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가치투자의 정석 - ICO에서 장기투자까지
조한준 지음, 이국기 감수 / 북오션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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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리뷰에 이어 이번에도 가상화폐를 다룬 책이다.

일단 가상화폐라는 변동성이 심한 투자 종목을 어떻게 가치투자한다는 것인지 궁금증이 생겨서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크게 4가지 방법으로 가치 투자 방법을 정리하고 있는데 간단하게 소개해 보겠다.

1) 대형주 중심의 적립식 투자

-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이오스등 시가총액 상위권에 놓여있는 대형 종목을 투자한다.

- 공포와 불안이 넘칠때 사라. 모두가 부정적인 의견을 보일 때가 투자의 적기


2) 소형주 중심의 파종 투자

- 자본금을 최대한 부담이 없어지는 가격까지 쪼개서 많은 종목에 분할투자를 한다.

- 퀀텀, 오미세고, 시아코인 등


3) ico 투자

- 백서에 대한 꼼꼼한 검증이 필요하다.


4) 가치투자 종목 선정 4P 기법

- 저평가된 종목을 찾아내어 투자하기 위해 부동산 가격평가 3방식을 응용한다.

- 비교방식을 통한 가치평가, 원가방식을 통한 가치평가, 수익방식을 통한 가치평가를 활용한다.

- 차별화된 코인을 찾아라(position)

- 대형 거래소에 상장되어야 한다.(place)

- 홍보와 비전(promotion, proposal)


요즘 워낙 가상화폐 시장이 안좋다보니 이 책이 별로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끌지는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그렇지만 가상화폐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읽어볼만한 것 같다. 

구체적인 투자 방법을 제시해준다는 점에서 다른 책들과 차별화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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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도 책쓰기는 처음이야 - 책쓰기코치 정형권과 함께한 7인의 책쓰기
정형권 외 지음 / 렛츠북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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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 3년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 중에 책을 출간하는 것이 있다. 그래서 책 쓰기를 주제로 다룬 책들이 새로 나올때마다 찾아서 읽고 있다.
7인의 작가 분들께서 책 출간 과정에서 느낀 생각들이 담겨 있는 책인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꼭 책 출간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아니면 당장에는 책 출간에 관심이 없었더라도 이 책을 읽으면서 관심이 생기실수도 있을듯?!

 책 출간이라는 것이 정말 준비할 것도 많고 신경써야할 것도 많은 험난한 과정이지만(이 책의 말을 인용하자면 "자기와의 싸움"이라고 하는데 정말 적절한 표현인 것 같다.) 대신 그 목표를 이루었을 때 얻게 되는 성취감이 정말 클 것 같다.

항상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고 따분하여 무언가 새로운 도전, 목표가 필요한 분들은 책 쓰기에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봄에 씨를  뿌리고 그 씨앗이 물을 먹고 영양분을 공급 받고, 태양을 쏘이며 비바람을 견디고 어느 날 탐스러운 열매를 맺게 되듯이, 한 권의 책도 '생각'의 씨앗을 뿌리고 그것을 실천하는 '행위'를 통해 책쓰기의 여정을 시작된다고 한다. 물론, 중간에 예기치 못한 상황이 펼쳐지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많을 것이다.
그럼에도 책쓰기란 멋진 일이고 도전해볼만한 의미가 있는 일인 것 같다.
어느 분야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본격적으로 시작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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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그 이후 - 블록체인 시대의 필수 교양
애덤 로스타인 지음, 홍성욱 옮김 / 반비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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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분야에 관심이 많기에 신간이 나왔기에 읽어보게 되었다. 

요즘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분위기가 매우 안좋기는 하지만 그래도 블록체인 기술 자체를 연구하는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계속해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일단 책 전반에 내용은 비트코인의 탄생부터 시작해서 그간 있었던 암호화폐 관련된 일련의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300 페이지가 약간 안되는 분량이지만 어렵거나 현학적인 내용은 거의 없고 일화의 나열이 많아서 쉽게 쉽게 넘어가면서 읽을 수 있다. 

초창기 비트코인이 어떻게 쓰였는지, 마운트곡스 해킹사건, 블록체인 기술 자체의 개념, 하드포크, 소프트포크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암호 화폐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 쯤 봤을 법한 내용이 많다.

전반적으로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비트코인 현상, 블록 체인 2.0 책과 유사한 것 같다.

지금까지 언급했던 부분은 암호화폐 관련 책을 10권 정도 읽은 나의 입장에서 봤을때 다소 아쉬운 점들이다.


반대로, 이 책의 좋은 점을 꼽자면 비트코인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블록체인 기술의 과거 현재 미래까지 전반적으로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앞서 언급한 비트코인 현상, 블록 체인 2.0책보다 가독성이 좋고 쉽게 서술되어 있다는 것이다.

 사실 암호 화폐에 대한 내용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많을 것이기 때문에 그런 분들에게는 이 책을 읽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결과적으로 어찌 됬든 현 시점에서는 비트코인으로 실제 세상에서 살 수 있는 것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현금이나 신용카드와 경쟁이 되고 있지는 않다. 앞으로 암호화폐가 경쟁을 이기지 못하고 도태될지 아니면 실리콘밸리나 월스트리트에 의해 받아들여질지는 모르겠지만 블록체인 기술 자체는 서류로 된 장부를 사용하지 않고 거래 내역을 기록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므로 진정한 혁신을 불러올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이 세상을 이로운 방향으로 바꾸는데 블록체인 기술 및 암호화폐가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풀 꺼지긴 했지만 암호화폐 열풍이 단순히 투기, 버블에서 그치지 않고 당당한 투자 자산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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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홈쇼핑에서 마케팅의 모든 것을 배웠다 - 공격적이고 군더더기 없는 마케팅과 세일즈의 영업전술 교본
심지민 지음 / 위닝북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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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은 내가 기존에 사전지식이 전혀 없는 분야다보니 책 제목에 흥미가 생겨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20대를 끝없이 '도전'하면서 보낸다. 끊임없이 무언가를 배우고 시험을 보고, 새로운 꿈이 생기면 다시 도전하는 삶을 살아 왔다. 단순히 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하면서 꿈을 꿨다고 한다.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으면서 쇼호스트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평일에는 직장인으로 일하고 주말에는 학생으로 공부하는 열정은 본받을 만한 것 같다. 

나 역시 당장 내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하게 커리어를 쌓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게다가 결국은 안정적인 직장은 그만두고 꿈을 위해 서울로 상경하는데 이러한 결정은 아무나 하기 힘든 것이다. 20대 후반의 나이에 자기가 이루어 온 것을 모두 버리고 꿈을 좇는다는 것은 무모해보이면서도 대단한 것 같다. 모두가 그렇게 해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권장할수는 없겠지만 역시 한 분야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어떤 면이든지 특출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쇼호스트로서 잔뼈가 굵은 저자의 경험담이 책 전반적으로 서술되어 있고 중간 중간에 위기, 힘든 상황이 찾아왔을때 어떻게 작가가 이겨냈는지가 설명되어 있다.


전반적으로 자기 계발서적의 느낌이 나고 평범한 일상에서 자극을 받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나도 이 책을 읽고 오랜만에 자극을 받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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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투자의 보물지도 - 2020 도시기본계획으로 보는 천기누설 토지투자 2
이인수 지음 / 청년정신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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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주식, 부동산, 경매 투자 등을 다룬 책들은 많지만 토지 투자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책은 거의 없다. 그러다보니 흥미가 생겨서 읽게 되었다. (사실 당분간은 토지 투자를 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일단 이 책은 35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양으로 토지 투자에 대해 매우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그러다 보니 토지 투자에 대해 잘 모르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어렵게 느껴진다. 특히 공인 중개사 시험에 등장할 법한 생소한 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다.


그렇지만 주제 자체가 좀 딱딱할 수 밖에 없어서 그런 것이지 작가 분께서 최대한 쉽게 풀어 쓰려고 노력한 흔적이 여기저기서 많이 보인다. 

중간 중간에 시각 자료도 많이 있고 문장 하나하나가 최대한 간결하게 다듬어서 쓴 듯한 느낌이 든다.


인터넷의 발달로 누구나 각 시, 도 홈페이지를 통해 각 시, 군의 발전계획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누구나 노력만 한다면 토지 투자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소액 투자자들도 관리 지역에 포함된 농지와 산지에 투자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다만, 아무래도 토지 투자는 단기간의 수익보다는 꽤 오랜 기간을 바라보고 투자를 해야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당진시, 광주시, 세종시, 평택의 2025~2035년 도시기본계획 분석파트이다. 내가 생각지 못했던 부분까지 짚어줘서 좋았다.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인 만큼 한번의 독서로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다 얻어가지 못한 것 같다. 두고두고 읽어볼만한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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