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교회 잔혹사
옥성호 지음 / 박하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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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지연됨에 따라서 분노가 치밀어 올랐던 것을 제3자들이 개입해 주심으로써 새로운 대안을 모색할 수 있는 방안을 얻을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그래서 지금 겪고 있는 아픔들을 자신의 옛날 옛적에 있었던 삶으로 회상시켜줌으로써 서잔을 위해 폭로할 수 있는 말단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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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교회 잔혹사
옥성호 지음 / 박하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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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잔을 통해 얻는 슬픔 속에 있는 희열에 찬 기쁨의 감격은 무엇이 있을까? 바로 그것은 그동안 고인의 목회관을 되찾고 싶은 집착일 것이다. 즉, 그동안 서잔에 혼신을 쏟아 놓았던 것을 버리지 못하고 매달렸던 삶을 되돌려 받고 싶은 보상심리가 약동하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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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교회 잔혹사
옥성호 지음 / 박하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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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하면 스캔들, 자신이 하면 로맨스˝ 삐뚤어진 자아상을 반영해준다. 즉, 자신의 아버지의 목회를 해주지 못한 반발일 것이다.
대형교회를 붕괴하기 위한 이면은 신학교에서 신학생들이 많이 배출되어도 사역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신학교에도 위기의식에 고취하고 있는 단편적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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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교회 잔혹사
옥성호 지음 / 박하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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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와 한국교회를 분열시키기 위한 비밀결사조직(프리메이슨, 일누미나티, 예수회)이 교회의 문제를 흠짐을 잡아 적절한 시기에 폭로하여 쾌감을 얻는 것이 그들의 모습일 것이다. 물론 서초교회의 잔혹사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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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교회 잔혹사
옥성호 지음 / 박하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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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허구가 섞인 내용일 것으로 생각되어 진다.
당혹한 현실을 당면하기 위해서 제3자가 개입할 의혹이 있기 때문이다.
제3자가 옥한흠의 필자를 이전에 편지문체로 기록해 두었다가 이후에 교회신축공사로 분열될 무렵에 교회 안에서 구조구정이 일어날 것을 예측하고 폭로하도록 만들어 놓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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