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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 - 안정된 수익 내는 배당투자의 나침반
소수몽키(홍승초).베가스풍류객(임성준).윤재홍 지음 / 베가북스 / 2019년 1월
평점 :
최근에 미국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양도 소득세, 환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해 등등 때문에 한국 주식을 하는 것이 더 낫다라고만 생각해 왔는데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일단 주식 가격 자체의 상승과 함께 매월 혹은 분기 별로 나눠 주는 배당금으로 이익을 노릴 수 있다. 게다가 우리나라 주식과 다르게 배당락도 덜 한듯
또한, 배당을 주기 때문에 주식 가격이 어느정도 내려가더라도 일정 수준에서 방어가 되는 것 같다.
아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간단하게 정리한 내용
1. 배당주를 고르는 첫 기준은 배당률이 아닌 성장성의 유지. 기준은 12년으로 판단
2.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현금흐름, 배당금은 항상 주목하자.
3. 배당성향이 80%를 넘어가는 종목은 주의하자. 단 리츠는 AFFO를 기준으로 판단
과거에 한번이라도 배당금을 삭감한 기업은 포트폴리오에서 과감히 배제시킨다.
2008년 금융위기 전후로 배당을 줄이지 않은 기업은 앞으로도 배당 삭감을 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
50년이 넘도록 배당을 단 한 번도 삭감하지 않고 늘려온 기업이 25개나 된다.
시가 배당률에 연연하지 않고 배당지속성과 배당성장률을 판단한다. 배당을 매년 늘렸음에도 주가 상승분이 워낙 커서 배당률이 낮아 보이는 것일수 있다.
배당 성향이 20~60%로 건전한 기업
- 배당성향이 20% 미만이라면 주주친화적이지 않을 확률이 높고, 60%를 넘으면 성장성이 떨어지는 회사라고도 볼 수 있다. 심지어 100%가 넘어가는 기업들은 빚을 내거나 자산을 팔아 배당을 주고 있다는 의미이므로 무조건 제외해야 하낟.
배당 ETF 고르는 원칙
1. 시가총액이 10억달러 이상
2. 최근 3개월 일평균 거래대금이 1천만 달러 이상
3. 운용보수가 연간 기준 1.5%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