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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짝이 되어 줄래?
로냐 지음, 민지은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5년 7월
평점 :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그림책을 만난 기분이었어요
다른 친구들은 모두 짝이 있는데, 쿵이만 혼자라는 설정부터 마음이 쓰이더라고요.
'과연 쿵이는 자기만의 짝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 덕분에 아이도 끝까지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짝을 찾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알콩달콩, 싱글벙글, 쑥덕쑥덕 같은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언어 표현을 익히기에도 좋았어요.
그림은 한 장 한 장 너무 사랑스럽고 캐릭터들도 모두 개성이 넘쳐서 아이가 친구 이름을 따라 하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