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퇴직이 두렵지 않다
강창희.지철원.송아름 지음 / 무한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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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나이에 읽기에 좀 오바인것 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심심해서 읽게된 책이다.

요즘 평균 수명이 80세 이상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60세에 정년 퇴직을 해도 20년 이상을 소득 없이 살아가야 한다. 그렇지만 자녀 교육비, 주택 마련, 결혼 자금 등등 큰 돈을 쓰게 되면 정작 나의 노후 대비가 안되어 있기 싶상이다. 


이 책에서는 국민 연금, 개인 연금, 퇴직 연금을 통해서 노후를 대비하고 재취업을 통해 제 2의 인생을 그려 나가는 방법을 서술해나가고 있다. 

책에서 국민연금을 잘 활용하라고 말은 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내가 은퇴할 쯤 보장이 안되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좀 회의적이다. 

 그렇지만 개인형 퇴직연금(IRP), 연금저축으로 차곡차곡 노후대비를 하는 것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물론, 연금저축은 납입시에 세액공제를 받는대신 연금 수령할때 종합과세로 전환될 수 있기 때문에 좀더 자세히 따져봐야할 것 같다.)


그 외에 직접 주식을 투자하기보다는 전문가에게 수수료를 주고 맡기는 펀드 투자를 추천하고 특히 해외펀드를 적극적으로 고려대상에 넣기를 강조한다. 

나도 요새 미국이나 일본 주식 시장에 관심이 생겨서 지켜보고 있는데 미국 주식은 요 몇년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과대 평가 되있는 회사들도 많아서 좀 더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일본 주식은 아직 걸음마 단계라서 많은 지식이 없는 상태


아무튼 노후 대비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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