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이후에도 회사가 붙잡는 인재들의 36가지 비밀
기노시타 미치타 지음, 김정환 옮김 / 명진출판사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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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일하면서 힘들어도 아무런 내색않할려고 노력하는 신랑..

머리쓰는 직업인지라...머리가 백발이 다 되어 가는 신랑~

이런거 생각하면 상당히 안스러워 잘해주고 싶은데...철부지 마누라이기에...

투정부리는거 플러스로 받아줘야하는 신랑인지라...많이 불쌍다.

 

올해로 울신랑이 마흔인지라 이 책 상당히 관심있게 보았답니다.

지금은 여유있게 살지만 만약에 하루 신랑이 실직이라도 하는 날엔..

암날이 캄캄하기 때문이지요~

내가 무슨 능력이 있어 돈을 벌겠어요...마트에서 계산원하면 모를까..ㅠㅠ

 

이 책을 읽고 있으니 아직은 회사에서 붙잡는다고 너무 걱정하지말라하네요~

내심 기분좋고..안심되는 말~^^

내가 책을 다 읽고 덮어놓았는데...어느새 이 책을 신랑이 읽고 있네요...

좋아해야할지 싫어라해야할지 알송달송~^^

 

예전에 제가 직장생활을 했을때 상당히 힘들어하며 일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조금은 덜 힘들어하지 않고 일을 즐기며 하지 않을까 싶어요~

직장생활하다보면... 특히나 어떤 상황에 직면했을때 답이 안나오는 경우가 많을텐데...

책을 어느정도 읽고나면..어떤 방향으로 내가 가야하는 길이 보이네요

 

이 책 제목만 봐서는 직장이 0순위일 것 같은데...가정이 0순위라 다시한번 배웠답니다

늘슨해진 나의 마음들이 쪼여지는 이 느낌~

뭔가를 시작해야만 할 것 같은 불안감들

도전 쉽지 않지만...나의 가치를 위해 뛰어들고 싶게 하네요~

 

요즘 회사원들보면 거의다 젊은 사람들 뿐이고 ...다들 한창일때 정년퇴직들하는데...

이 책을 본다면 불안감이 어느정도 해소되며 가야할 길을 알 수 있는 듯합니다.

울신랑 회사도 나이 마흔이면 ...불러주는 곳이 없다하네요~

신랑의 능력을 한층 업그레이드를 시킬 줄 책~

마흔이후에도 끄덕없는 사람이길 기대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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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유생들 - 성균관 유생들의 꿈과 사랑에 관한 감성 동화
예하 지음, 김숙 그림 / 꿈꾸는사람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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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쁜 꽃미남도령과 개성만점으로 등장한 성균관스캔들을

전에 텔레비젼으로 방영해 너무나 재밌게 잘 보았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책으로 나왔길래 한치의 망설임없이 아이랑 함께

이 책을 읽게 되었네요


 



텔레비젼과의 내용이 많이 틀려서 그런지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새롭게 느껴지는 내용이라고 할까요??


 






 

읽다보면 책속에 그림들이 간간이 나오는데 마치 만화를 보는듯한

착각을 줄정도로 너무나 이쁘게 잘 그려져 있어 ...울집아이 좋아하네요

여자아이라 그런지 책 내용뿐만이 아니라 그림에도 관심이 많은거 있죠


 



요즘아이들은 학교갔다 학원다니느라 공부에 채이며 살고 있는데

가끔 이런 종류의 책으로 머리를 식혀줌도 좋은 듯 하네요

오늘날 아이의 학교생활과 다소 차이점이 있지만 그 시대의 학교생활을

배울 수도 있고...동감되는 부분들도 있어 ...아이가 더더욱 흥미있어하며

읽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울집아이는 이 책을 반 아이들과 돌려보면서 읽고 있답니다.

 

자기가 읽었는데 너무나 재미있어 이야기했더니 반에서 너도나도 빌려달라

아우성이라며 ...읽고 싶어하는 아이가 줄서 있다고 하네요

 

나이가 어려도 학교생활하다보면 ...그나름대로 말못할 고민도 있고

그 속에서 사랑도 있겠고 공부에 대한 부담감등이 있을텐데...

이 책을 읽으면서 간접적으로 나마 ...고민과 부담감을 훌훌털고...

열심히 학교생활에 임하는 딸아이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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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넘어 인류애에 이른 헬렌 켈러 내가 만난 역사 인물 이야기
권태선 지음, 원혜영 그림 / 창비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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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사람들은 헬렌켈러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그녀에 관한 수많은 책들이 그녀의 업적을 대신해서 말해준다.

울집에도 이 책말고 헬렌켈러에 관한 책들이 몇권 더 있습니다.

내용은 비슷할진 몰라도 기왕 아이에게 헬렌켈러를 보여주고 싶다면

창비에서 출판한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앞도 못보고 귀도 않 들리고 말도 못하는 3중 장애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가난한 노동자와 약한 여성을 위해 평생을 살다가 간 헬렌켈러~


 



3중장애를 겪으면서 어떻게 의사표현을 했는지 항상 읽을때마다

의구심을 가졌는데...그 과정들이 잘 나타나 있어 ....아이가 책 보며

작은거에 좌절하며 낙심하는 모습이 전보단 줄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이 책에선 헬렌켈러에게 3중 장애가 있지만 ...어떤식으로 그 장애를

극복하는지 자세하게 ..나와 있기에....

헬렌켈러도 헬런켈러지만...전 설리번선생님의 강한 의지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녀 곁에서 그녀을 이끄어준 설리번 선생님 의 가정사도 책 속에  나와 있어

그 주변인물까지도 엿보여 배울 수 있어 좋은 듯합니다.


 






 

장애를 넘어 인류애를 이른 헬렌켈러가 있기까지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주었더군요 ..~ 그런 고마운 분들도 짧게나마 간단하게 나와 있어

함께 알아갈 수 있어 좋았답니다.

아이는 이 책을 읽더니 하는 말이 엄마 헬렌켈러보다도 설리번선생님이

자기는 더 존경스럽다며 대단하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혼자서는 살 수 없구나를 느꼈다고 합니다.~


 



읽다보면 간간이 그림과 사진이 나와 있어 잠시 쉬어가며 읽기에도 그만 인 듯 합니다.

읽다보면 빨려들어가 어느새 한권..후딱 읽게하네요

그만큼 재미있게 내용을 쓰신듯~

많은 자료를 분석하고 보셔서 그런지 내용 새롭고 모르는 사실 많이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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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갈등 - 갈등 해결을 위한 소통의 인간관계 기술
양광모 지음 / 청년정신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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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닌이상 사람들과 부딪혀야 하는 요소들이 참 많은 듯 하다

그래서 사는게 힘든 것 같기도 하다

 

먼사람은 않 보면 그만인데 가까운 가족들간에 갈등이 ...

가장 내 삶을 힘들게 하는 부분의 한 부분이다.

조금 참고 양보하면 그만인데도 못된 성질머리가 가만있지 않고 날 괴롭히니~원^^

 

책 한권을 들고 천안으로 이사가시는 엄마를 도울겸 지하철안에서 책 읽다

책 속에 빠져선 몇 정거장을 더가 ...약간의 고생을 했다

이 말을 하는 까닭은 ...유익한 말들도 많고 동감가는 부분들이 많아 한페이지 한페이지가

나를 위해 하는 말들처럼 ...마음에 와 닿는다 그래서 그런지 읽다보면 시간가는줄을 모르겠다.

 

예전에는 그래도 좀 쿨했는데 ...결혼하고 애가 생기니 쿨함은 어디로 갔는지..

작은거에도 상처가 오래 남아선 잘 아물지가 않는다.

소가 여물을 되새김해서 먹듯...상처를 곱씹으며 살아가는건 아닌가 싶다.

 

갈등을 불평하며 고민만 했지 해결을 해볼려고 생각은 않 한 듯하다

내 삶에 있어 갈등도 한부분을 차지하며 나와 함께 존재하고 있는데 ...

오늘로써...좀 빠이빠이할까한다.

나는 상처를 받았다해도 상대방은 기억도 못할건데...그런식으로 아까운 나의 인생을

소비하기엔 나의 인생이 짧음을 느꼈다 ...

어제보단 좀더 쿨하고 재밌게 살아볼까한다.

상처를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 ...더이상 생각 안하겠금 날 만들어야지~

 

가끔 맘에 맞는 좋은 친구 하나를 얻고 싶었다.

나이를 먹으니 ...그 흔한 친구하나 찾기가  힘들다.

이 책을 읽으니 친구가 문제가 아니라 적을 만들지 않는거네라는 생각에...홀로 웃어봤다

 

갈등을 어디에나 존재한다. 혼자가 아닌이상 늘 존재하는 아이이기에...

이 책을 많은 이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갈등을 가장 합리적으로 풀 수 있는 지혜를 주는 책...날 한층 더 성숙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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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백과 (책 + 공룡모형 12개) 토이 백과 1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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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공룡모형들이 있어 일석이조라는 생각을 합니다.

 

앞표지가 공룡머리형태로 처리가 되어 특기하네요

모서리부분이 라운드 처리되어 있어 안전성이 엿보입니다.

 

무시무시한 공룡얼굴이 앞표지에 이렇게 되어 있으니

울집꼬마...아..무서워하며 장난을 치며 도망가는거 있죠~^^

전에는 공룡사진만 봐도 무섭다며 울려고 하던 아이였는데~

좀 컸다고 이젠 하나도 않 무섭다며 공룡이 이쁘다며 친근감을 표시하네요~

 



 

공룡이름 외우기조차 힘들어 아이에게 공룡 설명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공룡마다 특징들이 잘 설명되어 있어 좋네요

 

거기다가 책속에 공룡그림들이 하나하나 그려져있어

공룡모형 나열해 놓고 책 속에 있는 공룡찾기 놀이하며 하루를 보냈답니다.

한시간이상을 놀아도 질려하지 않는 울집꼬마~^^

상당히 재미있어하며 좋아라하네요~

 

책에 공룡에 대한 설명보다... 공룡의 모습이 자리를 더 많이 차지하고 있어

아이가 공룡의 모습을 더 자세하게 관찰 할 수 있어 좋은 듯하네요

 

설명에는 분류 살던시기 살던곳 식성 물길이등이 설명되어 있어요

페이지 적당하고 내용은 알차 아이들 보기에는 그만인듯

 



 

책을 보면서 책 속에 공룡을 공룡모형보며 찾기를 하고 있는 울집꼬마~

관찰력과 상상력을 기대해봅니다.~

 

책만 있고 공룡모형들이 없어져 또 잊어버린줄 알고 속상했었는데...

어느날 속옷 서랍장을 보니 속옷속에 공룡들이 속옷을 이불삼아

덮고 있는 걸 발견했어요..~ ^^

 

이거 니가했지 했더니 ...추울까봐 그랬단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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