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부러지게 결정 반지> 보라는 선택하는게 어려운 친구다.결정해야하는 상황에서 자꾸 얼어붙는 보라. 엄마 생신 선물을 사러가서도 우물쭈물 결정을 하지 못한다. 다음날 또 찾아간 '빛나반짝 가게'가 닫혀있고 그 앞에서 '마법의 반지 자판기'를 발견한다. '똑부러지게 결정 반지'를 뽑는데~~~마음속으로 '반지야, 똑부러지게 결정해 줘.' 만 외우면 반지가 척척 결정을 해준다. 결정이 쉬워지는 게 좋은 걸까?모든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자신의 선택 아니 반지의 선택에 만족하지만 어느 순간 반지가 선택한 일에 보라는 따를수밖에 없어지는데..반지의 힘이 무서워진 보라는 반지를 빼고 싶은데 빠지지 않는다. 보라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반지를 무사히 뺄 수 있을지~살면서 매일 선택하고 결정해야하는 일이 생긴다. 그럴 때마다 용기내지 못한다면 내가 진짜 나인걸까?특히 아이들에게는 선택이 어려울 수 있다.그럴 땐 답답해하기보다 옆에서 조언해주고 살짝 용기를 줄 수 있는 센스있는 어른이 되어주면 어떨까?^^결정 반지 덕분에 선택과 책임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보라~~자신의 선택과 결정에 후회하더라도 스스로 생각하고 겪어보는 경험이 중요한 것 같다."선택에도 연습이 필요해요~~" 알려주며마음을 단단하게 다져주는 동화책이다.초등 저학년 친구들이 읽으며보라의 선택을 보며 자신의 마음을 결정할 수 있는 용기를 느낄 수 있는 책~~^^*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정약용을 찾아라> '세종대왕을 찾아라' 두찌랑 재미있게 찾으며 읽었었는데'찾아라 역사그림책' 두 번째 이야기는 '정약용을 찾아라' 이다. '정약용'이라는 '암행어사'가 떴다는 소문에 사또는 먼저 찾아 백성들에게 한 나쁜 짓들이 드러나지 않도록 그를 속이려고 한다. 과연 이방은 정약용을 찾을 수 있을까? 이방과 나졸들을 쫓아다니다보면 마의, 등짐장수, 주모, 옹기장수, 착호인, 책쾌, 방물장수로 변장한 정약용을 보며 조선 사회의 여러 직업을 알게 되고 정약용이 쓴 책과 만든 발명품을 찾을 수 있다. 착호인은 처음 들어보는 단어였다는...😆세종대왕을 찾아라 책도 찾아보기~~^^그런데 자꾸 삿갓 쓴 사람한테 시선이 가는 건 왜일까요~~~🤭 숨은그림찾기로 정약용의 업적을 알아가고 백성들을 위한 그의 마음을 느낄 수 있으며조선 풍경 곳곳에서 백성의 삶까지 살펴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윙크하는 정약용도 찾아보세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전설의 음치 마이크> 매우 잘함 VS 매우 즐김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매우 잘하면서 매우 즐기면 좋을텐데 말이죠~~^^ 준우는 음치이다.아빠도 음치, 엄마도 음치. 선생님께서 이번 장기자랑은 노래 부르기라고 즐겁게 해보자고 하신다. 준우는 자기가 좋아하는 윤지에게 잘 보이고 싶은데 노래 부르기는 자신이 없다. 엄마를 쫄라서 '나만 따라와 노래 학원'을 다니기로 한다.그런데 원장 선생님이 영~~ 신통치않은데...원장 선생님에게 비밀이 있는 것 같다.원장 선생님의 정체는? ^^ 음치 탈출을 위해 열심히 노래 연습을 하다 마이크 믹을 만난다. 마이크가 살아있다니~~🎤믹을 만나 노래 연습을 더 열심히 하고 자신감도 찾는 준우~~ 앗! 그런데 노래를 잘부르게 해주는 건 딱 한번뿐이라는데.... 믹의 숨겨진 비밀은? ^^노래를 잘하고 잘난척하는 형주와 노래 잘 부르는 사람을 좋아한다는 윤지에게도 자기들만의 사정이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뭐든지 잘 해야한다는 강박을 심어주고 있는 건 아닌지 준우와 형주와 윤지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경쟁을 부축이는 세상을 살다보니 진짜 자기가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일이 뭔지 생각할 겨를이 없는 것 같다. 잘하든 못하든 자신이 즐거우면 되는 거다.딸들 노래 못한다고 그만 부르라고 잔소리 하지 말고 즐기는 모습을 응원해줘야겠다.못한다고 주눅들지 말고즐겁게 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물음표 많은 어린이를 위한 미스터리 차일드 클럽> - 1. 동물 표지부터 아이들의 호기심과 질문을 환영하는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미.차.클 이다.~~^^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호기심만을 다룬다는 이 책~~🔎1편은 동물에 관한 이야기이다. ✔️모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나요?✔️거미는 왜 자기가 친 거미줄에 안 걸려요?✔️문어는 다리에 뇌가 있다는 게 사실이에요?✔️연어가 강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이유는 뭐예요? 등등... 미스터리 의뢰자가 사연을 올리면댓글들이 달리는 형식이다.지루할 틈이 없고 댓글 하나하나에 유머와 정보가 담겨있다.단, 건전한 댓글이 아니면 글쓰기 권한 박탈!!^^ 지니가 미스터리를 해결해주며 궁금증을 해소시켜준다. 읽다보면 아이들 스스로 책에서 파생된 질문도 많이 생각날 것 같다. 동물에 대한 정보와 더불어 과학적 정보까지~~^^초등 과학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 더 좋다. 호기심과 궁금증으로 질문이 생기고 그것을 풀기 위해 탐구하는 선순환을 가져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2편 우리 몸, 3편 식물이 출간될 예정이라고 한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오늘도 고바야시 서점에 갑니다> 이 이야기는 일본 아마가사키에 있는 고바야시 서점의 실제 이야기와 픽션을 결합한 소설이라고 한다. 70년 된 동네 서점, 고바야시 서점. 오모리 리카가 고바야시 서점에 가게 된 이유와 그곳에서 유미코 씨를 만나 이야기를 들으며 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배우는 성장 이야기이다. 리카는 대기업이라는 점에 만족하고 목표도 관심도 없던 출판유통회사 다이한에 입사를 하게 된다.신입사원일 땐 어리버리하고 내가 하는 일에 확신이 서지 않고 모든게 어설프기마련이다.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앞서는 바람에 실수를 저지르고 자신이 왜 오사카의 영업부에 와 있느냐며 울던 날 부장님이 고바야시 서점으로 리카를 보낸다. 유미코 씨가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며 리카가 어려운 일이나 고민이 있을 때 힌트를 준다.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나의 장점은 무엇인가? 등등...아이디어를 얻어 1년 반동안 크게 성장하는 리카. 이야기 속의 이야기라 더 재미있게 느껴진다.유미코 씨의 에피소드를 듣고 있으면 사업의 귀재라는 생각이 든다. 일의 기본 자세가 배어있고 진심이 묻어나오는 말과 행동덕분인 것 같다. 특히 사회 초년생이 읽으면 공감하고 위로받고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이지 않을까싶다.우리가 인생을 사는 데 있어 필요한 마음가짐도 배울 수 있다. 책과 서점을 소재로 잔잔하지만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찾으신다면 <오늘도 고바야시 서점에 갑니다> 를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