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위드 X ㅣ 창비교육 성장소설 9
권여름 외 지음 / 창비교육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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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른들도, 아이들도, 교육에 관련된어 활동하는 모든 사람들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섯명의 작가가 한 주제인 ‘학교‘를 통해 현재도 우리 주변에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글로 풀어 쓴 것이 참 오싹하기도 하고 의미도 있어서 잠을 설친 날들이 여럿 있습니다.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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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민주주의를 두려워하는가 - 지성사로 보는 민주주의 혐오의 역사
김민철 지음 / 창비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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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도 내용도 솔직히 어려웠다. 하지만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나와 좀 다른 주제를 접하고 읽고 싶은 것은 나의 호기일 수 있다. 인민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고 이웃 나라인 공산국가, 북한이 쓰는 단어가 아닌가 싶어서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사람이라는 단어의 의미로 짚어볼 때 인민은 person이라는 의미라는 것도 새로웠고 일제시대에 번역의 틈이 발생했다는 것을 알고 안타까웠다.

세상은 쉼없이 변하고 발전하고 있는데 역사는 돌고돈다는 사실에 마음이 쓰렸다. 인민을 터부시하고 역사적으로 부를 갖은 자들만 정치를 세습하려는 태도는 어느 나라나 어느 시대나 비슷하다는 것에 어느 시대나, 나라다 똑같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저자의 마지막 말에 정치를 만드는 사람들이 나무의 버섯을 떼는 것이라면 인민은 숲을 보는 넓은 시야와 도덕적 판단을 할 수 있다는 마지막 말이 기억에 남는다.

학생이라면, 정치에 관심이 있어서 광장을 한번이라도 나가본 사람이라면 한번은 읽어 보면 삶에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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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민주주의를 두려워하는가 - 지성사로 보는 민주주의 혐오의 역사
김민철 지음 / 창비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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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솔직히 어렵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한 책이다. 조금의 제반지식이 있다면 좀 더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주제를 보면 고리타분하고 조금 어려울 거 같지만 쭉 풀어 놓은 스토리텔링 형식의 글은 무거운 주제를 좀 더 편하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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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 왜 야생동물은 비만과 질병이 없는가?, 재개정판 ㅣ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1
하비 다이아몬드 지음, 강신원 외 옮김 / 사이몬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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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뒤엎는 이야기들에 포스트잍을 가득 붙이고 읽으며 생각하게 되었다. 어릴 때부터 고기를 즐겨 먹는 가족문화로 누구보다 육식을 좋아했다. 하지만 요즘 건강에 대한 생각을 자주 하고, 무엇보다 이 책을 읽고 고기를 먹으면 누린내가 나는 것 같고 내 식습관을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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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주의자 - 소식은 어떻게 부와 장수를 불러오는가?
미즈노 남보쿠 지음, 최진호 편역 / 사이몬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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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지은이는 미즈노 남보쿠로 고아였던 그는 10세 때부터 술을 먹기 시작하면서 감옥살이를 했다고 합니다.

감옥에서 죄수의 관상이 일반인과 다르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관상을 공부했는데요.

관상가가 말하길 칼을 맞아 죽을 관상으로 1년밖에 살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법을 알고 실천을 하여 많은 사람들이 그를 존경했고, 말년에는 가옥과 일곱 채의 창고를 가진 부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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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절제하는 마음으로 소식을 실천하면 부와 장수가 저절로 따라온다'고 강조합니다.

식탐이 심하고 지나치게 많이 먹어 과식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관상학적으로 길상을 가지고 태어났다 해도 젊어서부터 몸이 무너지기 쉽습니다. _p.19

중국 고서에서 '복팔분이면 무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배 속을 항상 8할만 채우면 의사가 필요 없다'는 말입니다. 폭식과 대식을 경계하는 말이니 꼭 명심해야 합니다. _p.21

이 책에는 건강비법과 삶의 지혜를 알 수 있어서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가독성이 뛰어난 책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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