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반복의 힘 - 끝까지 계속하게 만드는
로버트 마우어 지음, 장원철 옮김 / 스몰빅라이프 / 2023년 1월
평점 :
절판


반복의 힘이 얼마나 우리 일생 생활에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해주는 책이였다.

단순한 제목의 이 책은 내게 가장 변화가 필요한게 무엇일까 생각에 담기다 보니

선택하게 된 책이였다.

​

책에 대한 내용을 전혀 몰랐지만, 제목에서 충분히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이라

더욱 끌렸던게 아니였을까 싶다.

그만큼 반복의 힘은 중요하니까....

​

임상심리학자인 저자는 개인의 행복이과 성공에 대한 평가 기준이 무엇인지

폭넓은 연구를 하는 사람으로써 스몰 스텝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

사실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빅체인지가 아니라 스몰 스텝이 절실할 것이다.

​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포기하는데 있어서 우리가 쉽게 겪고 있는 부분들에 아주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사실 파고들었다고 표현하기 보다는 우리가 알면서도 간과하게 지나치는 것들을

하나 하나 나열함으로써 그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것 같다.

​

개인적으로 이런 심리적인 책들은 읽고 싶은 장이 눈에 띄기 마련인데,

이책은 모든 장이 끌리도록 되어 있었다.

그렇다면 제목만 그랬을까? 그것도 전혀 아니였다.

​

마치 내 생활을 모두 알고 있는 듯한 저자의 글 전개방식.

내가 더욱 이 책에 매료되게 만든 원동력이 아니였을까 싶기도 하다.

​

책에는 전반적으로 포기, 의욕, 단순, 보상, 질문, 두려움, 작심삼일 ... 이런 단어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우리 생활속에 깊게 관여하여 하루중에 한번쯤은 깊은 고찰에 빠지는 단어라 생각된다.

왜 저자가 임상심리학자인지도 알듯 하다.

​

가장 감명깊은 부분은 무엇이든 끝까지 하기 위함에는 어떤것들이 필요한지에 대한 해답이였다.

문장 표현들만 달랐지 사실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우리들은 살아가는게 아닐까?

내 삶속에 시도는 많지만 결과를 보기도 전에 포기하는 것들이 많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적극적으로 추천해주고 싶다.

​

큰 변화보다는 작은 변화라도 하루 빨리 이루고 싶은 삶을 살고 있다면

꼭 이 책에서 정답을 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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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딥러닝 케라스 Python Deep Learning Keras
조한성 지음 / 정보문화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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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라스 학습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꼭 일어봐야 할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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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딥러닝 케라스 Python Deep Learning Keras
조한성 지음 / 정보문화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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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파이썬딥러닝케라스


이번에는 파이썬 시리즈중에 딥러닝 케라스이다.!

워낙 고퀄리티의 책을 발간하는 정보문화사 출판사이기에,

이번 케라스 책도 너무나 큰 기대속에 선택하였다.

​

풀컬러의 책 구성은 재질부터가 다른 책들과 다를 정도로

굉장히 많은 신경을 쓴 부분이라 생각된다.

자칫 쉽게 생각해 버릴 수 있는 예제의 그림들도 정말 세심한 색 편성이 눈이 띌 정도였다.

​

초창기때 판다스 데이터 분석 책부터 봐온 나로써는

이 책 내용 또한 아무 흡족하게 보고있다.

사실 내용이 그리 만만치 않은지라 모든 예제를 다 실행해보지는 못했지만

케라스 입문자를 대상으로 아주 훌륭하게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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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런 학습적인 책은 가독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이 책은 가독성에서만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눈에 피로감도 덜어줄 수 있는 종이를 택해서 보는 내내 정말 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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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구축을 시작으로 PART1은 시작하며,

동작원리를 자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한 이론이 전개되며,

이론에서만 그치지 않고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예제들이 가득차 있어서

흡족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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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파트는 아무래도 케라스 동작 원리를 잘 성명해준 PART3이라 생각한다.

몇십번을 읽어도 아주 훌륭한 내요이라 생각된다.

PART4는 다양한 데이터를 다뤄볼 수 있는 파트이고

PART5는 조금 가볍게 그냥 읽어도 죌 부분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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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인 아주 좋은 보너스라 생각되는 부분은 바로 부록부분이다.

텐서플러 개발자 자격증 및 캐글 대회 내용으로 되어 있고,

조금 설레이게 하는 내용들이 있다.

조금 더 깊게 공부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잔재미가 있을거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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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런 책은 혼자 그냥 공부하기에는 쉽지 않을 것이다.

스터디 구성으로 진행하면 큰 도움이 될 듯 싶다.

최신 책중에 케라스에 관한 내용은 단연 으뜸이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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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에서 무한으로 - 레이쥔이 말하는 샤오미 10년의 열정
판하이타오 지음, 이지은 옮김 / 해의시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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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한권은 중국에 대한 나의 사상을 완전히 깨뜨려 버린 책이 되어 버렸다.

짝퉁, 복제왕, 시끄러움, 정제되지 않은 이미테이션 등등

나의 온갖 부정적인 중국에 대한 시각은

이 책 한장 한장을 넘기면서 상당히 다른 시각으로 변모된 듯 하다.

​

책 도입부분만 해도 중화사상이 가득해

나의 책 선택이 잘못되었던걸까?

싶었었다. 뭐..이런 책이 있는걸까?

이걸 한국 독자들을 보고 읽으라고?

하는 마음은 몇장 안가서 모두 던져 버리게 되었다.

​

레이쥔의 열정은 여타 미국에서 발생되었던 수많은 기업들의 탄생기와 비교했을때

크게 다를바가 없었다.

오히려 배울점도 많아 보였다.

중국이란 뒷배경때문에 인지..아니면 레이쥔의 일대기나 다름없는 책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럴싸하게 포장된 문구들은 내용이 전개할 수도록 모두 사라져버렸다.

​

책이 보통의 책들보다는 조금 두꺼운 편이라서

읽는 시간이 다소 걸리긴 했지만

생각보다 괜찮은 내용들로 다루어져 있어서 일어볼만 했다.

​

책 내용중에 살짝 과장된 면이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대 이상의 샤오미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어서

쉽게 커온 기업이 절대 아님을 알게 되었다.

​

또한 기업이란 이렇게 탄생되어야 하고

그에 대한 뒷배경은 이러했음을 이제서야 깊게 알게 된 듯 하다.

​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LG, 삼성은 샤오미가 탄생되는 시대와는 달랐기에

있는 그대로 탄생기 자체를 비교하기에는 어려움이 크겠지만,

샤오미의 성장 스토리는 존경 받기에 마땅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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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서도 말했지만 중국이라는 나라가 워낙 아닌것들도 맞다고 우기는 나라이기에

이 성장 스토리를 다 믿는 것은 결코 아니지만

뭐야 어찌됐든 본받을만한 부분이 있다면 마땅히 읇어 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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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탈출, 공감이 시작이다
이수호 지음 / 마이티북스(15번지)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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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너무 아프다 보면 아픔을 넘어 삶 그 자체가 공포이다.

나도 허리가 너무 심하게 아퍼 밥을 먹다가 집에 가다가 길바닥에 그냥 누워 버린적이 있었다.

그러기에 이 책에 대한 선택은 주저없이 이루어졌었다.

​

내가 얻을 정보가 정말 많이 있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가장 컸던 책이였는데,

책 제목처럼 공감이 가장 컸던 책을 내게 다가다가왔다.

물론 허리 건강에 좋다는 것이 무엇일지에 대한 지식은 충분히 알고 있기에

더 큰 정보가 있지 않을까 싶었었다.

​

목차를 보고 처음 느낀 것은 내가 얻어갈 부분은 6장이고

다른 곳은 저자가 그 동안 힘들어했던 수 많은 세월의 시행착오에 대한

공감에 대한 내용이구나였다.

​

수술은 어쩔 수 없을때..정말 견딜 수 없을때 하는..

정말 할 수밖에 없는 선택이지만,

저자가 너무 쉽게 결정해버렸다는 것에

나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

지금 열심히 운동을 해서 허리가 많이 좋아졌지만,

나도 너무 아플때 쉽게 결정할 정도로 허리가 많이 좋지 않았었다.

허리에 주사도 맞고 했었지만, 의사가 수술을 하기에는 아직 젊다고 하고는,

은근슬쩍 고통이 너무 심하면 수술을 해도 괜찮다고..

정말 알수없는 권유를 듣고는 살짝 흔들리기도 했었던

내 모습이 생각났었다.

​

결론적으로 말해서,

저자의 공감대 형성이 조금 너무나 많은 부분의 책이 아니였을까 싶었다.

반복된 상황 설명에 내가 읽었던 곳을 다시 읽고 있나 싶었을 정도로였으니까...

​

아무튼 저자의 절실함은 충분히 느낄 정도로 허리 건강은 중요하다.

허리에 대한 고통이 정말 심하신분들이 읽기에 좋을 듯 싶고,

수술에 대한 결정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께도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6장은 반복적으로 많은 분들이 읽으시기를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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