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가구투자로 꼬마빌딩 4채의 주인이 되었다
박정선 지음 / 메이트북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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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직장 생활을 하다가 부동산 투자에 눈을 떠서 큰 자산을 형성한 분들의 책이 서점에 간간히 보인다. 


이 책도 15년간 직장 생활을 하던 저자가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쌓은 내공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일단 보통 부동산 투자라고 하면 아파트 갭투자로 시세 차익을 노리거나 오피스텔을 사서 월세를 놓거나 혹은 빌라를 구입하는 것을 상상하기 쉽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다가구 주택' 투자를 추천하고 이에 대한 설명들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좋았다.


다가구 주택? 다세대 주택? 용어도 제대로 몰랐지만 책을 다 읽으니 개념도 잡히고 다가구 주택이 다세대 주택에 비해 어떤 면에서 좋은지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정부의 정책에 반하는 투자는 결코 승리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혜택을 보기 위해서는 준공공주택임대사업자에 장기로 등록해서 세금 혜택을 최대한 받으면서 자산 가치의 상승을 노리라고 말하고 있다. 

 8년 동안 임대를 해야하고 연 5%이상 임대료를 올리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취득세, 재산세,  양도세에서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고려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다. 


다가구 주택 투자를 다룬 책은 처음 접하는 것이라서 신선했다. 그렇지만 전세금을 최대한 끼더라도 수억원의 자본이 필요한 투자이기 때문에 아직 사회 초년생인 내가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면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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