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포츠로 창업을 꿈꾼다
윤거일.양은희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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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다면 그것보다 좋은 일이 있을까?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취미로 창업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그렇지만 흔히 운동으로 할 수 있는 창업하면 떠올릴 수 있는 것이 헬스장, 체육관 이런 것들이다. 

조금만 돌아다녀도 쉽게 볼 수 있는 업종이고 그만큼 과포화 된 것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업종을 제외한 스포츠 스타트업을 소개해주어서 신선했다.

스포츠 디자인 전문업체인 스미스 스포츠, 축구책만 전문적으로 출판하는 그리조아fc, 스포츠용품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업체들,  스포츠 선수 에이전시 등등

 스포츠 분야에 종사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하면 창업가들의 인터뷰를 자세하게 실어놓은 점이다. 

성공한 창업가들의 이야기부터 청년 창업가로써 기반을 다지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 그분들의 경험 등이 녹아 있어서 생생하게 창업의 현장을 느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e스포츠 분야를 좋아하고 전망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올해 펼쳐진 아시안 게임에서는 e스포츠가 시범 종목으로 있었을 정도) 이쪽 관련 스타트업이 아직은 많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축구나 농구, 야구 같은 기존의 인기 종목 외에도 요새 떠오르는 e스포츠 쪽에서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다. 

 

스포츠 창업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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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무조건 돈이 남는 예산의 기술
제시 메캄 지음, 김재경 옮김 / 청림출판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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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를 잘하려면 훌륭한 투자 수익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쓸데 없는 소비를 줄이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현실적으로 수입을 늘리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새는 돈을 막는 균형잡힌 소비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나도 가계부를 매일 쓰고 있는데 잘못된 소비를 할때마다 자책감이 생긴다. 그렇지만 그러한 감정은 잠시일뿐 다시 생각없이 소비하고는 한다.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것처럼 쓸데없는 소비를 줄이려면 내가 번 돈에서 어쩔 수 없이 필수적으로 지출되는 항목 조차도 끊임없이 의심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 같다.

당연한 지출처럼 보이는 주거비, 교통비, 보험료조차 의심해보는 자세를 가지면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월급이 들어오면 무심코 이것 저것 사고 쉽게 돈을 쓰기도 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내 소비 습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결국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서는 수입을 많이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은 소비를 줄이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소비를 줄이는 방법 외에 수입을 올리는 방법도 몇 가지 추천해주고 있는데 (1) 부업을 구하라, (2) 자신의 재능을 활용하라, (3) 가지고 있는 물건을 판매하라, (4) 가지고 있는 물건을 임대하라 등이다. 

 사실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것들이 누구나 아는 이야기지만 실제로 실현하기는 어려운 방법인 것 같다. 그렇지만 이러한 부분들을 염두해 두면서 살아갈 필요는 있는 것 같다. 


자신의 소비 습관을 고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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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소리 나는 유튜브 소리의 비밀 - 상위 1% 크리에이터들의 수익 공식을 파헤치다!
김민철 지음 / 베프북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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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보니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1인 미디어로서의 성공 요건으로 "목소리"에 주목하고 있다.

먹방 bj들을 보면 음식을 맛있게 먹는 소리, asmr 방송을 하는 유튜버들의 독자를 끌어당기는 소리 등등 청각적인 요소가 시청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영향력이 크다는 것이다.


유튜브를 즐겨 보는 내 생각에도 소리가 미치는 영향이 큰 것 같다. 내가 즐겨 보는 채널 중에 영화를 리뷰하는 "발없는새"님의 채널이 있다. 이 유튜버의 컨텐츠는 최근에 개봉한 영화 혹은 기대되는 영화들의 리뷰 영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물론 유튜버의 설명도 좋지만 목소리가 정말 좋다. 

컨텐츠의 훌륭함 뿐만 아니라 중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도 많은 구독자 수에 한몫 할듯!


어쨌거나 이 책에서는 목소리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어떻게 내 목소리를 가꿀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사람들이 듣기에 매력적인 내 목소리를 만드는 법을 설명한다.

 거기에 덧붙혀서 어떻게 말을 해야 청중을 사로 잡을 수 있는지, 리액션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등등 의 팁을 담고 있다.

(말할 때 눈이 정말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눈을 맞추는 연습을 하라던지 웃음을 연습해라 등등)


이 책의 특징적인 점이 한가지 있는데 바로 qr코드가 책 중간 중간에 삽입되어 있다. 핸드폰으로 이를 스캔하면 관련 내용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시도를 한 책은 처음 보는 것 같다. 여타 책들과 차별화되는 아주 아주 특징적인 부분인 것 같다. 


인기 유튜버들이 쓴 책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이렇게 목소리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하고 있는 책은 처음이라서 신선하게 읽었다.

 각종 업계에 종사하는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요즘에는 치과의사, 의사 등 전문직종에서도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나도 하루 빨리 이러한 대세에 합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음악을 좋아해서 음악 관련 컨텐츠를 하고 싶은데 청각적인 부분이 중요한 컨텐츠인 만큼 이책에서 언급한 부분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관련 서적들을 많이 읽으면서 배워야 할 점은 꼭 내 것으로 만들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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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어도 땅은 사라 - 대박땅꾼 전은규의, 개정증보판
전은규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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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뉴스를 하나 봤다. 

남북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로 강원도 고성, 경기도 파주의 땅값이 엄청나게 상승하고 있다고...


또 최근에 읽은 책에서 우리나라의 건물주 대부분은 토지 투자로 인해 생겨났다는 구절을 읽은 적이 있다. 

 어쨌거나 요즘 재테크할만한 수단이 마땅치 않다보니(주식도 연일 하락장에 가지고 있는 것들을 팔아야되나 싶은 상황이고 부동산 시장도 정부의 각종 규제로 얼어붙은 물론 시드머니도 없지만)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질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일단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토지 투자하면 보통 큰 돈이 필요하기 마련인데 1천만원, 2천만원, 3천만원짜리 토지 투자 파트가 따로 있어서 소액을 가진 투자자들도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 것이다. 물론 1천만원으로 할 수 있는 토지 투자는 매물이 정말 없기는 한듯...

역세권 투자는 항상 성공할 것만 같은데 역세권 예정지라도 무조건 성공하는 것이 아니고 그 땅이 도시계획에서 제외된 농지라면 가격이 오르지 않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는 교훈도 새길 수 있었다. 


이것저것 토지 투자 관련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을 보면 확실히 요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인 것 같다. 

 그렇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느끼는 것이 토지 투자도 정말 많은 공부를 해야하고, 현지 답사 및 연구등의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또, 큰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쉽게 할 수 없는 투자이기도 하고(다른 종목에 비해 가격이 천천히 오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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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게? 그냥 사장 해!
안병조.정효평 지음 / 티움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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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창업에 대한 책인 줄 알고 읽었는데 내가 생각하던 내용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그래도 유익하게 읽었다.


많은 사람들이 중 고등학교 졸업하면 당연히 대학교에 진학하고 대학에 진학하면 결국은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살아가게 된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현실에 문제를 제기하고 굳이 대학교를 갈 필요 없다고 말하고 있다.

굳이 대학에 진학하기보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사업을 하기를 권한다. (사업이라는 것이 꼭 거창할 필요가 없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라는 것이다.)


학업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얼룩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인 것 같다.

 나도 돌이켜서 생각해보면 잘 먹고 잘 사는 문제가 단지 좋은 대학에 진학하는 것과는 큰 관련이 없는 것 같다.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명문대를 진학하더라도 취업하는 것 자체가 하늘의 별따기고 설령 취업에 성공하더라도 일에 치여 살다보면 "내가 하고 싶은 것"들 중에서 포기해야 할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게 된다. 

 그러한 면에서 볼때 꼭 대학을 갈 필요 없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조금이라도 일찍 시작하라는 의견에는 동의한다.


그렇지만 자기 주관이 뚜렸하지 않은 상태에서 단순히 공부가 하기 싫어서 대학을 안가거나 이도저도 아니게 되면 그게 더 비참한 상황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잘 결정해야 하는 문제인 것 같다.


나도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을 걸어 왔고 그러한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쉽게 대학을 가지 말라고는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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