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주지 마! 3
하나코 마츠야마 지음, 김재인 옮김 / 애니북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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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쥬인과 유이치의 커플설은 깊어져만 가는데 둘 다 명확히 하지 않는 점이나 크리스마스때 개인 야외 온천을 단 둘이 간다는 점 등.. 너무 친절해서탈인 유이치. 악의가 없어서 그게 웃음을 자아낸다. 정작 듣는 사람은 웃을 기분이 아니지만 그 반응이 더 재밌는 듯. 회사사람들 꽤 부정적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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