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아이
조영지 지음 / 키위북스(어린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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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감자로 분류된 ‘감자아이’의 모험을 따라가며
아이도 함께 웃고, 응원하고, 집중하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길 위로 뛰쳐나온 감자아이의 용기와 성장 과정이 너무 사랑스럽고,
그림도 디테일이 재미있어서 페이지마다 아이 반응이 폭발했어요.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우리도 나만의 싹을 키워보자!”라는 메시지가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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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아빠
김은비 지음 / 키위북스(어린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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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로 떠난 아빠를 그리워하는 아이의 마음을 너무도 섬세하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읽는 동안 울컥하기도 했고, 책을 읽던 우리 아이도 마지막 장에서 조용히 “아빠 안녕…”을 따라 읽는 모습을 보며 책의 힘을 다시 느꼈습니다.

가볍지 않은 주제를 아이 눈높이에 맞게 담백하게 표현한 작품이라 꼭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저도 너무 슬펐거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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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벨 - 착한 어린이 대상!
토니 로스 지음, 민유리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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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이 제제벨 이야기일 줄 알았는데, 마지막 장에서 정말 예상하지 못한 반전이 나와서 저도 아이도 깜짝 놀랐습니다.


아이에게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말을 책으로 전하고 싶을 때 꼭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말 끝마다 웃음이 나오는 그림 스타일 덕분에 여러 번 읽어도 지루하지 않은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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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 생겼어요!
키시라 마유코 글, 다카바타케 준 그림, 류화선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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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시간에 살아가는 꼬꼬와 올빼미가 처음엔 계속 어긋나지만, 결국 서로를 이해하며 친구가 되는 과정이 참 따뜻했습니다.


아이가 읽기에도 어렵지 않으면서, “다르다고 틀린 게 아니다”라는 중요한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마음에 스며드는 책이에요.
특히 서로 다른 일상 리듬을 가진 두 주인공이 편지를 통해 가까워지는 장면에서 아이도 크게 공감하며 이야기를 이어가더라고요.
가족 독서 시간에 읽기 좋은 그림책이었고, 아이에게 “다른 친구를 이해하는 마음”을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께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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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할매식당
우에가키 아유코 글.그림, 이정선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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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할매가 끓인 수프를 먹고

숲속 동물들이 하나둘 모여드는 장면은
보는 사람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줘요.
읽고 나면 진짜 “이런 식당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요.
밥값은 형편껏, 손님은 누구나,
먹는 사람도 만드는 사람도 행복한 식당.

달달한 호박수프처럼 마음에 스며드는 이야기라
아이랑 읽기에도, 어른이 봐도 참 포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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