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 찾는 법> 💡공부는 왜 하는지 생각해 본 적 있어? 공부가 왜 싫을까?😅당연히 싫겠다. 놀고만 싶고~~ 그렇지만 공부를 스스로 하면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있고 자신이 잘하는 것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차근 차근 호기심, 상상, 궁리, 지식으로 풀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그림이 큼직큼직하고 귀여워서 아이들에게 딱이다.한 장, 한 장 읽다보면 스스로 생각하게 끔 만드는 책. 아이들용 철학책 같기도 하다.👍 우리 아이들 해야하는 일도 많고 찾아나가야하는 일도 많은데 이 책으로 도움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줄줄이 호떡> 호떡 탑이 쌓여있는 접시를 아슬아슬하게 들고 있는 두더지와 개미친구들이 그려진 표지가 눈에 띄는 귀여운 책~~^^ 유난히 커다란 보름달이 뜬 하늘을 바라보다달처럼 커다란 호떡을 만들기로 한 두더지. 밀가루 반죽에 효모를 넣고 달콤한 흑설탕에 계피, 땅콩을 반죽 속에 넣어야지. 그런데..흑설탕을 꺼내려다 봉지가 터지고 만다.속상한 마음에 울고 싶은 두더지. 두더지 밑 개미들이 지나는 길로 설탕비가 우수수~개미들은 신이나 설탕 알갱이를 들고 설탕을 따라 가는데..이 부분에서 아이들은 두더지 입장에서 보면 같이 속상하고 개미들 입장에서 보면 설탕비라니 부럽단다.🤣 커어다란 호떡을 만들 계획에서작은 호떡을 많이 만들고 먹으려는데 위에서 쿵쿵 소리가~~누굴까요? 유아,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따뜻하고 귀여운 그림에 반할만한 책이고 두더지와 개미들의 협동심과 개미들을 위해 커다란 호떡을 만들려던 계획을 수정하는 두더지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누가 사자의 방에 들어왔지?> 사자의 방에 호기심으로 들어간 아이들.개. 새 떼. 모두 소리만 듣고 사자가 오는 줄 알고 숨는다. 호기심과 두려움은 한 발 차이 같다.두려움을 누르고 호기심이 한 발 더 나아가면 세상이 다르게 보일텐데... 그 한 발 차이가 우리를 그 자리에 그냥 머물게 만들기도 한다. 진짜 사자가 들어온 순간.모두 숨죽인다.그러나 사자의 반전. 누구나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지 않나.그 와중에 거미와 나방.침대 밑에 숨은 아이와 양탄자 밑에 숨은 여자 아이를 잘 살펴보면 웃음이 난다. 작은 틈으로 장난을 치는 아이들.우리는 두려움의 순간에도 한 발 더 나아가는 호기심을 누르지 못하기도 한다. 생쥐는 어떤가?모두와 반대로 보일 때는 도망가고보이지 않을 때는 돌아와서는~~~🤫😄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해우리는 어떤 마음을 갖고 행동해야할까?그림책 한 권에 우리의 모습이 들어 있는 것 같아 웃음이 나기도 머리가 울리기도 한다. 그림이 간결한데 세세히 찾아보는 즐거움이 있다. 그림책 읽기의 즐거움~~^^추천합니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콩알탄 삼총사>-사라진 동수를 찾아라! 같은 아파트에 사는 콩이와 아리, 탄이는 언제나 함께 움직인다. 그래서 '콩알탄 삼총사'로 불린다. 선생님의 검정펜, 친구의 지우개, 사라진 친구, 선생님의 선물까지 찾아주는 아이들~~😊 부제가 사라진 동수를 찾아라! 동수가 어디로 사라졌길래...🤔1, 2장은 콩알탄 삼총사 각자의 매력이 나오고3장부터 동수 이야기가 나온다. 교장 선생님이 복도에서 자꾸 뛰는 동수를 수석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한 뒤로 동상들도 의심스럽고 마법사로부터 동수를 구하겠다는 귀엽고 엉뚱한 생각에 빠진 콩알탄 삼총사~~ 아이들 눈에는 어른들의 행동이 의심스럽기도 하고 오해를 할 수 있을 것도 같다.작가님이 그런 점을 잘 캐치하셨다. 동수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찾을 수 있을까?교장 선생님은 진짜 마법사일까? 초반에 양송이 선생님과 뽀글이 선생님이 번갈아가며 반을 맡으시나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역시나 반전이~~😆 생각하고 관찰하고 추리하고 읽으며 뒷 페이지 답과 비교하는 재미~~ 뒷 페이지까지 꼼꼼히 읽어야 책에 나오는 비밀을 모두 알게 된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다.두찌가 표지보더니 재미있겠다며자기가 읽어주겠다고 우겨서 책 읽는 속도는 안났지만 둘이 키득거리며 꽁냥꽁냥 읽었다. 우정과 선생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콩알탄 삼총사의 활약 앞으로도 기대된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나와 꼭 닮은 아이> 동시집 안에 있는 첫 시 '거울'부터 이 시집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두찌와 번갈아가며 서로 읽어주는데 참 좋았다.시를 읽고 있으니, 읽고 나니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하나같이 살아 있는 표시를 내는 모든 것들을 만나고 싶어졌다. 바늘, 톱밥, 새끼발가락, 빗방울의 발, 장롱 밑, 젖 먹던 힘...^^ 내가 순수하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는 것 같다. 저절로 미소가 씨익 지어지는~~^^그리고 마음이 아리고 눈물이 나는... 이상교 시인의 시집은 처음인데마음의 온도가 딱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함의 느낌이 나는 시들과어른의 성숙함이 묻어나오는 시들~~특히 '누가 있어' 시가 너무 좋았다.'비닐 우산', '따뜻한 슬픔'도 좋다~~^^다 좋다~~🤗 이상교 시인의 시에푹 빠져들어간다. 많은 시집을 읽진 않았지만<나와 꼭 닮은 아이>손에 꼽을만한 시집이다.👍이상교 시인의 첫 시집 <우리 집 귀뚜라미>도 궁금해진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