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를 알면 지금 사야 할 미국 주식이 보인다 - 최고의 애널리스트가 미국 현지에서 분석한 미국 산업 트렌드와 주목해야 하는 기업 32
최중혁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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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얼마나 심도있고 가치있게 쓰여졌는지

책을 받아보는 순간 책을 오픈하기도 전에 알게 되었다.

바로 책 두께 때문이였다.

그리고 추천의 글을 읽자마자 느껴진 것은

이 책은 주식 투자의 매력을 힘껏 잡아 올리는 엄청난 묘미를

느끼게 해주는 아주 소중한 책이구나! 였다.

그것도 전세계의 트렌드를 꽉 잡고 있는 미국주식을 말이다 !

저자의 엄청난 결단력으로 한국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유학을 떠나

미국 현지에서 느껴지는 바들을 차곡차곡 이 책속에 담았다.

대부분의 책들이 한국이라는 땅덩어리에서

미국 뉴스나 기사들을 간접적으로 접해 미국 동향을 살펴 쓰기 마련인데

그런 책들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다.

파트는 2 파트로 나눠져있지만

실질적으로 업종별 트렌드를 다룬 파트2의 내용이 주된 핵심을 다룬다고 볼 수 있다.

소박한 지식이긴 하지만 알고있는 몇몇개의 분야와 기업들이 눈에 보여서

부분 부분마다 집중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었다.

주식 책이긴 하지만 읽는 내내 공상 영화를 보는 착각이 들정도로 미래 삶은 밝으리라 생각된다.

그러기에 미국의 모든 산업을 아우르는 경제서는 바로 주식 책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런점을 낱낱히 파헤치며 모든 것 그대로 책에 옮겨 놨다.

나는 미국의 모빌리티 주식이 왜 이렇게 탄력을 못 받을까 정말 궁금했었는데

이 책을 보고 알게 되었다. 미국에 처한 상황과 앞으로의 모빌리티 산업까지 .....

책 내용은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게 쓰여졌으며,

특히 주식 용어들보다 현장에서의 소리를 더 담은 미국 주식책이라 말하고 싶다.

나는 사실 전체 시장을 아우르는 ETF 를 투자하기 때문에

개별 종목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 편이였지만

이 책을 읽고 마음이 바뀌었다.

개별적인 종목과 전 산업의 방향성을 더욱 자세히 알고 있어야만

나의 투자 신념도 더 굳세어 진다는 것을 말이다!

결론적으로 나의 투자 방향성은 크게 바뀌지 않겠지만

이 책으로 인해 더욱 깊이 미국 주식 시장을 이해하는 아주 훌륭한 계기가 된 것 같다.

미국 주식에 대한 상세한 현황을 알고 싶은가?

바로 이 책을 펼쳐보시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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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부자 vs 벼락거지 - 부의 전환기, 돈의 흐름을 잡아라!
매일경제 서울머니쇼 팀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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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읽자 !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경제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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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부자 vs 벼락거지 - 부의 전환기, 돈의 흐름을 잡아라!
매일경제 서울머니쇼 팀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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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정말 잘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했지만

워낙 많은 저자들이 각자의 글들을 기고한 탓에

아주 디테일한 많은 내용을 담지는 못했다.

하지만 경제, 주식, 경매, 청약, 절세, 재테크 등등

굉장히 많은 정보들이 담겨 있어서 얇은 백과사전 느낌이 들 정도였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한권의 책으로 모든걸 두루두루 살펴 볼 수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흥분이 될 정도로 Good Book 인 듯 하다 !

투자 관념에 있어서

어느 한곳에만 관심있으신 분이라면

이 책 한권으로도 충분히 폭넓은 시야를 가지게 될 수 있을 듯 하다.

특히 경제 관념에 대해 아주 무지한 분이라면

스타트 책으로도 훌륭하다고 생각된다.

잠깐 책 구성을 살펴보자면,

총 6장의 큰 분류로 나눠져 있으며,

어느 한장도 버릴 것 없을 정도로 꽉찬 느낌의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01 시장전망, 02 주식, 03 부동산, 04절세, 05 인생 설계, 06 이색 재테크

어디까지나 내 주관적인 생각이겠지만

이색 재테크 파트는 여태 다른 책에서 얻지 못했던 조금 신선한 느낌도 있었다.

개인 적으로 부동산, 절세,인생 설계 파트가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조금 무거울 수도 있는 개념들을 조금 쉽게 풀어 놨다고 할까?

부동산 이야기는 이 책이 발간된 단 몇주 후 동안

또 법이 변경되서 현행법과 달라졌다.

부동산 시장은 최신 흐름을 정확히 잘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책만으로는 그 정보를 모두 담기 어렵다.

하지만 그 변경되는 부분들이 아주 미세하기에 책들을 꾸준히 읽어주는게 중요한 것 같다.

각 장의 챕터들은

대부분 각 분야에서의 전문가들이 내세우는 의견들이라서

아주 유용할뿐더러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정보들이다.

책 제목은 조금 노골적이긴 하지만

최소한의 벼락거지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서는

이러한 책들을 주기적으로 읽는게 현명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가 아닐까 싶다.

현명한 투자 ? 이 책한권으로 지금 당장 시작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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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천재가 되는 11가지 공부 비결 - 수포자가 공대 교수가 되고 평범한 중위권 학생이 옥스퍼드대 우수 졸업자가 된 비결
바바라 오클리.올라브 슈위 지음, 정윤미 옮김 / 골든어페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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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유쾌하게 읽은 책인 것 같다.

11가지 공부 비결을 아주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읽다보니 오..안좋은 습관으로 내 얘기만 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오기까지도....했다. ㅋㅋㅋ

이 책 제목처럼 학습천재가 되는 공부비결이라기 보다는

최소한의 공부를 하기 위한 아주 평범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어찌보면 엄청난 비법이 숨겨져 있는 것 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결국 우리들이 한번쯤은(?) 접해 볼 만한 공부비결로 가득차 있다.

하루만에 읽은 책이며,

그만큼 쉽게 쉽게 읽게 되었다.

무엇보다 내용 자체가 어려운 면이 없어서

술술 잘 읽힌 것 같다.

우선 이 책을 효율적으로 읽는 방법부터 말해보려고 한다.

처음부터 읽지 않기!

이책의 전체 구성으로부터 시작해서 짧은 소제목 단위를 쉽게 알 수 있는,

269쪽부터 시작되는 요점정리를 먼저 읽기를 추천한다.

나는 아쉽게도 처음부터 읽어서 뭔가 전체적인 큰 과정을 알고 싶은 가운데 있었는데

그럴려면 목차의 내용밖에 보지 못했다.

하지만 다 읽고나니 뒤에 요점정리가 아주 짤막하게 잘 되어 있어서

다시 한번 책을 읽는 느낌이 들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공부법은 바로 실용성이다 !

천재에 가까운 아이들을 위한 천재 만들기가 아닌

일반 아이들을 공부하게끔 만들기 위해 쓰여진 책이다.

물론 아이들만이 아닌

성인들도 그대로 따라하면 평생학습에 큰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다.

조금 다른 책들의 내용들과 교차되기는 하지만

잘 엮은 듯 하다. ~

가만히 책상 앞에서 읽어야만 하는 책이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도 읽어도 될만한 책이다.

읽는 내내 그리 두껍지 않고 크지 않은 책이라 더욱 편했던 것 같다.

간단히 이 책을 마무리 한다면...

뭔가 나를 다시 돌아보게끔 하는 책중에 한권이였다 !

한줄 한줄 값진 내용들로 쓰여져 있다.

강추중에 강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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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 장관 오드리 탕, 내일을 위한 디지털을 말하다 - 디지털과 AI가 가져올 소외 없는 세상
오드리 탕 지음, 안선주 옮김 / 프리렉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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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프리렉에서 출판되는 것은 IT 프로그래밍 관련 책들만 읽었었는데,

이런 자서전 형식의 책이 있는지 몰랐다.

그냥 프리렉이라는 출판사 하나때문에 선택한 책이다.

읽으면서 느꼈던 점은 역시나 프리렉 출판사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고 해야 할까나?

약간의 무거운 느낌이 있는 책 내용이지만 결코 가볍게 다루어서는 안되는 내용들을 다룬다.

다만 대만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만 여행이란 것이 내 인생에서 존재하지 않았던 이벤트라서 그런지

막연하게 대만에 대한 생각은 그냥 섬나라 정도?

그리고 영어를 잘하는 친구들이 조금 더 많은 중국계라고 여겨왔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대만에 대한 이미지가 조금 더 명확해 진 듯 한 느낌이다.

내가 느끼기에 저자인 오드리 탕의 사상은 구글이 뻗어나가려는 기업의 비전과 매우 흡사했다.

개인적이나 특수한 기업의 이윤 목표가 아닌 전인류가 편리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간다고나 할까?

다만 오드리 탕은 전인류 대상이라기 보다는 대만에 조금 더 치중되어 있긴 하다.

아무래도 자국의 영향이 있을터인 즉,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한다.

특히 정무위원 생활에서 겪는 이야기들은

본인이 겪어왔던 경험들을 한 층 더 값어치 있게

사용할 수 있는 루트가 된 것 같아 개인적으로 부럽기도 했다.

더욱이 대만 사회의 문제점들을 차근 차근 개선해 나가는 그의 발자취에는

참으로 밝다는 느낌이 확 느껴졌다.

또한 여러가지 본인의 능력을 절대 자랑하지 않고

그의 내공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대목들은 존경스럽기까지 했다.

이런 사람이 존재하는 구나!

사실 좀 더 프로그래머의 생활이 어때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컸었는데,

그 이야기보다는 정무위원이 되어서 겪는 일들이 사실상 대부분이여서 살짝 아쉽기는 했다.

하지만 아쉬움보다는 배우고 얻게 된 부분들이 훨씬 많은 책인 것 같다.

참으로 가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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