰구나 싶더라구요

어쨌든 사건은 잘 마무리되었고 유이네 가족은 다시 평화를 맞이했어요

마지막엔 다음시리즈의 예고편도 등장해요

이렇게 예고편이 등장한 책은 처음 봐서 신기했어요

2권에는 아마 막내 모에의 이야기가 등장하나봐요

1권에서 모에는 그저 귀여운 유치원생 막내로 등장했는데 2권에서는 뭔가 큰 활약을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의 다음권이 벌써 기대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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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말 - 작고 - 외롭고 - 빛나는
박애희 지음 / 열림원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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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가끔 어른들이 생각지도 못한 말로

어른들에게 깨달음과 감동을 주기도 하고

웃음을 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아이들 어렸을때 이러저러한 에피소드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지금 생각나는 일 중에 하나가

아이가 두세살 무렵이었던거 같은데 조기를 참 좋아했어요

반찬으로 갈치를 해줬는데 아이가 이거 말고 다른생선이 먹고싶다는거에요

그래서 그게 뭔데? 했더니 조기의 이름을 모르던 아이는

이거 말고 얼굴있는 생선 먹고싶어 라고 하더라구요

그쵸 조기는 보통 머리까지 구우니 얼굴이 있죠

그 일화는 저희 가족들사이에서 유명한 일화로 아마 아이가 어른이 되서도 얘기하면서 웃을 것 같아요

이렇듯 아이들은 우리에게 생각지도 못한 예쁜 기억을 남겨주지요

이런 아이들의 말을 엮은 책이 있어요

바로 어린이의 말

이 책안에는 우리가 열광했던 소설 속 아이들의 말도 있고

우리 주변 아이들의 말도 담겨있어요

표지 뒤쪽에 나태주 시인의 추천사도 있어요

책은 총 다섯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장마다 주제가 있어요

우리가 사랑한 어린이

이토록 작고 외롭고 빛나는 너의 말

반짝이지만 초라하고 웃기지만 슬펐던

어린이는 다 알고 있다

너와 함께, 한 번 더 사는 날들

각 장마다 여러개의 이야기들로 엮어 있고

책에선 이렇게 소설속의 일부를 인용하기도 해요

제가 좋아하는 빨간 머리 앤의 말이에요

책을 읽다보니 저와 비슷한 일화를 소개한 부분도 있더라구요

3장에서 실수가 훈훈한 미담이 되기 위한 조건이란 글에 비슷한 글들이 있었어요

에어컨이 고장난 교실에서 1학년 학생이 선생님 SBS언제 와요?(사실은 AS)

급식실에선 오늘 숟가락 맛없어요(숟가락=미숫가루)

엄마 그그림 모짜렐라 닮았다

요건 아시겠죠?

이렇듯 책을 읽다보면 입가에 엷은 미소를 짓게 되는 힐링 도서에요

뒤쪽에는 인상적인 말들만 모아놓은 어린이의 말 저장소도 있어요

책을 다 읽고 나서 다시 한번 그 부분을 읽고 싶을때 찾아보기 좋을 것 같아요

그 뒤에는 책에서 소개된 책과 영화들도 나와있어요

책속에 등장한 아이들이 궁금하다면 이걸 보고 책이나 영화를 찾아봐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순수한 아이들의 말로 치유받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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