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사 수학 퍼즐 디스커버리 - IQ 148을 위한 IQ 148을 위한 멘사 퍼즐
데이브 채턴, 캐롤린 스키트 지음, 권태은 옮김 / 보누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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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남다른 느낌이 나는 이 책 !

너무나 재미있는 책이다 ~

책을 보고 나서 느끼는 것은 !!


정말 나에게 잠재되었던 천재성은 언제쯤 깨어날까? 이다.. ㅋㅋㅋ

책 추천사에는 잠재된 천재성을 그렇게나 깨우라고 하는데..

나에게 천재성은 어디 갔는지...


누구나 알다시피 퍼즐은 성인에게 여가활동은 물론 치매를 방비하는 효과까지 있다고 정평이 나있다.

눈앞에 단순히 보이는 것에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앞의 수를 내다봐야 하기에

바둑을 두면 더 좋겠지만 아무래도 흥미를 끌기에는 퍼즐만한 것이 없다고 본다.


그러한 퍼즐속에 속한 논리로 이 책의 문제들을 풀어야 하는데.. ㅋㅋㅋ

하지만 정말 재미있게 풀은 것은 기억력 퍼즐이다.

수리 퍼즐은 워낙 나하곤 맞지 않아서 애먹었지만...

기억력 퍼즐은 재미있게 풀은 것 같다.


그런데 중고등학생들 중에서 의외로 수리 퍼즐을 잘하는 친구들이 많았다.

흠..  그 친구들에게 요 책을 선물하고픈 맘이  !!  ㅋㅋ


아 ~~

근데 난 수리 퍼즐을 풀때면 왜 그리 뒷 골이 아픈지..ㅠ.ㅠ

뭔가 그 쪽 생각 영역이  그 뒷골인가?


기억력 퍼즐은 사실...

조금 낫다고 생각했지만..

문제를 막상 접하는 순간 !!


토나 올 뻔했다 !

단 한문제도 순순히 풀리는 게 없었기 때문이다.

물론 내가 유독 자세히 보고 기억했던 것은 뒤쪽에서 맞췄지만..

아 ~~

연속 5문제를 그냥 내버리게 될때는 심히 내 자신이 의심스러 울 정도였다.


내가 이것밖에 못 풀다니..  ㅜ.ㅜ


이 책의 목적은 두뇌를 단련시키는 것이다.

단순히 몇 문제를 맞추고 못 맞추는 것에 중점이 있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가뿐하게 생각하고 최대한 자신에게 관심있는 영역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보는게 좋을 것 같다 !


요새 두뇌의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 !!

강력히 이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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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이야기 - 페이스북을 만든 꿈과 재미의 롤모델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움직이는 서재) 7
주디 L. 해즈데이 지음, 박수성 옮김 / 움직이는서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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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하면 저커버그가 생각나고 그를 생각할때면 회색티가 생각난다.

옷을 고를 시간조차 아깝다고 하는 그...

그래서 옷장에는 항상 회색티만이 진열되어 있다는...

그런 그가 누구인지..대체 어떤 성장과정을 통해 페이스북이 태어 났는지..

그 궁금증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이 책 !

딱 내스탈이다 ~  ㅋㅋㅋ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방식이며 그리고 이따금씩 참조되는 그림들...ㅋㅋ

사실..너무 어려운 책은 싫어하는 나이기에...

정말 줄줄 읽게 된 것 같다.


저커버그는 어렸을때 성장기부터 남다른 가정에서 태어난 것 같다.

조금 다른 가정보다는 일찍 컴퓨터를 접할 수 있는 가정이였고..

사실 그말은 조금은 부유했다는 것...

이것은 빌게이츠와 조금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다.


개천에서 용난다는 그런 속담에 걸맞는게 아니라...

뭐..용이 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용이 났다고나 해야 하나?

암튼..빌게이츠나..저커버그나...

좋은 환경이였지만...

남다른 생각을 했다는 것은 유별난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생각했던 저커버그..

책에 자세히 나온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저커버그는 기본에 충실해왔던 것 같다.

네트워크 개념이나..기본적인 프로그램이나..

어느 하나 뚝..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기초적인 지식을 충분히 쌓아왔다는 것..

참 !  훌륭한 것 같다.

지금 많은 세대들은 기본적이고 기초적인것을 굉장히 귀찮아 하고..

간단 간단하게 뭐만 뚝 !  나오는 것을 좋아한다 !

하지만..저커버그는 그렇지 않았다는 것...


또 한가지 !!  대단한 것 !!

돈에 인색했다는 것 ~

솔직히 나였다면...페이스북을 팔아버리고 또 다른 것을 찾았을지 모르겠는데...

아니..페이스북 보다 더 뛰어나고 더 상업성이 뛰어난 걸 개발하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


지금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SNS으로 탈바꿈 시켰다는 것 !

그 자체만으로도 굉장한 것 같다.

그리고 또 거의 전재산이나 다름없는 기부를 해오고 ~~


난 저커버그가 또 언젠가 무슨 일을 해내리라 생각한다.

인류가 절대 생각할 수 없는 또..그 무언가를...

그 무언가가 참 좋은 것이였으면 좋겠다.

인류의 발전을 위한 무언가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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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는 힘 - 노력만이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기에
권귀헌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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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꾸지미 않고 가장 투명하게 드러낸..아니..정확하게 표현하면
적나라하게 현실을 나타낸 유일한 책이기도 한 것 같다.
많은 책들은 그냥..말도 안되게 희망만 주는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솔직하다.
그게 가장 매력인 것 같다.
 
포기를 해서 얻을 수 있는것..
그리고 노력해도 안되는 것...
왜 안될까..
그러한 답이 이 책엔 잘 나와있다.
 
어렸을때부터 내가 꿈꿔오고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
정말 막연하게 희망을 해왔것만..
안되던 이유...
그때는 그 해답을 찾지 못했는데...
 
이 책에서 그 해답이 엿보였다.
 
특히 지금 나이가 어릴수록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보이지 않는 터널 속 같은 어두움..
그리고 무조건 대학에 얽매이는 삶...
대학에 안가면 정말 어떻게 되는 거지?
 
사회 생활을 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그에 대한 해결책은 딱 하나다.
근데..그 표현을 이 책에서는 다른 나라의 배경들과 비교한다.
 
한국의 교육, 문화, 서민 생활...그리고 모두가 갖고 있는 자기 자신만의 꿈..
못 이룰 수도 있고..받아 들이기에는 너무나 버겨울 수 있는 결과들..
또한 무엇인가를 이루다가 결국 그것으로인해 항상 이어질 수 없는 결과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책은 너무나 솔직하다.
읽다보니 절망도 그대로 절망이요...희망도 절망이 되기도 하는 것 같다.
그러면서 탁월한..정말 결론은 살며시 덮어버리는 느낌도 발견된다.
 
하지만 결국 무언가의 해결책은 본인 스스로 찾도록 하는 것 같다.
어짜피 모든 것은 내 안의 문제이기에..
 
이 책이 참 놀라운 것이 어느 하나의 시점만 바라보고 판단하거나 생각을 드러낸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정말 문장 구성의 짜임새는 물론 전개해 나가는 글들을 보고 저자의 논리력과 글솜씨에 대해 감탄을 하게 되었다.
 
결론은 적절한 포기이다.
무엇이 적절한 포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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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중독 -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는 습관의 늪
최창호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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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이 도전을 해왔던 나..

뭐만 하면 며칠밖에 가지 못했 던 나..

책 부제목에 나와 있는데로 도전과 실패를 어찌나 반복했던 지...

 

많은 교훈을 주는 책 임은 틀림없다.

근데 먼저 말하고 싶은 것은 책에 내용이 너무 많다 !

너무 많아서 무엇에 중점을 두면서 읽을지 조금은 망설여진다.

 

그리고 앞의 내용들과 조금씩 연관지어 글이 전개해 나가다보니

순서대로 읽지 않으면 조금은 연개성이 떨어짐이 느껴진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조금은 집중력이 흐뜨러지는 내용이 다소 있는 것 같다.

 

이런책에는 보통 그림이 없다.

나도 썩 그림 있는 책을 지향하는 편은 아닌데..

이 책 !  읽다가 살짝 지친다.

너무 쏟아내려 한다. 독자에게..

 

개인적인 소견을 덧붙이면..

그래..음..이거 좋군..  하는데 그것에 대한 뒺받침이 되는 경험이나  설명이 살짝 부족한게 아닐까 싶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좋은 내용..훌륭한 내용을 너무 많이 담다보니 중점되는 것.

정작 저자가 말할려는게 뭐였었지?  하고픈 생각이 자주 드는 책이였다.

 

독자가 책을 고를때는 제목이 먼저 갈 수 밖에서 없다.

그래서 끌렸던 책이 였었는데..

너무나 글들이 잘게 잘게 나누어져 있어서 책 내용에 더 관심이 가기에는 어려울 거 같다.

 

그냥..정말 저자가 단지 똑똑할 뿐...  그게 느껴질 뿐......ㅋㅋ

 

확실한 것은 결심 중독에 빠진다는 것...

그리고 실패하고 또 결심하고..

그에 대한 상당한 도움은 될 만한  글귀들이 있다.

 

자기 자신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 힘들었던 자...

그것으로 인해 힐링이 필요한 자.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하지만..무엇가에..

구체적인 답안을 바라는 자에게는 큰 것을 기대하기란 조금 애매모호한 책이라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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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 탈무드에서 인생을 만나다 - 흔들릴 때 힘이 되어준 유대인의 지혜
공병호 지음 / 해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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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이야기를 남한테 듣는 다는거..

그리고 그들이 남기고 간 책들을 통해 삶의 지혜를 다시 얻는다는 것..

당연하다고 보기 쉽겠지만..

사실 놀라운 것이다. ~~

 

문자를 통해 사람의 생각을 전달 할 수 있는 있다는 것은 참으로 신기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오늘 문득 이 책을 통해 유대인의 지혜가 어떠한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였고

이를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뜻 깊었던 것 같다.

 

특히 탈무드의 이야기를 제 3인칭 관점에서 바라보며 그 이야기를 전개해 나갈때 기존에 알고 있던 많은 것들이 새롭게 느껴지는 것 같았다. 또한 중간 중간에 나오는 [지혜의 이야기] 코너는 정말 두고 두고 보게 될 정도로 책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어떤 우화와 저자의 생각을 담아 의견을 제시하는데 몇개씩은 나와 살짝 다른(?) 시각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아서 더 집중해서 일게 되었던 것 같다.

 

세상 모든 것에는 배움이 있다는 것...

나이를 먹어가며 느껴지기도 하고..여러가지의 경험을 통해 깨닫기도 한다.

하지만 조금 안경의 돗구가 높아지며 먼산을 볼 수 있게된 새로운 기분이 이 책을 통해 이루어진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짤막 짤막한 주제를 통해 앞에서 드러낸 다양한 주제를 엮어 진행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참 신선이 한 것 같다.

워낙 내 개인 취향이 단타로 무엇을 끝내는 걸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렇게 글 내용의 짜임새가 정확한 것은 몇 없기에 살짝 놀란감도 있다.

그러나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글이 쓰여졌더라면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

 

본인들의 삶속에서 우선순위에 대한 많은 고민과 갈등이 생길때 모든걸 천천히 접고 이 책을 살며시 읽어보기를 권한다.

동떨어진 시대의 고전인 탈무드를 모티브로 하여 쓰여진 것으로 신기하게도 실용적인 해법들이 많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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