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손에 메이크업 - 나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손을 가꿀 수 있다.
이혜경 지음 / 꿈꾸는사람들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결혼 후 밥하고 애 키우느라 가꾼다는걸 생각도 못하고 생활했네요

결혼전 갖고 있던 메니큐어는 집에 손님올때마다 하나씩 없어지구...~^^

 

아이가 어느정도 커 어느덧 6살이 되어가니 이제야 살짝 여유가 있어지나봅니다.

괜시리 손톱이라는 녀석한테 관심도 가져지고~^^그래서 틈틈이 읽어보았지요

 

우선 책이 크지 않고~ 앞표지가 양장이 아니라 좋았습니다.

고로 책이 무겁지 않아 언제든지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보기 좋았구요

결혼 후 출산으로 살도 않 빠져 다소 두꺼워진 나의 손이지만

이 책으로 인해 어떻게 변신되는지 저도 살짝 기대가 되네요.

 

 

 

 

요즘 다들 네일에 신경 많이 쓰던데...이제 저도 네일에 입문을 해볼까합니다.^^

 

칼라사진에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사실 연출하는데 어렵진 않더라구요

솔직히 손을 가꾸는건 사치라 생각했었는데...이 책 보니 별거 아니네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재료도 옆에 다 나와 있고 네일 색상에서 회사명까지 기재되어 있기에

똑같이 따라하고 싶으면 어렵지 않게 구입해서 쉽게 따라할 수 있더라구요

 

좀 더 과장되게 표현한다면...글만 읽을 수 있다면 누구나 다 할 따라할 수 있답니다.

책보니 이렇게 쉬운거였어라는 생각도 사실 들었거든여~^^

 

쉽게 잘 설명이 되어 있어 초보인 사람도 어렵지 않고 따라할 수 있겠금 잘 나와 있습니다.

이제 책을 열심히 보았으니 저도 슬슬 손톱에...멋을 좀 내볼까합니다.

 

 

 

 

아이랑 공연과 전시보면서 지하철을 주로 타고 다니는데...

지하철내에 화장품가게가 참 많네요~ ^^

그때마다 그냥 못 지나치고 하나둘 사 모았더니...이만큼이 되었어요

이 아이들을 갖고...앞으로 열심히...손톱에 시간을 좀 투자해볼까합니다.

 

 

 

손톱을 좀 더 길면 좋을련만...손톱까지는 길 수가 없더라구요

 

아이 목욕과 머리 감겨줄때 손톱이 자꾸만 아이를 상처낼려고하네요~ ㅠㅠ

거기다 음식할때 손톱에 음식물이 들어가 손톱 기는건 아예 포기할까 싶어요

 

그래서 짧은 나의 손톱을 최대한 길어보이는 효과를 내며 3가지색상을 이용해서 칠해봤습니다.

손톱 바짝 자른건데 아주 짧게 느껴지나요?? 아님 그것보단 좀더 길어보이나요??

제가 보기엔 좀더 길어보여 아주 만족스럽네요~

 

손톱 하나만 칠했을뿐인데 기분전환도 되고 자신감도 업 되는 느낌이네요

종종 전 이렇게 칠하고 다녀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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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하고픈 런던 인테리어
조민정 지음 / 중앙M&B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인테리어에 관해 관심은 많은 나 ...어디까지나 관심만...~

실생활 적용하기엔 너무나 큰 경제적 부담이 따르기에...포기하며 그냥살자~로 변하고...

그래도 눈이 있기에...변화를 주고픈 내 주거지로 인해...

맘 한구석에 부러움이란 아이가 쌓여만간 걸 누가 알까나~ㅎㅎ

 

따라하고픈 런던 인테리어를 내집에 적용되는 부분을 찾고 싶어 읽어보았다.

보통 인테리어를 생각하면 화려함과  멋스러움을 기대하며 보는데...

이 책 속의 인테리어들 대부분은 그냥 일상속에서 찾을 수 있는 인테리어라할까??

화려하지도 튀지도 않는...~ 한톤 다운된 톤의 편안함과 휴식공간느낌들~

런던도 않 가보고 인테리어를 봐서 그런지 처음엔 사실 적응이 안되었다눈~^^

난 좀 아기자기하고 이쁘고 깜찍한걸 좋아하는 방면에....

여기 소개된 인테리어들은 엔틱스러움이 엿보인다.

 

처음엔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 페이지 넘기는 횟수가 더할수록~ 런던인테리어에 빠져든다해야할까??

그냥 소개만 되어 있는게 아니라 우리 집에 적용하기가 있어서...~ 그부분 세심하게 안 볼 수가 없다.

돈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고 간편하게 바로 적용 할 수 있겠금 되어 있어 너무 좋았다.

인테리어하면 시공을 해야하고 돈이 많이 드는 편견을...버릴 수 있게해준 책자!!!!

조금만 생각을 바꾸고 ...조금만 적용시키고 반영하면 얼마든지 멋진 집을 꾸밀 수 있겠금

나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었다.

과연 이 책을 통해 울집이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상상해보며...

좀더 이쁘고 편한 집으로 만들어보겠노라 다짐을 해본다. 

근데 이거보니 집이 넘 작으면 힘들지 않나 싶은게...열심히 모아서 더 좋은 집으로 이사를 생각해봐야겠습다~^^

아...~~~~~ 양평전원주택이 딱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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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모르는 아이의 발달 단계 - 성장 발달 단계별 우리 아이 마음 읽기
린다 블레어 지음, 김세영 옮김 / 푸른육아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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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는 아이 힘들다는 생각없이 정말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고 키웠는데... 

요즘은...절로 힘들다가 입에서 베어나오네요~

예전보다 고집도 세지고 예상치도 못한 말들도 곧잘하고...~ 말도 잘 듣지도 않는다눈~

전에 귀여운 아이를 데리고 다녔다면...

요즘은 시한폭탄을 품에 안고선 언제 터질까... 조마조마입니다.^^

아이아빠랑 싸울 일도 그닥 없는데...아이아빠가 아이의 변화된 행동을 이해못하고 혼내

집은 늘 언제나 시끄럽고...중간에서 아이와 애아빠를 어떻게 상대해야할지 몰라...저는 저대로 화를 내고...~

그런 저에게 이 책은 정말...희망의 도서라고 할까?? ㅋ

아이가 성장 발달을 단계별로 상세하게 잘 설명되어 있어 도움이 많이 되고 실생활에 응용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근 몇달간 아이에게 내가 어떻게 되하면 좋을지 생각과 고민이 참 많았어요

그래서 이 책을...읽었구요~

좀더 일찍 이 책을 만났더라면 우리 아이가 부모에게 상처를 덜 받지 않았을까 싶은 마음도 들고...~

아이 마음을 이해 못해주고 혼만 낼려고 했던 내 자신이...책과의 만남으로 조금씩 변하고 있답니다.

그로인해 아이와의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었구요

아이가 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아이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며...아이맘 헤아려줄려고 노력하니 아이도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전보다 덜 힘들게할려고 본인도 노력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아이는 무조건 사랑으로 되하라는 말이 책 속에 나오는데...~ 그말이 제일로 와 닿더라구요

첫 아이인지라 아이키움에 있어 모든게 처음인 엄마아빠는 모든게 서툴기만한데...연령별 키우는 방법등이 나와있어 도움이 되네요

1세부너 8세까지의 엄마가 모르는 아이의 발달 단계가 잘 나와 있어...~ 아주 굿~

울집꼬마가 6세인데...1세부터 이 책을 접하지 못함에 대한 아쉬움이 크네여~

많은 부모님들이 이 책을 보면 도움이 많이 될 듯해서 권장하고 싶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아이 잘 키워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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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이라 여러번봐도 새것같은 느낌이 참 좋았구여...

다른책에 비해 책도 커서 전면 가득 그림이라 아이가 참 좋아하더군여~

 

표지에 아이가 눈감고 있고 양옆에 동물모습을 하고있어 아이가 책표지만으로도 많은 질문을 던지며~

읽어줄께하지 않아도 호기심에 읽어달라는 주문을 하네여~^^

한번 읽었다하면...한사람당 2번은 기본연속으로 읽게 하는 아이~

부부가 한번씩 번가라가며 우리는 읽어주고 있답니다.ㅋ


 

아이가 요즘 한참 그림그리기에 빠졌는데...~ 책 속 그림들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 선으로 그려져있어

자연스럽게 미술공부도 하게되네여~^^ 읽고 이따금씩 책속 그림을 따라 그려보는 아이~^^


 

아이는 학교끝나고 가면하나를 줍게 되는데 ...가면은 어떤 동물이든 변할 수 있어요~

동물가면으로 바꾸어 쓸때마다 친구들을 괴롭히고 화도 낼 수 있지만 ~

동물로 변한 아이는 가족과 친구들이 알아보질 못하죠~

 

5살까지는 아무런 문제없이 키웠는데...6살이 되면서...화도 잘 내고 부쩍 싫다라는 표현과 함께...

예전에 비하면 난폭하기도 하네요~ 별 이야기도 아닌데 삐지고 ...연필같은 던져 혼나고~

혼내고 야단쳐도 별 효과를 못 본지라 요즘...책을 읽어줌으로써 깨닫음을 얻게할려고 노력중에 있답니다.

 

책을 다 읽어준 후...니가 화내고 성질내고할때마다

엄마는...예전에 착하고 이뻤던 딸내미가 맞나 싶을때가 있어~

그래서 책 속에 나오는 아이들처럼...널 피하고 싶을때가 있다고하니...알겠어 않 그럴께하네여~

고치는게 쉽진 않을테지만...내면에 있는 아이의 미운맘을...조금이라도 고쳐줄 수 있어 좋은 듯합니다.


 

가면을 이렇게 빨갛게 칠해놓아 잘했다곤 했지만 놀랬네요~

왠지 반항과 폭력적으로 보여서...~ 그래서 아이에게 설명을 좀 해줄래했더니~

분홍은 자기가 좋아하는 색이라 전체를 칠했고...~ 볼과 코는...주황색으로 칠했는데 부끄러워하는 모습이라네여~ ㅎㅎ

 

책 읽은 후 아이가 그림으로 그려 만든 가면~ ^^

앞에는 엄마 뒤에는 아이랍니다. ~ 둘다 웃는 모습 보이시나요?? ㅋ

아이에게 비친 엄마의 모습이 웃는 모습이라 넘 기분 좋았구요 아이도 웃고 있어 이 가면 볼때마다 행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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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프다 - 김영미 세계 분쟁 전문 PD의 휴먼 다큐 에세이
김영미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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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몸살이 근육과 오한으로 와선 잠을 청하기가 힘들었다.

거의 밤을 새다시피해서 읽은 사람이 아프다.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가슴이 아렸다.

꼭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기도 하고...~

요즘 불만불평하는 사람들 우리 사회에 너무나 많다.

남자들은 전쟁터 여자들은 아프칸에 가보라 말하고 싶다.

난 지금의 나의 생활에 행복이라는 두글자와 만족이라는 두글자를 내걸고 싶다.

이 책을 읽고나서... 내 삶의 욕심이 한풀 꺾이고... 한층 성숙되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

 

12년동안 세계 분쟁 지역에서 사람들을 카메라에 담은 김영미pd야말로 가장 강인한 여성이 아닌가싶다.

내가 아이가 있어 그런지 몰라도...나라면...아이때문이라도 결코 그 일을 해낼 수 없을 듯 싶다.

 

이 지구상에 전쟁이라는 아이는 언제쯤 없어질까??

아직도 여자를 소와 돼지로만 여기는 아프칸의 여성들은 언제쯤 해방이 올까??

너무나 젊고 이쁜 아프칸여성들이 ...가정에서 사랑받을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살해당하는걸보고

많이 안타깝고 슬펐다.

인종은 달라도...느끼는 감정은 갖으리라 생각이 든다.

아프칸여성들이 이웃으로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순수함과 너무나 이쁜 미소... 많은 사람들이 힘을 합해 구원의 손길이 많았으면 좋겠다싶다.

 

내가 알지 못했던 또다른 이면의 지구의 사람들을...김영미pd가 위협을 감싸안고 이렇게...

생생하게 휴먼다큐로 얽어주어 ...이분들의 고통과 마음을 읽게 되었네요~

차갑던 나의 가슴에...따뜻한 피로 가득 벅차 오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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