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이 당황하는 개미투자 절대공식 - 월급만큼 더 번다! 슈퍼개미 이주영의 특급 매매기법
이주영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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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슈퍼개미 이주영씨의 주식 투자 책

일반적으로 기업의 밸류에이션을 분석하는 방법을 다루는 책들과는 좀 다르다.

주식 투자할때 개인 투자자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세력에 맞서야 하는지를 주로 다루고 있다.


세력은 개미 투자자들의 특성을 아주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개미 투자자를 위한 미끼를 계속해서 던지고, 희망과 꿈을 교묘하게 설계한다. 

예상치 못한 수익을 경험하며 투자자들은 자신의 실력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확신에 차 큰돈을 투자판에 내놓는 순간 세력은 유유히 그 돈을 챙겨 떠나는 것이다.

따라서, 경제와 투자에 대한 공부는 두 번째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평정심을 유지하고 체력을 비축하는 연습이다. 


후반부에는 차트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그렇지만 도박꾼들이 아무리 홀짝을 연구해도 다음에 나올 주사위가 홀일지 짝일지 알 수 없는 것처럼 주식 투자에서도 상승할지 하락할지 맞출 수 있는 기술은 없다. 

 정말 이부분에 공감된다. 여러가지 현란한 용어에 각종 차트 이론에 현혹되어 상승과 하락의 신호가 있는 것처럼 생각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믿지 않는다. 

그렇지만 카페나 sns에 차트 매매를 통해 엄청난 수익을 올리시는 분들이 가끔 보이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는 없을듯... 그렇지만 아주 소수의 사람만 성공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공부도 공부지만 마인드 컨트롤을 잘하면서 탐욕을 버리고 시장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는 것이 정답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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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배 주식 - 최고의 주식을 고르는 단 하나의 길
크리스토퍼 마이어 지음, 송선재 옮김 / 워터베어프레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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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배가 되는 주식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그런 방법이 있다면 누구나 어마어마한 부자가 됬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그런 마법의 공식은 없다.

하지만 100배 주식을 찾을 수 있는 확률을 높혀주는 방법은 존재한다.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방법들을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자

먼저, 매출이 급증하고 이익이 증가하면서 ROE가 상승하는 회사를 주목하자.

여러 주식 투자 책에도 언급하고 있는 내용인 만큼 이 책에서도 한번 되새기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자기 주식을 사들이는 경우 매출 성장이 없는 회사라면 경계하는 것이 좋다.

워렌 버핏이 말했듯이 1)근시일 내 사업을 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갖고 있거나 2)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주식이 내재된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을때 자사주 취득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현금 흐름은 풍부하지만 매출 성장률이 5퍼센트 미만이라면, 그 주식은 오르지 않을 것이다. 

또한, 회사의 경영자가 동시에 소유자인 경우를 선호한다. 연구 결과 지속적으로 좋은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은 회사에 지분을 꽤 투자한 소유자이기도 하다. 

 

1800배 오른 버크셔 해서웨이의 사례처럼 좋은 지주 회사를 고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주로 선진국에 기반을 두고 있으면서 초기 신흥 시장과 신흥 시장에서 사업을 하는 지주회사를 선호한다. 이렇게 해야 최소한 지주회사 수준에서 금융과 정보 공개 등에 대한 손쉬운 접근을 제공하는 성숙한 자본 시장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소형주를 선호한다. 그렇다고 초소형주 또는 25센트 짜리 주식을 찾으라는 것은 아니다.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회사 중에 100배 주식을 찾아야 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략 1700만 달러의 매출액 + 시가 총액이 10억 달러 이하인 회사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투자할 가치가 있는 회사를 선별하는데 유용한 팁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좋았다.

내용이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중요한 것들만 다루고 있어서 초보자가 읽기에도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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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지니어스 - 남과 다른 생각을 인큐베이팅하는
피터 피스크 지음, 김혜영 옮김 / 빅북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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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것을 갈망하고 있었는데 책 제목이 눈에 띄어서 읽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크리에이티브한 것으로 세상을 바꾼 인물하면 스티브 잡스가 떠오르는데, 잡스 뿐만 아니라 레오나르도 다빈치, 닌텐도 사의 게임디자이너 미야모토 시게루 등 여러 인물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혁신이라는 것은 너무 처음부터 거창한 것에만 적용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일상에 아주 작은 요소에서 시작할 수도 있다. 

그동안 내가 너무 '창의력'이라는 세글자에 압도되어 소심했던 것 같다.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개념을 발견하면 좋겠지만 다른 부문에 눈을 돌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따라서, 혁신은 극단적인 사용자, 유사 시장, 인접 시장 어디에서도 배울 수 있는 것인듯


또는 기존의 규칙을 깨면서 혁신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고객의 불만(주택담보설정을 어떻게 할 것인지)이나 복잡성(수많은 컴퓨터 관련 기기를 어떻게 통합할 것인지), 혹은 역설(집에 보관할 공간이 없는데 다량 구매를 어떻게 할 것인지)이 많이 생기는 곳에서 아이디어가 시작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쓰고 있는 휴대전화, 카메라, 컴퓨터에는 필요한 것보다 훨씬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서 필수적이지 않은 요소를 모두 제거하고 제품 생산에 들어가는 비용을 확 줄여서 훨씬 낮은 가격에 파는 것 등등)


기업들이 실제로 혁신을 위해 어떻게 일하고 있고, 유명한 인물들의 사례가 제시되어 있는 책!

창조적인 생각은 결코 그냥 생각한다고 나오는 것은 아니고, 아무나 할 수 있는 것도 아닌 것 같다. 

그렇지만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다가오는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내가 종사하는 분야에서도 불편한 점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서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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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의 모든 것 - 30년 조세 정책 전문가가 보는
김낙회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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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렇게 심도 있는 책을 읽는 것 같다.


세금이란 무엇인가? 각종 세금은 얼마나, 또 누가 부담해야 하는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심도있게 고찰한 책이다.


먼저, 세금의 기능을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첫째로 세금은 국가재정의 원천이 된다. 세금은 세입 예산의 3/4를 차지할 만큼 나라 살림을 꾸려나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재원이다. 

둘째로 소득재분배 기능을 수행한다. 지나친 소득불평등은 사회통합을 저해함으로써 정치적, 경제적 불안정성을 높이고 사회적 계층 이동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따라서, 많은 국가들이 보편적으로 소득재분배를 위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세금 자체에 대한 고찰과 더불어 소득세, 자산세, 소비세 각각을 상세하게 서술한 부분도 인상적이다.

소득세는 개인의 연간 소득을 합산하여 과세하는 종합소득 과세 방식을 취하고 있다.

누진과세를 통해 소득불평등 문제를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다. 그렇지만 효율성을 저해하게 되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매우 세심하게 소득세 정책을 펴야 할 필요가 있다.


주택임대소득에 대해서는 제한적으로 과세하고 있다. 전세임대는 3주택 이상 보유자에 한해 전세보증금에 대해 간주임대료를 과세하고, 월세임대는 1주택 중 고가주택 보유자와 2주택 이상 보유자의 월세임대소득에 대해 과세하고 있다. 

과세를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과 완화해야 하는 입장이 대립하고 있는데 전자는 주택이 투기대상이므로 정상적으로 과세해야 한다는 입장, 후자는 일반 부동산과 다른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한 것이다. 주택임대 중에는 1주택자가 보유 주택을 임대하는 사례가 많아서 그런 경우에는 과세로 인한 비용(납세협력비용, 과세행정비용)만 많아지는 문제가 있다. 


소비세는 재화와 용역의 소비에 대해 과세되는 세금이다. 소득세나 법인세와 비교할 때 효율성이 뛰어난 장점을 지니고 있다. 

소비세를 통하여 재원 조달의 장점이 있지만 분배가 악화될 유려가 있다는 단점도 있다. 

그렇지만 소비세를 통해 조달한 재원으로 지출하는 과정에서 재분배에 역점을 둔다면 사회 전체적인 재분배는 더 좋아질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자산을 대상으로 과세하는 세금을 자산과세라고 한다. 

자산과세의 정책적인 의미는 부의 불균형과 저성장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조세 정책 그리고 각각의 의의에 대해 고찰해볼 수 있는 귀중한 책이다.

생각해볼 여지가 많아서 추천한다. 

워낙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이 글에는 개괄적인 설명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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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공부방은 365 시스템으로 승부한다 - 시스템을 알면 1등 공부방이 보인다
유경숙 지음 / 해피페이퍼(HAPPY PAPER)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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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부방 운영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는 책


단순히 수업만 잘해서 입소문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요즘에는 공부방을 홍보하는 것도 아주 중요한 시대

현수막이나 전단지 같은 오프라인 홍보뿐 아니라 블로그나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같은 온라인 홍보도 병행해야 한다.


또한, 잘되는 공부방으로 성공한 선생님들은 배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다.

없는 시간을 쪼개 배우려고 노력한다. 최근 교육 동향이나 입시 변화에 따른 학습 전략 같은 교육을 듣는 것은 기본이고, 자기주도학습 과정, 독서논술 전문가 과정, 학습코칭 지도자 과정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공부하고 실제 학습 관리나 학부모 상담에 적극 활용한다. 

공부방도 경쟁이 치열하고 그렇기 때문에 주변과 비교 우위에 설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를 위해 전문적인 공부방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꾸준히 학부모님들과 상담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이들이 잘하고 있는지,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어떻게 개선을 하고 있는지를 평상시 메모해두었다가 이를 가정통신문 형식으로 보내거나 학부모님과의 전화 상담에서 활용하는 것이 좋다. 가끔은 전화 상담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만나뵙고 상담을 해주는 것도 좋다.


공부방 운영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 혹은 공부방 운영을 하고 있는데 생각만큼 잘되지 않고 돌파구를 찾고 싶은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학부모 님들을 상담해야 하는지, 요일 별로 스케줄은 어떻게 짜야 하는지 진짜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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