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동안 이 책이 궁금했는데 정작 사 놓고 보니 나중에 읽어야지 하게 된다.

제목 때문에도 궁금하고 서른이 넘고 나니 더 궁금하다. 김혜남 박사의 다른 책과 함께 이 기회에 꼭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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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름의 이야기 나폴리 4부작 2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 한길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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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이야기네요. 여자들의 우정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책. 청년기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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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따뜻했는데 연말은 춥다. 아멜리 노통브의 책이 나왔구나. 읽고 싶다. 눈길가는 표지의 은유의 산문집, 문학동네소설상 스파링, 영화 개봉과 함께 읽고 싶은 너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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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딜런의 책이 나왔다. 근데 넘 비싸다.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넘 비싸, 넘 비싸. 피너츠 완전판도 갖고 싶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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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의 소설이 무척 인상적이었어요.젊은작가에서 <알바생 자르기>는 소름이 돋았고 <댓글부대>는 어려웠지만 흥미로웠습니다. <한국이 싫어서>도 재밌게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어요. 읽지 못한 <그믐>을 올해가 가기 전에 읽고 싶어요. 내년에도 좋은 소설을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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