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토지투자 - 왕초보 1,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실패 없는 재테크
이일구 지음 / 황금부엉이 / 201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토지 투자는 실제로 해본 적 없고, 당분간 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지식이 전무하면 안될 것 같아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토지 투자'하면 보통 시드머니가 많이 필요할 것 같고 잘못 사면 망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래서 확실히 개발이 이루어지고 시세가 오를만한 토지를 선별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모든 책에서 그렇듯 이 책에서도 국토종합계획, 도종합계획, 도시기본계획, 광역도시계획, 도시관리계획 등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에 가보는 것을 중요시한다. 그런데 다른 책들과 조금 차이점이 있고 이 부분이 만족스러웠다.

보통은 여타 책에서 나온 것처럼 위의 계획을 인터넷으로 살펴봐도 나같은 일반인들은 그것을 해석하기가 매우 어렵다. 실제로 그 중에서 옥석을 가려내어 어느 지역이 개발될 것인지 판별하기가 거의 불가능 하다는 말.

그런데 이 책에서는 평택시, 세종시 등의 예시를 들어 국토 종합계획부터 도시 관리계획까지 순차적으로 보여주면서 관련 설명을 해주고 있다. 그래서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 


책을 한번 읽기는 했지만 토지 투자도 여타 투자 수단과 마찬가지로 많은 공부가 필요한 종목인 것 같다. 그렇지만 다른 재화와 다르게 공급을 조절할 수 없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고 투자를 해보고 싶다.


토지 투자 초보라면 이 책으로 시작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IT전략 컨설턴트가 설명하는 4차 산업 혁명
한지형 지음 / 하움출판사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식 투자를 꾸준히 하고 있다보니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되어 수혜를 볼 수 있는 회사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읽게 되었다.

제조업, 물류 및 유통업, 빅데이터, 딥러닝,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주제를 여러가지 다루고 있다. 빅데이터나 딥러닝, 사물인터넷 같은 주제는 비슷한 내용을 다루는 다른 책에서도 몇번 본적이 있지만 자동차 제조업이나 물류. 유통업에 대한 내용은 이책에서 처음 보는 것들이 많아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최근에는 자동차가 기계적으로 작동되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로 제어되고 있다. 엔진은 물론 트랜스미션과 변속기, 보조 기구류 등등 모두 ECU로 제어되고 있다. ECU는 하나의 컴퓨터이기 때문에 자동차의 부품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어 있고 이제 자동차는 ECU, ECU가 제어하는 부품, ECU 소프트웨어가 최적의 값을 산출할 수 있는 하나의 시스템이 되었다. (요즘 한창 뉴스에서 나오는 자율 주행차에 이르면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이 자동차 회사의 경쟁력 그 자체가 될것)

그러다보니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되어 현재 로봇 회사들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가 바로 효율성이다. 어떤 로봇을 개발할 때 그 로봇을 개발하는 개발사가 해당 로봇에 필요한 모든 소프트웨어를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개발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더 안 좋은 것은 이렇게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다른 로봇에서 재활용할 수 없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소프트웨어 기능이 고도로 발달한 PC산업 분야의 방식을 따르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표준화된 모듈들을 조립해서 완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인데 이렇게 모듈형 개발 방식이 도입되면 아무나 만들수 없었던 첨단 제품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범용제품으로 바뀌게 되고 소비자들은 더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제품을 손에 넣을 수 있게 된다.
(중국의 치루이 자동차나 길리 자동차의 성장성이 더 두드러지는 부분)


그 외에 아마존, 페이스북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다룬 책중에 상당히 수준 높은 책인 것 같고 관련 주제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 - 안정된 수익 내는 배당투자의 나침반
소수몽키(홍승초).베가스풍류객(임성준).윤재홍 지음 / 베가북스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최근에 미국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양도 소득세, 환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해 등등 때문에 한국 주식을 하는 것이 더 낫다라고만 생각해 왔는데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일단 주식 가격 자체의 상승과 함께 매월 혹은 분기 별로 나눠 주는 배당금으로 이익을 노릴 수 있다. 게다가 우리나라 주식과 다르게 배당락도 덜 한듯

또한, 배당을 주기 때문에 주식 가격이 어느정도 내려가더라도 일정 수준에서 방어가 되는 것 같다. 


아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간단하게 정리한 내용


1. 배당주를 고르는 첫 기준은 배당률이 아닌 성장성의 유지. 기준은 12년으로 판단

2.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현금흐름, 배당금은 항상 주목하자.

3. 배당성향이 80%를 넘어가는 종목은 주의하자. 단 리츠는 AFFO를 기준으로 판단


과거에 한번이라도 배당금을 삭감한 기업은 포트폴리오에서 과감히 배제시킨다.

2008년 금융위기 전후로 배당을 줄이지 않은 기업은 앞으로도 배당 삭감을 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

50년이 넘도록 배당을 단 한 번도 삭감하지 않고 늘려온 기업이 25개나 된다.


시가 배당률에 연연하지 않고 배당지속성과 배당성장률을 판단한다. 배당을 매년 늘렸음에도 주가 상승분이 워낙 커서 배당률이 낮아 보이는 것일수 있다.


배당 성향이 20~60%로 건전한 기업

- 배당성향이 20% 미만이라면 주주친화적이지 않을 확률이 높고, 60%를 넘으면 성장성이 떨어지는 회사라고도 볼 수 있다. 심지어 100%가 넘어가는 기업들은 빚을 내거나 자산을 팔아 배당을 주고 있다는 의미이므로 무조건 제외해야 하낟.


배당 ETF 고르는 원칙

1. 시가총액이 10억달러 이상

2.  최근 3개월 일평균 거래대금이 1천만 달러 이상

3. 운용보수가 연간 기준 1.5% 이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지베팅의 기술 - 스포츠베팅 입문자를 위한 가이드북
Easybet 지음 / 렛츠북 / 2019년 1월
평점 :
품절


 


내가 올해 읽은 책중에 제일 기묘한 책이다.

축구, 야구, ufc를 즐겨 보다보니 가끔 스포츠 토토를 취미삼아 할때가 있었는데 베팅을 하는 기술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아서 신기한 마음에 읽어보게 되었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베터들이 배팅을 할때 경기하는 팀을 열심히 분석한다. 최근에 어떤 선수가 기세가 좋은지, 홈. 어웨이 성적은 어떤지, 누가 부상을 당했는지, 동기부여는 어떤지 등등

그렇게 심사숙고하여 베팅을 하지만 아무리 공부를 해도 실제로 돈을 딸 확률은 아주 아주 적다. 

저자의 관점은 시작부터 독특한데 단순히 경기하는 팀을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해외 배당 평균, 베트맨 국내 배당을 분석해서 오즈메이커들이 이 경기의 승패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분석한다. 그리고 실제로 배당을 분석했을때 얻게 되는 결과가 열심히 경기 자체를 분석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경기 자체를 분석하는 것보다 오즈메이커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경기 결과를 보고 있는지를 분석해서 베팅을 하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같은 일반인보다 오즈메이커들이 훨씬 더 양질의 정보를 가지고 분석을 할것이다.)


결과적으로 스포츠 베팅에서 돈을 잃지 않는 법은 존재하지 않고 돈을 잃지 않으려면 베팅을 하지 않는 수밖에 없다고 한다. 

당연한 이야기고 일확천금을 노리며 도박에 빠지면 안되겠지만 건전하게 스포츠를 즐기는 용도로 토토를 하는 것은 인생의 작은 활력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퇴직이 두렵지 않다
강창희.지철원.송아름 지음 / 무한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 내나이에 읽기에 좀 오바인것 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심심해서 읽게된 책이다.

요즘 평균 수명이 80세 이상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60세에 정년 퇴직을 해도 20년 이상을 소득 없이 살아가야 한다. 그렇지만 자녀 교육비, 주택 마련, 결혼 자금 등등 큰 돈을 쓰게 되면 정작 나의 노후 대비가 안되어 있기 싶상이다. 


이 책에서는 국민 연금, 개인 연금, 퇴직 연금을 통해서 노후를 대비하고 재취업을 통해 제 2의 인생을 그려 나가는 방법을 서술해나가고 있다. 

책에서 국민연금을 잘 활용하라고 말은 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내가 은퇴할 쯤 보장이 안되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좀 회의적이다. 

 그렇지만 개인형 퇴직연금(IRP), 연금저축으로 차곡차곡 노후대비를 하는 것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물론, 연금저축은 납입시에 세액공제를 받는대신 연금 수령할때 종합과세로 전환될 수 있기 때문에 좀더 자세히 따져봐야할 것 같다.)


그 외에 직접 주식을 투자하기보다는 전문가에게 수수료를 주고 맡기는 펀드 투자를 추천하고 특히 해외펀드를 적극적으로 고려대상에 넣기를 강조한다. 

나도 요새 미국이나 일본 주식 시장에 관심이 생겨서 지켜보고 있는데 미국 주식은 요 몇년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과대 평가 되있는 회사들도 많아서 좀 더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일본 주식은 아직 걸음마 단계라서 많은 지식이 없는 상태


아무튼 노후 대비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