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수면법 - 체온 1도가 당신의 생사를 가른다!
오타니 노리오 외 지음, 정미애 옮김 / 덴스토리(Denstory)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잠을 편안히 자는 것 !

나에게 그것만이라도 최소한 잘 충족된다면 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정말 많은 것이다 !

이상적인 수면시간이 7 ~ 8시간이라는건 누구에기나 알 듯이 이 책에서도 7시 반의 수면 시간을 지키라고 권장한다.

수면법 !!  당신은 과연 얼마나 잘 지키고 있으며 그 중요성을 알고 있는가?

 

죽기직전까지 몸 건강히 편안히 지내다가 하루 아침에 죽는것 !

저자는 이것을 가장 이상적이라 한다!

사실 나도 그런 생활을 꿈꾼다. ^^;

마지막 그 순간까지도 고통없이 가고 싶은 건 누구에게나 복일 듯 ~~

 

책에서는 10명 중 9.5명이 병으로 죽는만큼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무병장수하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라니..

몰랐던 사실이다..오히려 병으로 죽는 사람이 훨씬 적다고 생각했었는데...ㅠ.ㅠ

그렇다면 모든 원인의 출발은?  바로 수면시간..

 

사실..

전날의 수면이 충분히 않았다면 하루종일 멍한 상태로 있기가 쉽다.

골이 띵한 상태라고나 할까?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잘 조절함으로써 건강과 젊음을 유지하는 방법 !

그 출발점은 당연히 수면시간 !!

 

현대인은 이렇게도 중요한 수면시간을 줄여가며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지

가끔은 안타까울 때가 많다. 정작 소중한 것을 알지 못한채 흘러가는 시간만 아까워 하고 있는건 아닌지...

 

이 책에서 가장 내가 유익하게 보았던 부분은 바로 Part2의 '자는 것만으로 건강해지는 이유' 부분이다.

세포 재생의 절대적인 역할을 하는 수면 !  이 책을 통해 무엇이 소중한지 내가 절실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기억의 정착은 수면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것 ~~ !!

그 중요성을 깨닫고 오늘부터라도 수면과 친해지는 현대인이 되었으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회사에서 꼭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력 - 같은 시간, 다른 성과! 남다른 시간관리법 꼭 필요한 자기계발 3
고미야 가즈요시 지음, 정윤아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누구나 알법한 내용들이 담겨 있으리라는 생각은 크나큰 오산이다 !!

물론 어느정도 내용이 짐작은 되겠지만 책 내용은 정말 훌륭하다. ^^;

 

책에서 직장생활시 가장 중요하게 언급하는 부분은 '의욕'과 '효율성' 이라 한다.

직장인에게 의욕없이 무언가 한다는 것은 양질의 결과물이 나오기 어렵기 때문이다.

사실 양질도 중요하지만 양적인 것을 너무나 드러내도록(또는 그것을 판별하는 한국사회) 야근을 권하는

이 사회에서 일하기에는 그 의욕이라는 것이 신입사원들에게나 해당되는 것은 아닐까 싶다.

 

무조건 야근을 하는 사람만이 인정을 받게 되어

어쩌면 퇴근시간 전까지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을 굳이 시간을 늘려가며 야근하는 한국사람의 전형적인

모습이 당연한게 아닌가 싶은 것이다. 그러기에 그러한 모습을 콕!  짚어서 잘못된 부분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떠한 것이 시간 활용법을 잘하는 것인가?

그 해답을 이 책에서는 구체적으로 제시해 준다.

워낙 많은 분야를 포괄하는 측면에서 쓰여진 탓인지 눈에 들어올 만한 예는 없지만

사무직종에 한해 기준점이 되어 버린점이 조금 아쉬울 뿐이다.

 

전문직종에 관한 언급이 조금이라도 언급되어 있다면 더 좋았을련만...

 

일 잘하는 직장인의 시간 활용법 !!

나 역시 하루 동안 스케줄을 정리해가며 공부도 해왔지만 시간 활용은 그리 만만한 부분이 아니다~

그것은 학생이나 직장인이나 그 누구에게도 똑같으리라 생각한다.

 

허나 분명한 것은 시간에 쫓기느냐. !

아니면 시간을 지배하느냐!  그 차이는 엄청날 것이다.

 

시간관리의 필요성이 절실하신분 !

이 책을통해 마음의 여유속에 시간을 컨트롤 해보시기를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계의 과학관 - 세계 10대 도시로 떠나는 과학박물관 기행
조숙경 지음 / 살림 / 201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워낙 과학에 관심만(과학에 대하여 구체적인 공부나 활동이 그 동안 없었음을 뜻함. ㅋㅋ) 있다보니 이 책을 통해 얻어진 사실이

너무나 많았다.

세계 10대 도시속의 과학박물관에서의 이야기는 박물관에 있는 실제 물리적인 것에서만 설명이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관점에 중점을 두어 글이 전개되어 있다.

 

책의 INDEX 부분을 보면 도시의 박물관을 그냥 랜덤으로 선정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인류와 미래가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박물관을 통해 알 수 있다는 것을 명시하였고

우주속의 지구 중심설이 아닌 우주속의 태양 중심설부터 시작으로 현대 문명을 대표하는 통신과 관련된 이야기까지

흥미로운 역사 흐름을 알 수 있었다.

 

가장 눈에띄었던 부분은 산소의 발견이였다. 역사는 라부아지에게 산소의 발견자라는 명예를 부여하고 있지만

동시대의 유럽에서는 2명이 더 있었다는 것이다. 그 이름은 셜례와 프리스틀리이다. 발표하지 않은 과학자까지

포함한다면 인류 역사에 더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

 

책에서는 시기가 무르익었다 표현하면서 과학적 발견이라는 것이 고립된 과학자의 천재성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회문화적인 여건과 최신 흐름등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연관됨을 언급했다. 쉽게 말해서 방 한구석에 갇혀

자기만의 지식을 둘러싸인채 새로운 가설을 증명해내며 연구하는 것이 새로운 과학적 발견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아니다.

 

지금은 2015년. 18세기 하면 멀고도 먼 옛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지만 위에 언급한 과학적 발견 트렌드는 우리의 생활에서도

밀접하게 연관되는 부분이 아닐까 한다. 소위 말하는 하나의 지식을 쌓기위해서는 관련된 지식만을 혼자 독점하여 쌓는 것이 아닌

다양한 분야의 전공도 접하면서 쌓은 지식이야말로 본인이 원하는 지식을 쌓을 수 있음을 뜻하는 것이 아닐까?

 

서양에서는 예로부터 공부는 통합적인 학문을 중요시했다. 과학자는 과학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 사회학에도 뛰어난 학문 지식이

있다는 것이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얻은 과학적 지식은 폭넓은 생각의 깊이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한가지 아쉬운점을 언급하자면 개정판(?)이 새로 나온다면 관련된 사진들이 더욱 풍부했으면 한다.

이 책의 겉표지는 초등학생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내용을 보자면  주석에는 노력한 흔적이 엿보이는데

관련된 사진의 부족으로 인터넷을 찾아가며 보게 되었다.

 

이 책이 그렇게 부실하다는 것을 말하자는 것이 아니고 내용이 너무나 훌륭한 만큼 10대들도 쉽게 볼 수 있도록 하면 어떨가 하는 생각으로

말하는 것이다.  ^^;

좋은 책!  훌륭한 책임은 분명하다 ~ 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축일기 - 어쩌다 내가 회사의 가축이 됐을까
강백수 지음 / 꼼지락 / 201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풉..피식...

책을 읽는 내내 내 입가에서 나온 소리이다. ㅋㅋㅋ

이 책은 직장생활에 대한 모범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책이라기 보다는

여러명의 여러 경험담을 잘 읇조리고 있는 내용이다.

 

무엇보다 뼈속까지 애저리는 마음이 담긴 글들이 참 많아서 공감대가 잘 형성된 듯 하다.

하나의 글들이 모두 단편적으로 엮여있어 index의 제목을 보고 찾아 보고 싶은 글들만 본다해도

큰 무리가 없는 책이였지만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읽고 다시 읽고 싶은 부분은 체크만 별도로 해놓았다.

 

이 책은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

한국 사회의 전형적인 직장생활의 애환이 담겨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아랫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모든걸 감당하고 견뎌내야 하는 듯한..

위 사람은 항상 아랫 사람에 대한 열정 의식을 기대하는 모습...

 

어디가나 다 똑 같은것 같다.

그게 어떠한 사회인듯...그 무엇이든 간에...

 

추천대상의 독자들을 나열하자면 직장 생활에 고민이 많은 사람들보다는

현재 직장에서 중간급 위치에 있는(사원말 ~ 대리) 사람들이 읽어봄 딱 좋을 케이스인 것 같다.

 

어느 정도의 윗 사람의 위치도 생각할 줄 알고..아랫 사람의 마음을 정확히 알고 있는 그들에게

이 책은 꿀맛의 단비가 되어줄 듯 하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직접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책은 절대 아니다.

 

그냥 이러 저런 경험들을 엿보고 공감대 형성을 하는 그 뿐인 것을..

어쩌면 누군가에게서 맞춰놓은 기준점에 해당되는 해결책이 필요하다기 보다는

공감대 형성이 더 중요한 우리들이 아닐까 싶다.

 

직장 생활에 너무 머리가 아픈 독자들이여...

이 책으로 작은 휴식처라도 삼아 보시기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페인, 바람의 시간
김희곤 지음 / 쌤앤파커스 / 201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너무나 독단적이고 책임감 없는 없는 모습에 살짝 미소가 지어졌다.

ㅋㅋㅋㅋㅋ

가정을 소홀히 하고 문득 떠난 스페인의 여정...

물론 그로인해 이 책이 나왔기에 너무나 소중한 이기적인 모습이 아닐까 한다..

(비웃거나 비난을 하고자 하는게 아님...^^)

 

작가들에게는 바로 이러한 점들이 있어야 하기에..(남들과는 조금은 달라야 독특한 글들이 나오니깐..)

너무나 칭찬을 해주고픈 맘에 먼저 적어본다..^^

 

작가의 글 특성상 너무나 머릿속 가득한 분임이 분명했다.

장소, 소리, 광경 하나 하나 일반인이 쉽게 생각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비교하며..

때론 새로이 무언가를 만들어 내며..(사실..글 부분이 조금 이해 안되는 부분도 있었다.)

그렇게 하루 하루의 여행 이야기이다..

 

작가의 수많은 은유적 표현 기법은 너무나 상세하기에 작가가 바라보고 느낀것들이 무엇인지

상상이 잘 됐다.

그 무엇이 무엇이 되건간에...ㅋㅋ

 

그리고 일본 사람 혹은 중국 사람으로 판단되는 것이 단지 겉모습에 의해 된다는 것이 조금 씁쓸했다.

어찌됐든 간에 한국사람인데..

세련된건 일본? 지저분한건 중국 사람이라니...

그럼 한국 사람은?  한국인은 ?????

 

쉽게 여행책이라고 생각했던..(아니면..스페인 후기 정도?)

나의 바램은 글을 읽어가면서 점점 무너졌다. ㅠ.ㅠ

너무나 감수성이 예민한 작가이기에 모든걸 이해하면서 읽어 내려가기가 조금 힘들었다.

 

과연..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조금은 어수선한 느낌도 들었고

과연 스페인을 왜 갔는가도 의문점이 들었다.(작가가 서론과 결론에서 뭐라고 하던간에..^^)

 

하지만 굉장히 독특한 저자이시기에 앞으로 나오는 책들이 더욱 궁금해진다.

과연 다음 행선지들의 책들도 나올까?  ^^

 

과연 작가의 꿈은 어디가 끝일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