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 탈무드에서 인생을 만나다 - 흔들릴 때 힘이 되어준 유대인의 지혜
공병호 지음 / 해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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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이야기를 남한테 듣는 다는거..

그리고 그들이 남기고 간 책들을 통해 삶의 지혜를 다시 얻는다는 것..

당연하다고 보기 쉽겠지만..

사실 놀라운 것이다. ~~

 

문자를 통해 사람의 생각을 전달 할 수 있는 있다는 것은 참으로 신기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오늘 문득 이 책을 통해 유대인의 지혜가 어떠한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였고

이를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뜻 깊었던 것 같다.

 

특히 탈무드의 이야기를 제 3인칭 관점에서 바라보며 그 이야기를 전개해 나갈때 기존에 알고 있던 많은 것들이 새롭게 느껴지는 것 같았다. 또한 중간 중간에 나오는 [지혜의 이야기] 코너는 정말 두고 두고 보게 될 정도로 책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어떤 우화와 저자의 생각을 담아 의견을 제시하는데 몇개씩은 나와 살짝 다른(?) 시각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아서 더 집중해서 일게 되었던 것 같다.

 

세상 모든 것에는 배움이 있다는 것...

나이를 먹어가며 느껴지기도 하고..여러가지의 경험을 통해 깨닫기도 한다.

하지만 조금 안경의 돗구가 높아지며 먼산을 볼 수 있게된 새로운 기분이 이 책을 통해 이루어진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짤막 짤막한 주제를 통해 앞에서 드러낸 다양한 주제를 엮어 진행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참 신선이 한 것 같다.

워낙 내 개인 취향이 단타로 무엇을 끝내는 걸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렇게 글 내용의 짜임새가 정확한 것은 몇 없기에 살짝 놀란감도 있다.

그러나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글이 쓰여졌더라면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

 

본인들의 삶속에서 우선순위에 대한 많은 고민과 갈등이 생길때 모든걸 천천히 접고 이 책을 살며시 읽어보기를 권한다.

동떨어진 시대의 고전인 탈무드를 모티브로 하여 쓰여진 것으로 신기하게도 실용적인 해법들이 많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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