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씨앗에서 시작해 싹이 나고, 노란 꽃을 피우고, 다시 갓털이 되어 바람을 타고 떠나는 과정까지 세밀한 그림으로 볼 수 있어 아이와 함께 보기 좋았어요.특히 길가나 돌틈에서도 씩씩하게 자라는 민들레를 보면서 작은 식물의 생명력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 볼 수 있었고요.책을 읽고 나면 산책길에서 민들레부터 찾게 되는 자연관찰 그림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