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이상한 부탁을 받아본 적 있는가?사무실 출입문이 고장났으니 경비를 불러 달라. 누군가에게 문자를 보내는 걸 도와달라.친구인 척 부모님 전화 좀 받아달라.그런 부탁들 말이다.만일 그 부탁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 처한다면,당신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난사 사진부와 죽은 자의 마지막 피사체]가바로 그런 이야기이다.한 대학교 사진부 학생들에게 '해당 대학에 다니던 아이가 사고로 죽었다. 헌데 그 학생이 정황상 죽기 직전까지 해안가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던 거 같은데,당시의 사진이 남아 있지 않아무엇을 찍으려고 했는지 알 수 없는 상태다.부디 당신들이 직접 아이가 죽은 그 섬에 가서 사진을 찍어 달라'는 부탁이 담긴 메일이 왔으니까.그리고 그들이 해당 섬에 갔을 때그가 처음 찍고자 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알게 된 것도 잠시.섬에서 이상한 일을 겪기 시작했으니까.죽은 자가 처음에 찍고자 했던 것은 무엇인가. 그곳에 무엇이 있었기에,그는 죽어야만 했는가.사인이 무엇이든 해당 결과가 일어나도록만든 자들이 있다면.....그들은 처벌을 받게 될까.그것이 알고 싶다면[난사 사진부와 죽은 자의 마지막 피사체]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