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들여다보기가 한창 유행했던 적이 있었던 것 같다
세계사가 서양역사에 치우쳐 있고, 위인전에도 외국 위인들만 가득하고, 매체에는 외국 문화와 영어가 넘쳐나던 그 언제쯤...
지금은 육아와 힐링에만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민준이, 지윤이가 초등학교 들어가서야 다시 한번 읽어보게 될 것 같다.
다시 만나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