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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나랑 놀아줘요! (두뇌자극 2~4세 편) -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초간단 놀이 340가지, Busy Book 1
트리쉬 커프너 지음, 이양준 옮김 / 노브16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
아이가 가장 놀고 싶어하는 사람은 바로, 나
아이가 웃을 때 가장 행복한 사람은 바로, 나
고무줄, 풍선, 이불, 끈, 상자, 휴지심, 플라스틱 통 등을 이용한 놀이 방법이 주루룩이다.
읽었다고 해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6개월 간격으로 천천히 자꾸자꾸 읽어보자.
싫증 잘 내는 우리 아이들... 그 좋아하던 호비 장난감도 딱 한달 정도 끼고 놀다가 시들시들해진 요즘..
끈을 이용하여 기차놀이를 하니까 좋다고 넘어가고, 플라스틱 통에 장난감을 넣고 흔들어주었더니 민준이/지윤이 서로 갖겠다고 난리이다.
매번 장난감을 사줄수도 없는 노릇이니, 생활 소품을 그때그때 잘 활용하면서 놀도록 하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