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주지 마! 5
하나코 마츠야마 지음, 김재인 옮김 / 애니북스 / 2013년 7월
평점 :
품절


쇼킹했던 건 유이치의 꿈이 여배우였다는 것. 그리고 이쥬인과 호텔에 더블배드로 식사. 특별단편 전에 실린 마지막편이 너무 평범해서 아쉬웠다.(이걸로 끝이라니;;) 캐릭터들 다 모아놓고 만담회라던가 소감같은 거 한마디씩 했으면 재밌었을텐데. 그래서 특별단편 보면서도 후기 기대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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