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Martin & John 마틴 앤 존 7

마틴 앤 존 Martin & Jhon 7
박희정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8년 9월

시리어스한 전편 분위기와는 달리 유머스러움과 감동까지 갖춘 조선시대 이야기. 끝부분에서는 마치 왕의 남자를 떠올리는 컷컷들에 가슴이 뭉클. 마무리가 굉장히 좋았다.

[100자평] Martin & John 마틴 앤 존 6

마틴 앤 존 Martin & Jhon 6
박희정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8년 4월

사랑은 견디는 걸까.

[100자평] Martin & John 마틴 앤 존 5

마틴 앤 존 Martin & Jhon 5
박희정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7년 10월

7년간의 사랑. 그 찰나와 같은 순간이 이렇게 오래갈 줄이야. 그리고 또 다시 뛰어든 그. 이제는 나아가야할 때.

[100자평] Martin & John 마틴 앤 존 4

마틴 앤 존 Martin & Jhon 4
박희정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9년 5월

5번째 이야기도 끝을 향해 간다. 왜 마틴이 그에게 존이라는 이름을 붙였는가. 그들은 왜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었는가. 마틴은 누구인가. 이다지도 아름답게 사랑을 묘사하고 표현할 수 있을까.

[100자평] Martin & John 마틴 앤 존 3

마틴 앤 존 Martin & Jhon 3
박희정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7년 1월

아주 기나긴 이야기다. 동족잔상을 하면서까지 마틴을 구하는 존. 그를 등뒤로하고 중립지구로 향해야만 했던 마틴. 당신이 그 이름을 부르면 심장이 터져버릴 것처럼 좋습니다. 아아.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