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로 떠난 아빠를 그리워하는 아이의 마음을 너무도 섬세하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읽는 동안 울컥하기도 했고, 책을 읽던 우리 아이도 마지막 장에서 조용히 “아빠 안녕…”을 따라 읽는 모습을 보며 책의 힘을 다시 느꼈습니다.
가볍지 않은 주제를 아이 눈높이에 맞게 담백하게 표현한 작품이라 꼭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저도 너무 슬펐거든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