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TTB2 광고설정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예술 분과로서의 수플레
https://blog.aladin.co.kr/789817184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펼쳐보기
펼쳐보기
요약보기
목록보기
5개
1개
5개
10개
날짜순
날짜순
추천순
인기도순
처음
|
이전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
다음
|
마지막
[100자평] 섹스 피스톨즈 Sex Pistols 4
l
40자 리뷰
댓글(
0
)
교
(
) l 2011-05-20 20:59
https://blog.aladin.co.kr/789817184/4802442
섹스 피스톨즈 Sex Pistols 4
- 뉴 루비코믹스 136
고토부키 타라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5년 8월
평점 :
반류의 가계도는 참으로 심오하도다. 그냥 지나치면 이해못할듯 :)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1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89817184/4802442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섹스 피스톨즈 Sex Pistols 5
l
40자 리뷰
댓글(
0
)
교
(
) l 2011-05-20 20:57
https://blog.aladin.co.kr/789817184/4802440
섹스 피스톨즈 Sex Pistols 5
- 뉴 루비코믹스 448
고토부키 타라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7년 4월
평점 :
새로운 커플들 이야기 좋았다. 근데 본커플 이야기는?!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1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89817184/4802440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심판 받는 자
l
40자 리뷰
댓글(
2
)
교
(
) l 2011-05-20 20:55
https://blog.aladin.co.kr/789817184/4802431
심판 받는 자
혼마 아키라 지음, 이주희 옮김 / 인디고 / 2010년 10월
평점 :
품절
작화는 무척 옛날스럽지만 이야기만큼은 정말 좋다. 우울하고 어둡고 진지한 이야기.
댓글(
2
)
먼댓글(
0
)
좋아요(
1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89817184/4802431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스즈야
2011-05-26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지가 진짜 멋지요... 이 작가는 그림이 좀 올드하지만 내용은 정말 좋아효.
표지가 진짜 멋지요... 이 작가는 그림이 좀 올드하지만 내용은 정말 좋아효.
교
2011-05-27 02:01
좋아요
0
|
URL
그춍! 저 모노크롬 표지.. 보기만 해도 환호성을 지르게 합니다~.~ 정말 좀 그림체는 미리보기로 본 것보다 실제로 보니 더 올드했답니다. 그래도 내용이 좋아서, 뭐,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내용쵝오라능!
그춍! 저 모노크롬 표지.. 보기만 해도 환호성을 지르게 합니다~.~
정말 좀 그림체는 미리보기로 본 것보다 실제로 보니 더 올드했답니다. 그래도 내용이 좋아서, 뭐,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내용쵝오라능!
[100자평] 섹스 피스톨즈 Sex Pistols 6
l
40자 리뷰
댓글(
2
)
교
(
) l 2011-05-20 20:54
https://blog.aladin.co.kr/789817184/4802427
섹스 피스톨즈 Sex Pistols 6
- 뉴 루비코믹스 1026
고토부키 타라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1년 2월
평점 :
최고정점인 인어 등장! 시노부와의 사이는?! 그나저나 그림체 너무 많이 바꼈다..ㅠㅠ
댓글(
2
)
먼댓글(
0
)
좋아요(
1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89817184/4802427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스즈야
2011-05-26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사놓고 아직 포장도 못뜯은.. 에휴.. 얼른 보고 싶은데, 읽어야만 할 책이 좀 있어서 말이죵...
이거 사놓고 아직 포장도 못뜯은.. 에휴.. 얼른 보고 싶은데, 읽어야만 할 책이 좀 있어서 말이죵...
교
2011-05-27 02:03
좋아요
0
|
URL
전 이번에 2-6권까지 고냥 질렀어요. 집에 랩핑도 안 뜯은 1권만 있길래, 6권 신간 받고나서 그냥 훅 질렀다능.ㅎㅎ 넘흐 재밌습니다! 그런데 그림체가 너무 많이 바껴서 안습이예요 ㅠㅠ 저 그림체에 둔한데도 확확 느꼈다니까요.
전 이번에 2-6권까지 고냥 질렀어요.
집에 랩핑도 안 뜯은 1권만 있길래, 6권 신간 받고나서 그냥 훅 질렀다능.ㅎㅎ
넘흐 재밌습니다! 그런데 그림체가 너무 많이 바껴서 안습이예요 ㅠㅠ 저 그림체에 둔한데도 확확 느꼈다니까요.
[100자평] 부녀자 취급설명서
l
40자 리뷰
댓글(
2
)
교
(
) l 2011-05-20 20:53
https://blog.aladin.co.kr/789817184/4802423
부녀자 취급설명서
고토 부키야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1년 2월
평점 :
품절
이거 완전 웃김.강추! 소리내서 웃으면서 봤다!
댓글(
2
)
먼댓글(
0
)
좋아요(
1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89817184/4802423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스즈야
2011-05-26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녀자들에겐 쵝오!
부녀자들에겐 쵝오!
교
2011-05-27 02:07
좋아요
0
|
URL
아, 이 책하면 정말 저 할말이 많아요 ㅋㅋ 근데 일단 제일 핵심을 말하라면, 저 부녀자가 아니라는 점! 아아. 충격이었습니다. 진정한 부녀자란 이런거구나라면서 혼자 감탄했어요. 그리고 낙담. 이상한데서 낙담. 부녀자가 아니라서 낙담했다고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막 웃더라고요. 참고로 그 친구들은 일반인입니다.ㅎㅎ 부녀자라는 용어의 뜻도 그저 여자 오타쿠 정도로만 알더라고요. 차마 그 앞에서 비엘의 비자도 꺼내지 못하는 저. 뭐, 만화책 많이 읽는다는 점에서는 변함이 없지만. 장르를 거의 가리지 않는다는 점이겠죠. 만화는 너무 생생해서 못 읽지만 팬픽좀 왕년에 읽은, 비엘 자체는 좋아하는 모 친구에게 이 책 얘기했더니 빌려달라고 했어요. ㅎㅎ 이 친구한테도 내가 부녀자가 아니라서 실망했어라고 말했더니 웃었습니다. 어떤 의미인거지?!라고 고뇌하며 따라웃는 저. 그래도 이 친구와는 가끔 비엘스러운 대화를 하긴 해요. 하지만 저는 팬픽은 안 읽고 이 친구는 만화를 안 읽으니 공통점은 없다는 것! 아아. 저도 책에서 나온 것처럼 대화해보고 싶다능..(이런걸 얘기했더니 친구가 또 막 웃었습니다. ㅋㅋ 막 책에서 나온 거 이런거 저런거 나도 해보고 싶다면서 그랬거든요.ㅎㅎ 최근에 말투 끝에 '는'자 붙이는 것도 덕후스럽다면서 쓸거라고 노력해서 요즘 제법 자연스럽게 쓴다고 말했더니 막 웃는거예요. ㅋㅋㅋ 저도 같이 웃엇습니다. ㅋㅋㅋ 이런걸 노력하고 뿌듯해하는게 웃기데요ㅋㅋㅋㅋ그치만 뿌듯한걸! << ) 그리고 저는 제 정체성에 대해서 알게 되었죠. 저는 그저 부녀자 기질이 있는 사람일뿐이었어요. ㅠㅠ 그냥 오타쿠 일지도. 그럴지도. 그나저나 신기한게 많았습니다. 비엘씨디는 몇 번 들어본 적 있지만, 게임은 해본 적 없거든요. 그거 완전 신세계!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데 루트를 알 수 없어서 좌절.. 주변에 비엘 만화 읽는 사람조차도 없는데 무슨 성우에 게임까지야. ㅋㅋㅋㅋ 정말 재밌게 봤어요. >< 스즈야님 감사해요!
아, 이 책하면 정말 저 할말이 많아요 ㅋㅋ
근데 일단 제일 핵심을 말하라면, 저 부녀자가 아니라는 점! 아아. 충격이었습니다. 진정한 부녀자란 이런거구나라면서 혼자 감탄했어요. 그리고 낙담. 이상한데서 낙담. 부녀자가 아니라서 낙담했다고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막 웃더라고요. 참고로 그 친구들은 일반인입니다.ㅎㅎ 부녀자라는 용어의 뜻도 그저 여자 오타쿠 정도로만 알더라고요. 차마 그 앞에서 비엘의 비자도 꺼내지 못하는 저. 뭐, 만화책 많이 읽는다는 점에서는 변함이 없지만. 장르를 거의 가리지 않는다는 점이겠죠.
만화는 너무 생생해서 못 읽지만 팬픽좀 왕년에 읽은, 비엘 자체는 좋아하는 모 친구에게 이 책 얘기했더니 빌려달라고 했어요. ㅎㅎ 이 친구한테도 내가 부녀자가 아니라서 실망했어라고 말했더니 웃었습니다. 어떤 의미인거지?!라고 고뇌하며 따라웃는 저. 그래도 이 친구와는 가끔 비엘스러운 대화를 하긴 해요. 하지만 저는 팬픽은 안 읽고 이 친구는 만화를 안 읽으니 공통점은 없다는 것! 아아. 저도 책에서 나온 것처럼 대화해보고 싶다능..(이런걸 얘기했더니 친구가 또 막 웃었습니다. ㅋㅋ 막 책에서 나온 거 이런거 저런거 나도 해보고 싶다면서 그랬거든요.ㅎㅎ 최근에 말투 끝에 '는'자 붙이는 것도 덕후스럽다면서 쓸거라고 노력해서 요즘 제법 자연스럽게 쓴다고 말했더니 막 웃는거예요. ㅋㅋㅋ 저도 같이 웃엇습니다. ㅋㅋㅋ 이런걸 노력하고 뿌듯해하는게 웃기데요ㅋㅋㅋㅋ그치만 뿌듯한걸! << )
그리고 저는 제 정체성에 대해서 알게 되었죠. 저는 그저 부녀자 기질이 있는 사람일뿐이었어요. ㅠㅠ
그냥 오타쿠 일지도. 그럴지도.
그나저나 신기한게 많았습니다.
비엘씨디는 몇 번 들어본 적 있지만, 게임은 해본 적 없거든요. 그거 완전 신세계!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데 루트를 알 수 없어서 좌절.. 주변에 비엘 만화 읽는 사람조차도 없는데 무슨 성우에 게임까지야. ㅋㅋㅋㅋ
정말 재밌게 봤어요. >< 스즈야님 감사해요!
처음
|
이전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
다음
|
마지막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On Souffle Considered as One of the Fine Arts -
교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책 리뷰
40자 리뷰
음반 리뷰
마이페이퍼
밑줄긋기
잡담
상자
방명록
서재 태그
고양이
교고쿠나츠히코
꿈
따돌림
만화
문학·책
미스터리
사무라이
소설
시대물
에도
에세이
오츠이치
온다리쿠
왕따
일본소설
죽도
치유계
펭귄클래식
환상
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노스탤지어
단편집
미미여사
미스터리
미야베미유키
바다
북유럽
사무라이
아이슬란드
아키노
에도
오츠이치
온다리쿠
지크문트프로이트
D백작
2007
8
서재지수
: 31755점
마이리뷰:
660
편
마이리스트:
31
편
마이페이퍼:
80
편
오늘 0, 총 51369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우와 ^^
윽...북플 자꾸 튕기네..
그렇군요. 보통 스트레..
부럽습니다 책을 사주..
그렇군요. 저는 국내 ..
문학동네에서 번역한 &..
우연히 지나가다가^^;;..
언급하신 '검은 천사'..
저는 일단 시오리와 시..
저도 오늘 받아서 읽기..
먼댓글 (트랙백)
powered by
aladin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