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비밀 - 상처 받지 않고 관계가 행복해지는
천호림 지음 / 맛있는책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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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소통능력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높은 소통능력' = '성공'이 거의 공식화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소통이란 것을 가지고 고민하는 사람들 역시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무엇이 올바른 소통인지 잘 께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말을 잘 하기를 원한다.

그런 환경 때문인지 말 잘하는 사람들은 때로 찬양받기까지 하는 건 그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때로 '말을 잘한다'는 사실 때문에 오히려 모임에서 외면을 받는 사람들, 혹은 한번 대화를 하게 되면 두번다시 대면하고 싶지 않아하는 사람들도 보이고는 한다.

왜 그럴까?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그렇기에 스피치 학원과 함께 설득력 있는 말하기와 관련된 책들도 많이 팔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무언가를 이루고자 하려면 듣기 역시 만만치 않게 중요할 터인데 왜 듣기와 관련된 학원은 없는 것일까??

주변을 둘러보았을 때 성공한 사람들-마이크로소프트사 사장인 빌게이츠부터 시작해서 세상을 쥐락펴락 하는 리더들-을 보면

예상 외로 내성적인-그래서 말주변이 적은 대신 듣기에 탁월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과반수를 차지하는데 말이다.

 

사람들은 이야기한다.

왜 사람들이 자신과는 대화를 하려고 하지 않는지 모르겠다고.

 

블랙 스피치라는 것이 있다.

'내가 전문가다', '내가 항상 옳다'

'내가 연장자니 내 방식대로 해야한다'

'내가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라는 마인드 하에 대화를 주도하거나

몇 번 보지도 않은 사람임에도 '저 사람은 -할 것이다'라는 관념 하에 상대를 대하거나 말을 놓는 등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대화방식을 의미하는 것으로,

자신과는 대화를 하려 하지 않는다, 호소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블랙 스피치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었다.

 

[대화의 비밀]에서는

사람들과의 '말하기'에 있어 사람들이 흔히 잊어버리고 있는 기본적인 대화 상식들을 일깨워줌과 동시에

무엇을 시작해야 할지 알려주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녀에게, 배우자에게, 동료에게, 부하직원에게 (알게 모르게)상처를 준 것 같아 어떻게 하나 싶은 사람들

사람들과 진정한 소통을 하고 싶은 사람들

사람들 앞에서 성공적으로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싶은 사람들은 이 책을 보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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