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주의자 - 소식은 어떻게 부와 장수를 불러오는가?
미즈노 남보쿠 지음, 최진호 편역 / 사이몬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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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지은이는 미즈노 남보쿠로 고아였던 그는 10세 때부터 술을 먹기 시작하면서 감옥살이를 했다고 합니다.

감옥에서 죄수의 관상이 일반인과 다르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관상을 공부했는데요.

관상가가 말하길 칼을 맞아 죽을 관상으로 1년밖에 살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법을 알고 실천을 하여 많은 사람들이 그를 존경했고, 말년에는 가옥과 일곱 채의 창고를 가진 부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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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절제하는 마음으로 소식을 실천하면 부와 장수가 저절로 따라온다'고 강조합니다.

식탐이 심하고 지나치게 많이 먹어 과식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관상학적으로 길상을 가지고 태어났다 해도 젊어서부터 몸이 무너지기 쉽습니다. _p.19

중국 고서에서 '복팔분이면 무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배 속을 항상 8할만 채우면 의사가 필요 없다'는 말입니다. 폭식과 대식을 경계하는 말이니 꼭 명심해야 합니다. _p.21

이 책에는 건강비법과 삶의 지혜를 알 수 있어서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가독성이 뛰어난 책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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