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인분만 할게요
이서기 지음 / 책수레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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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인분만 할게요>는 현실 속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MZ세대와 기성세대를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주인공인 이서기는 엄마의 가르침대로 언제나 '1인분만 하고 살아'라는 말을 따라오던 중 9급 공무원으로 일하면서도 자신의 재능을 찾지 못해 고민하고 혼란스러워한다. 나이를 먹으면서도 아직까지 꿈을 찾지 못한 그녀는 과연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풀어갈지 고민하게 된다.

책에서는 주인공 이서기를 비롯해 여러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서기의 엄마, 아빠, 오빠 부부와 친구들까지 모두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직장인들의 일상과 업무, 그리고 삶의 고충들이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다. 작가는 이야기를 마치 시나리오를 읽는 것처럼 구성하여 독자에게 생생한 느낌을 전달합니다. 이로써 독자는해서 마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이 책은 MZ세대와 기성세대 간의 이해를 도모하는 데에도 역할을 한다. 작가는 현대 사회에서 겪는 고민과 갈등을 두 세대의 관점에서 다루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감점을 제시하기때문에, MZ세대뿐만 아니라 다른 세대의 독자들에게도 소통과 이해를 도모하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본다.

<딱 1인분만 할게요>는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이야기를 통해 직장인들의 고민과 현실을 그려낸다. 서기의 애매한 재능을 찾는 고민, 경제적인 어려움, 그리고 친구들과의 소통과 유대감 등 다양한 주제들이 다루어지며, 독자들은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삶과 고민을 공감하며 고려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다.

-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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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은 모닥불처럼 - 스노우피크의 디자인 경영과 도약의 원천
야마이 리사 지음, 이현욱 옮김 / 컴인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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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물에서 시작된 토탈 아웃도어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브랜딩 비결

스노우피크는 니가타의 작은 철물 도매상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로,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지역에서 자라며 등산을 사랑한 창업자의 열정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이 책은 스노우피크가 어떻게 코로나 위기와 불황 속에서도 연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루어내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캠핑용품을 넘어 의류, 음식, 지역 커뮤니티 디자인까지 사업을 확장했는지를 다루며, 스노우피크만의 브랜딩 비결과 지속 가능한 브랜딩 철학이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스노우피크의 첫 번째 비결은 "아웃사이더처럼 미래를 향한다, 스노우피크식 디자인 경영"이다. 스노우피크는 모든 기획 과정에서 디자인 경영을 추구한다. 기업 이념인 '더 스노우피크 웨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감동적인 체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사원들이 체험 디자이너로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실현해 나간다.

두 번째 비결은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제조업"입니다. 스노우피크는 일본의 니가타 지방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제조업을 추구한다. 제품의 형태와 디자인은 기능적이면서도 정교하며 심플하다. 대표적인 제품은 화로대이다.

스노우피크의 세 번째 비결은 "캠핑과 아웃도어인의 참견 정신을 삶 속으로!"이다. 스노우피크는 캠퍼라는 자연을 가까이하는 사람들을 우선으로 채용한다.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한 제품을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 나가는 것을 스노우피크는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긴다.

책 <경영은 모닥불처럼>은 스노우피크가 어떻게 지속 가능한 아웃도어 브랜딩을 구축했는지를 다양한 비결과 사례를 통해 보여주는 책이다. 스노우피크는 디자인 경영, 환경 고려한 제조업, 캠핑인의 참견 정신, 그리고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사원들의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성장해 왔다고 전한다. 이 책은 스노우피크의 브랜드 철학과 경영 전략을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귀중한 통찰과 영감을 줄 수 있다. 스노우피크는 남다른 지속 가능한 브랜딩의 성공 사례로, 비즈니스와 브랜드 전략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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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가 나를 살렸다 -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이 시작되다
박동창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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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가 나를 살렸다]는 베스트셀러 [맨발로 걸어라]의 후속작으로, 맨발걷기로 아픈 곳이 치유된 일반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사연집이다. 이 책은 맨발걷기의 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제 사례들을 소개하여, 맨발걷기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책은 질병을 유형별로 분류하여 독자들이 관심 있는 질병의 치유 사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다. 또한, 맨발걷기가 왜 치유 효과를 가져오는지에 대한 이론적인 설명도 상세히 담겨 있다. 작가는 자신의 지압이론과 해외 의학자 및 접지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맨발걷기의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이 책에 수록된 이야기들은 다양한 질병을 맨발걷기로 치유한 사례를 보여준다. 암과 같은 심각한 질병부터 일상적인 생활습관병, 교통사고 후유증, 만성통증질환까지 많은 사례가 포함되어 있다. 신체의 어떤 부분이든지 질병과 통증을 치료한 사례가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

책의 후반부에는 각종 말기암, 고혈압, 당뇨, 혈관 질환, 면역계 및 근골격계 질환 등의 치유 사례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이러한 사례들은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소개되며, 독자들에게 신뢰성과 실용성을 제공한다.또한, 책은 맨발걷기의 원리와 과학적 근거를 철저하게 소개하여 독자들에게 신뢰를 준다. 작가의 지압이론과 접지이론을 바탕으로한 설명은 이해하기 쉽고 납득할 수 있게 전달되어 있다. 맨발걷기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면서 독자들은 왜 이러한 치유 효과가 발생하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다.

[맨발걷기가 나를 살렸다]는 진정한 치유 이야기를 통해 맨발걷기의 효과를 알리는 데에 성공한 책이다. 건강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가치 있는 작품이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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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의 연인들 안전가옥 쇼-트 18
김달리 지음 / 안전가옥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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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속 삶, 현실과의 충돌과 윤리적 고민을 그리다

안전가옥 쇼-트의 『밀림의 연인들』은 가상 세계를 배경으로 한 도메스틱 스릴러다. 메타버스 플랫폼 '밀림'에서 만난 세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직면할 메타버스 시대의 문제와 윤리적 고민을 탐구한다.

밀림의 연인들 줄거리는 다미는 남편 석영의 불륜을 인공지능 로봇 키미를 통해 발견한다. 석영은 가상현실 플랫폼 '밀림'에서 여자 '초코페'와 사랑을 나누고 있다. 다미는 돈과 밀림의 기술을 이용해 그들을 추적하고, 초영과 그녀의 부모를 살해하라는 결정을 한다. 한편, 지친 석영은 다미를 죽이기로 결심한다. 이 사건은 다미의 삶을 뒤집게 되는데...

이 소설은 스릴러적인 흐름과 함께 메타버스의 가치와 문제점을 보여준다. 밀림은 세 주인공에게 행복을 주었지만, 이는 만악의 근원으로 전환되어서는 안 된다. 다미, 석영, 초코페는 각자 다른 이유로 밀림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들의 이야기는 메타버스의 현실과의 괴리를 강조하며, 현실에서 인간들과의 교류를 피하던 다미의 모습또한, 다른 여성 아바타와의 유쾌한 교류를 통해 현실에서는 표현하지 않는 감정을 드러내는 모습도 담겨 있다. 작품은 현실과 가상 공간인 밀림의 대조를 통해 몰입감과 긴장감을 높인다.

작품은 세 주인공의 번갈아가면서 전개되는 이야기를 통해 매우 흥미진진하다. 그들의 복잡한 감정과 의문을 품고 이야기가 미궁으로 향할 때는 잠시나마 책을 덮기 어렵게 만들었다. 특히 다미라는 캐릭터를 통해 뭉클함과 약간의 짠한 느낌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었고, 이들에게 공감할 수도 있었다. SF 장르의 재미와 함께, 메타버스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가상이지만 먼미래에 우리가 경험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찔하기도 했다.

안전가옥 쇼-트의 『밀림의 연인들』은 메타버스와 현실의 충돌과 윤리적 고민을 다루는 독특한 소설이다. 현실과 가상 세계의 모순과 갈등, 주인공들의 역경과 욕망을 통해 메타버스 시대에 직면할 문제들을 살펴볼 수 있다. 이 소설은 독자들에게 재미있는 SF 경험과 함께 사회적인 고민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으로, 메타버스의 가능성과 함께 고려해야 할 윤리적인 측면을 생각해보게 한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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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역사 - 세계를 탐구하고 지식의 경계를 넘다
윌리엄 바이넘 지음, 고유경 옮김 / 소소의책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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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과학의 역사>는 과학의 경이로움과 흥미로움을 다루고 있다. 인류의 호기심과 상상력이 과학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고, 고대부터 현대까지 과학은 눈부신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 책은 과학사의 중요한 지점들을 다루며, 연구를 통해 폭넓은 지식과 이론을 확립한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과학의 첫걸음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보여주며, 과학이 세상을 변화시킨 과정을 잘 이해할 수 있다. 지구의 중심과 관련된 논쟁, 인체의 작동 원리, 뉴턴 혁명, 원소와 방사능 연구, 상대성이론, 빅뱅 이론, 인터넷과 컴퓨터 혁명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과학의 엄청난 발전을 보여준다. 이 책은 과학의 발전 속도가 빠르게 가속화되고 있으며, 연구 방법과 소통 방식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이 책은 20세기 지식의 최첨단인 핵물리학과 양자물리학, 멘델레예프의 주기율표, 엑스선과 방사능 연구, 베게너의 대륙이동설, 생물계측학파와 멘델학파의 논쟁, 인슐린 발견, 원자폭탄 개발, 월드와이드웹과 개인용 컴퓨터 혁명 등과 같은 굵직한 사건과 현재까지도 활용되는 과학 지식의 기초를 간결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모든 사람들이 쉽게 과학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학 정신의 본질과 시대에 따른 과학 발전의 변화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풍부한 과학 지식은 고대부터 이어져온 수많은 과학자들의 열정과 탐구 정신으로부터 나왔다. 이 책을 통해 과학자들이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세계를 관찰하고, 동식물의 화석을 찾기 위해 땅속을 파헤치고, 규칙성과 일관성을 찾아내어 계산할 수 있는 수식을 만들고,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자신의 주장을 널리 알리고 설득하는 과정을 통해 어떻게 단단한 지식 체계를 구축해왔는지 알 수 있다.

<과학의 역사>는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과학의 역사를 알기 쉽게 다룬 교양서이다. 과학의 경이로움과 흥미를 통해 인류의 발전과 함께한 과학의 역사를 알아보는 동시에, 과학 정신과 발전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 이 책은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과학의 역사와 현재의 지식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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