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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상사맨이다 - 곡물 트레이더, 중동 사막에서 싱가포르 항구까지 글로벌 식량 전쟁터를 누비다
최서정 지음 / 미래의창 / 2018년 9월
평점 :
품절
상사맨이 무엇일까? 궁금해서 읽게 된 책이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곡물 트레이딩을 하고 있는 저자의 일대기를 담은 책이다.
독자로 하여금 동기부여를 갖게 하는 자기계발 서적이라고 보면될 것 같다.
중동, 싱가포르를 오가면서 곡물 거래를 하는 저자의 일대기도 흥미로웠지만 내가 가장 흥미롭게 일은 부분은 책 후반부에 나와있는 직장인의 sns 활용법 파트이다.
저자가 오랜 회사 생활을 하면서 제일 잘한 일로 꼽을 정도로 블로그 운영과 링크드인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나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기에 이 대목을 보면서 반가웠다.)
곡물 트레이딩 분야에 대한 내용을 꾸준하게 포스팅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었고 그러던 와중에 관련 업계 종사자들을 알게되어 인맥도 넓힐 수 있었다.
게다가 블로그가 점점 흥하면서 닉네임이 하나의 개인 브랜드가 되었다.
나 역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궁극적으로는 많은 사람들에게 전문가로서 인정받고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인데 저자의 성과를 읽으면서 많은 자극을 받았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곡물 트레이더라는 직업에 대해 전혀 아는바 없었는데 책을 통해 견문을 넓힐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종사하는 분야는 아니지만 아는 것이 하나라도 많아지면 언젠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기계발 서적인만큼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고 열정을 되찾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