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고바야시 서점에 갑니다> 이 이야기는 일본 아마가사키에 있는 고바야시 서점의 실제 이야기와 픽션을 결합한 소설이라고 한다. 70년 된 동네 서점, 고바야시 서점. 오모리 리카가 고바야시 서점에 가게 된 이유와 그곳에서 유미코 씨를 만나 이야기를 들으며 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배우는 성장 이야기이다. 리카는 대기업이라는 점에 만족하고 목표도 관심도 없던 출판유통회사 다이한에 입사를 하게 된다.신입사원일 땐 어리버리하고 내가 하는 일에 확신이 서지 않고 모든게 어설프기마련이다.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앞서는 바람에 실수를 저지르고 자신이 왜 오사카의 영업부에 와 있느냐며 울던 날 부장님이 고바야시 서점으로 리카를 보낸다. 유미코 씨가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며 리카가 어려운 일이나 고민이 있을 때 힌트를 준다.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나의 장점은 무엇인가? 등등...아이디어를 얻어 1년 반동안 크게 성장하는 리카. 이야기 속의 이야기라 더 재미있게 느껴진다.유미코 씨의 에피소드를 듣고 있으면 사업의 귀재라는 생각이 든다. 일의 기본 자세가 배어있고 진심이 묻어나오는 말과 행동덕분인 것 같다. 특히 사회 초년생이 읽으면 공감하고 위로받고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이지 않을까싶다.우리가 인생을 사는 데 있어 필요한 마음가짐도 배울 수 있다. 책과 서점을 소재로 잔잔하지만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찾으신다면 <오늘도 고바야시 서점에 갑니다> 를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