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톡 생각을 디자인하라 - 창조적 두뇌를 만들기 위한 씽킹 리폼 안내서
한상형 지음 / 정민미디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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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해놓은걸 바라보고 있노라면.. 참 별거 아닌데..

나는 왜 그런 생각을 진작에 못했을까?

이런 생각이 너무나 자주 드는 요즈음..


나의 창의성에는 어떠한 문제가 있는가?

곰곰히 생각할 요즈음..


이 책은 내게 조금은(?) 뜨끔한 조언을 주었다.

책에서는 낚시꾼의 일화를 시작으로 누구에게나 어리석음이 있음을 넌지시 제시해준다.

나도 모르는 사고의 틀을 나역시 안고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고정관념..선입견..편견..

모든게 독창성을 막고 있는 즉, 내 안에 내가 정해놓은 틀에 정체되어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또 한번 머리를 강타한다.

난 분명 어렸을때 다양한 생각을 하고 호기심도 참 많았었는데...

뭔가 교과서적인 정규화된 규칙과 절차만 따르다보니 내 스스로가 정한 한계의 틀에서

계속 그 틀 속에서 살아갈뿐...


책이 생각보다 두껍다.

간혹 사진이 있지만 내용을 그냥 훑어 보기에는 빽빽한 글씨들이 수두룩 하다.

하지만 이 책의 묘미는 바로 술술 읽히는데 있다.


어려운 말, 용어들을 굳이 쓰지 않고 많은 독자들을 배려하여 쓰여진 것 으로 생각되어

정말 쉬지 않고 쭉 읽은 것 같다.


책이란 왜 읽게 되는지 이 책을 통해서 오늘 또 깨닫게 되었다.

그동안 내게 묻혀있었던 기억 저편의 창의성..그리고 고정관념들 ~


이제는 변화를 일으켜 새로운 사고방식의 전환점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생각자체가 기발하다는 얘기 어렸을땐 참 많이 듣고 했는데..^^;

이 책을 보니 쥐 이야기도 그렇고 ...기발한 생각은 많은 것을 편리하게 해주며 시간을 단축시켜 주기도 하는 것 같다.


잊고 살았던 창의성, 독창성.

오늘부로 다시 새롭게 일어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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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대화법 -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커뮤니케이션
전용은 지음 / 보랏빛소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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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을 읽으면 반드시 박수를 치게 되있다. ㅋㅋ !

어쩜 이리 직장생활의 실제 이야기가 잘 담겨 있을까?

다른 책들은 직장에서 있을 수 있는 소설같은 이야기들만 잔뜩 넣어 놓고서는

직장 생활을 이렇게 하는거다 !!   라고 정답아닌 정답들을 제시하는데 ~

정말 이 책의 내용은 꿀이다 !!


그림없는 책 중에 이렇게 재미있게 읽은 책이 참 드문데..

헐..맞아 맞아!   맞다. 나도 그랬는데...뜨악..진짜 웃긴다..

이런 혼자 우스갯소리를 연발하면서 읽게 되었다.


사실..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신입사원들은 이 책을 읽어도 크게 감흥이 없을 것 같다.

정말 직장 생활을 나름 했다는 독자들이 읽으면 크게 와 닿을만한 부분이 많은 듯..

내가 정말 식사하면서까지도 손 놓지 않았던 책이 몇 권 없었는데 이 책이 그랬다. ㅋㅋ

정말 잘 쓴 책인 듯 ~~


이 책은 전반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중점으로 다뤘다.

그러다 보니 여러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적인 차이를 저자의 눈을 통해 (즉, 1인칭 시점에서)

생각하고 말하는 부분이 감점이입 되어서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정말 정말 귀한 책 !!


특히 남이 가진 힘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을 말한다.

항상 내가 일을 다해버리는 성격이 짙곤 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어떠한 공동체에서 진정으로 살아남는 방법이

무엇인지 터득하게 되었고 남의 힘을 이용하는(?) 방법도 알 게 된 것 같다. 


아 !~~

왜 이제서야 이런 책을 만나게 된 것인지..

아니아니..이제서라도 만나게 된게 얼마나 기쁜지 ^^;


효율적인 직장생활 !

당신은 올바르게 하고 있는지 확인 하고 싶은가?

읽어라! 이 책을 ! 초강추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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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IT 트렌드 - 그림 한 장으로 보는
Saito Masanori.Okoshi Shoji.Shibuya Ryuichi 지음, 이영 / 정보문화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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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만 해도 클라우드 시스템 자체는 미국에서나 있을법한 얘기이며 우리나라에 도입되기 위해서는..

글쎄다..

이런 느낌이 강했었다.

굳이 클라우드가 필요한가?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너도나도 모두 클라우드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국내 많은 프로그램도 클라우드 시스템을 도입하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아졌다.

IT 의 흐름... 그것을 모른다면...정말 글쎄다..!

 

최신 트렌드라 하지만 몇년이 지난 정보가 번역되어서 나온게 태반이였는데 이 책은 정말 빠른 흐름에 잘 발맞추어

출판된 것 같다. 정말 트렌드란?  정의부터 시작된 이 책은 너무나 IT에 대한 정보가 절실한 나에게 큰 빛줄기가 되어 주었다.

 

0장의 시작으로 IT트렌드 흐름부터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과 웨어러블,IT 인프라, IOT와 빅데이터, 스마트 머신 까지

정말 빼곡히 이렇게 설명이 잘되어진 책은 여지껏 보지 못했던 것 같다. 물론 학회지나 세미나를 통해 익히 흘려 들은 정보들도 있지만

이 책은 나름대로의 흐름의 맥을 잡기에 충분한 정보가 담겨 있는 듯 하다.

특히 요즈음 IOT에 흠뻑 빠진 기업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하지만 아쉬움도 나름 존재한다. 한권의 책에 너무 많은 정보들을 담으려다 보니 세세한 정보가 담겨 있지는 않다.

한분야에 읽다가 좀 더 정보가 있으면 하는데..벌써 다른 이야기가 시작된다. ㅠ.ㅠ

말 그대로 전체적인 맥 흐름을 잡는 정도라고나 할까?

즉. 요즈음 IT의 흐름이 무엇이고 트렌드가 무엇이고 국내외에서 뜨고 있는 사업분야에 대한 정보를 아는 정도이다.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나라마다 중요시 여기는게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특히 해당 국가의 문화가 결여진 특정 사업은 성공하기가 힘듦을 알 수 있다.

 

트렌드. 자고 일어나면 또 저만치 달아나고 있는 IT의 흐름..

또 공부해야 하고 알아가야 함을 느끼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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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의 힘
은지성 지음 / 황소북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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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책이란 이런 것이구나 !

그래서 사람들이 책을 찾고 책을 보며 배우며 또 책을 통해 소통하는 구나!

책 중간까지 읽으면서 느꼈던 딱 내 느낌이다 !

알면서도 미처 깨닫지 못했던 직관의 내용을 알기보다는 책의 유용성을 먼저 깨닫게 된 나였다.

 

인간만이 가진 직관은 동물들이 가진 직감과는 차별된 점을 잠깐 나타내며

인간의 고유한 사고 능력을 키울것을 여러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또한 직관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노력으로 발달한 것임을 분명히 언급하며 결코 신비스러운 일이 아님을 강조한다.

 

특히 스티브 잡스에 관한 이야기는 정말 그가 왜 직관의 대명사라 불리우는가를 알 수 있었다.

직관적이며 낭만적인 잡스만이 아이팟과 아이폰을 탄생시킬 수 있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책에서는 빌 게이츠와의 사고방식을 비교했지만 엄연히 빌게이츠는 공대생으로 분석적 처리능력으로 소프트웨어를 만들었을뿐

잡스와는 차별된 부분이 컸다.

 

내 조카가 3살 때쯤이였나?

아이패드를 가지고 노는 것을 보고 정말 깨달은 것은 인간에게 맞춰진 직관화란 이런것이며,

또하 그 부분이 책에도 잘 나와있다.

 

제품 상자를 열때 처음에 느껴지는 촉감에서부터 제품에 대한 인상까지 확실히 고객을 사로 잡는 것!

그것이야말로 잡스의 직관에서 나온 것이며 이는 더 많은 고객을 애플 고객으로 만들어줬다.

잡스의 전략을 통해 잠시 내 자신을 바라보게도 되었다.

 

일반적인 생활..공부..너무나 복잡한 이론 적이며...분석적인 삶을 살지만..

때론 직관적..즉! 단순한 삶의 논리를 통해 다시 한번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 지금이 아닐까 생각도 잠깐 해보았다.

단순한 디자인 철학이 내게도 필요한것은 아닐까?

 

암튼 책에서는 단순함의 법칙을 강조한다. 이는 즉 직관이며 바로 삶으로 연결 된다고..

직관은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이끌어 준다는 것..

너무나 내 스스로가 알지도 못하는 복잡함에 나도 모르는 것에 이끌려 사는 것은 아닌지...

 

오늘은 조금 더 단순하게..내 생활과 직관을 연결해 보는 시간을 가져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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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른이 지나도 재미있게 살고 싶다
이남미 지음 / 보랏빛소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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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글.

따뜻한 글귀..

따뜻한 문장...

 

그러한 느낌이 내가 이 책에서 느끼는 첫 감성이라고 할까?

 

이제 어느 정도 사회의 물도 먹고..

서먹서먹한 사람들도 있고 그럭저럭 사람들도 있고

모든 것의 시작일지도 모르는 그러한 나이.. 서른...

 

20대 일때는 미처 몰랐던 많은 것들이

마분지에 물 젖듯이 나도 모르게 다가오는 많은 것들...

그러한 것들이 30대에서는 그..모든게 자연스러워 지는 나이 인것을...

 

저자는 참 멋드러지게 ...그리고 솔직하게 모든걸 표현해 놓은 듯 하다.

20대의 영역과 역할이 있드시 30대에서 그러하다고..

내 색깔을 드러내는 ..그러한 진정한 나이라고..

 

저자의 감성은 한문장 한문장에서 너무나 절실히 드러나는 것 같다.

세심하고..소심하고..

그리고 많은 것들에 추억과..기억과...그리고 그 모든 것들이 소중하게 받아들여지는...

 

독자의 입장에서는 마치 아침 이슬같은 존재로 느껴졌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둥그렇게 말린 물방울이지만..

누군가 건들면 톡 터질것만 같은..그러한 감성을 가진 저자라고나 할까?

 

아무튼..자극적이지 않은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어

밤에 음악을 잔잔하게 들으며 읽기에는 최적의 책이 아닐까 한다..

째즈 음악과 어쩜 이리 어울리는 책일 수 있으랴...

 

가끔 풉 ..그리고 피식 웃게 되는 부분도 종종 있어

살짝 미소를 머금으며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책....

너무나 회색빛깔의 도시생활에 쩌들어 있다면

새벽 향기를 맡으며 이 책을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한다.

 

나도 모르게 치유되는 부분이 상당히 있다...

서른에 좀 더 자신감이 필요하신 분들께도 적극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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