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에 갇힌 여자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허형은 옮김 / 북로드 / 2026년 5월
평점 :
미출간


*본 후기는 가제본으로 일부 내용만 읽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우리 한번 생각해보자.

당신은 정말로 선량한 민간인이다.
헌데 어느 날.
당신이 도움 요청을 받고 간 곳이 사실은.....
누군가가 당신을
어떠한 사건의 가해자로
몰고 가기 위한 공간이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거짓에 갇힌 여자] 속 주인공.
깁슨이 바로 그런 상황이다.

전직 경찰이자,
현재는 사립탐정회사에서
내야 할 돈을 내지 않는 자들의 자금줄을
추적하는 일을 하고 있는 깁슨이 어느 날.....
막대한 빚을 지고 잠적한 기업가가
숨기고 있던 저택에 방문해
자산 규모를 파악해 달라는 연락을 받고 간 곳에서
시신을 발견했으니까.

게다가 해당 저택과 관련된 정보와,
해당 저택의 소유주가
연락한 자가 얘기한 것과 맞는 부분이
단 한개도 없었기에
유력한 용의자로 몰리기까지 했으니까.

연락한 자는 어째서
깁슨이 범인으로 몰릴 수 있는 상황을
연출한 것이고,
깁슨에게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는 것일까.
죽은 사람은 어떠한 이유로
해당 공간에서 죽어야만 했을까.

이를 알고 싶다면
[거짓에 갇힌 여자]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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