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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책쓰기다 - 당신이 비즈니스를 열어주는 책쓰기
조영석 지음 / 라온북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요즘 인터넷에 글쓰기 코칭 관련 세미나 광고도 쉽게 볼 수 있고 서점에 가도 글쓰기 관련 책들이 많다.
나 역시 터닝 포인트로서 저자가 되고 싶어서 틈날때마다 조금씩 원고를 쓰는 중이다.
그러다가 요즘 잘 글이 안 써져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직장인도 책쓰기를 통해서 제 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고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도 여타 스펙보다 자신의 저서를 통해서 인사 담당자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을 수 있다.
강사, 전문직 등 어떤 직업이든 자신의 저서가 있으면 그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남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고 본업에서 더욱 성공하게 된다.
실제로 저자가 되면 각종 강연, 세미나에서 연자로 활동할 수 있는데 연자로 부를때 살펴보는 기준 중에 '본인의 저서가 있는지'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고 한다.
내가 쓴 책이 잘 팔려서 인세가 새로운 수입원이 되는 것도 좋겠지만 요즘 출판 업계의 사정상 인세로만 먹고사는 것은 좀 힘들 것 같고 내가 쓴 책을 통해 내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싶다는 생각이다. (물론 소수의 스타 저자처럼 인세 대박을 꿈꾸면서 책을 쓰기는 하겠지만...)
이 책에서도 여타 글쓰기 책과 마찬가지로 초고를 쓰는 것을 3개월로 잡고 쓰라고 한다.(그 전에 자료 정리등을 마치고 순수하게 원고만 쓰는 상황)
또한 계속 수정을 하면서 썼던 글을 고치기 보다는 일단 원고의 절반 이상을 쓸때까지는 계속 글을 쓰고 수정하는 것은 이후에 하는 것을 추천한다.
나 역시 이러한 조언을 받들어 80% 이상 원고가 완성될때까지는 무조건 글을 써볼 생각이다.
일단 책 한권이 완성되면 두번째, 세번째 책을 쓰는 것은 전보다 훨씬 쉽게 해낼 수 있다고 하는데 그 말에 힘을 얻어 나도 올해 12월 말까지는 초고를 완성할 수 있게 힘내봐야 겠다.
요즘 아이디어가 고갈되어 글이 잘 안써졌는데 다시 파이팅해야 겠다.
책을 완성하는데 가장 필요한 것은 '꾸준함', '성실함'이라고 생각한다. 매일 꾸준하게 1~2시간씩 원고를 작성하는 것이 쉽지 않다보니 실제로 책을 완성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적은 것이 아닐까?
나 역시 이런 책을 읽고난 직후에는 열정에 불타오르다가 1주일 정도 지나면 금새 마음이 식는데 앞으로는 아예 특정 시간을 정해서 그 시간에는 무조건 원고를 써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